유주가 작년 국제강아지의 날에 처음으로 구슬이를 소개해준 지, 어느덧 1년이 되어서 더욱 특별한 강아지의 날이야🎉🤍
오늘 날씨도 유난히 봄이라서 우연히 봄도 또 듣게 되구🌸
정말 무척 특별한 강아지 구슬이를 알게되서 너무나 축복이고, 강아지의 화신 유주가 구슬이랑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유주에게도 구슬이에게도 정말 너무 고마워! 유주도 구슬이도, 그 존재를 몰랐으면 어쩔 뻔 했나 싶을 정도로 무척 소중해.
그리고 그거 알아? 유주가 버블로 올려주는 사진을 저장하는 폴더에 들어가서 지난 시간들을 주욱 되짚어 보곤 하는데, 정말 유주답게 무척 깊고도 다채롭거든! 그래서 막 감동받다가도 갑자기 유주 강쥐랑 구슬이라는 세상에서 제일 신비로울 정도로 귀엽고 다채로운 사진들이 불쑥 튀어나올 때마다, 너무 귀여워서 막 웃음 터지곤 해 ㅋㅋㅋ 또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모든 걸 함게 해왔구나하는 생각에 막 뭉클해지고..
어제 대만 콘서트에서의 유주가 무대하는 모습에서도 짱 멋있고 사랑스러워서 눈물이 핑 돌았어.. 복근도 짱 멋있구! 마무리 멘트에서 '팬과 가수라는 관계를 넘어서 대만 버디들이 유주의 세상을 넓혀주었다'는 명언도 무척 빛났어! 여자친구 데뷔 이후로 무대와 예능으로 여러번 갔었고, SCOOL의 멘토로서 연습생들을 도와주며 진심을 다해서 청춘의 불꽃을 함께 불태웠기에, 정말 정말 깊은 애정을 느낄 것 같아.
오늘도 가오슝에서 두번째 콘서트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유주도, 본가에서 재롱부리고 있을 구슬이도, '끝이 아니길'이 아니라, 정말 '끝이 아니라는 확신' 속에서 함께 행복한 강아지의 날을 보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