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교 엉덩이를 더듬더듬'…유명 물리치료사 A씨 경찰 수사 중 기사
유명 물리치료사가 강의 도중 후배 치료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9일 JTBC에 따르면 물리치료사 이지예 씨는 최근 유명 물리치료사 A씨를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으나 이 씨가 이의 신청을 하면서 검찰은 경찰에 보완 수사를 지시한 상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99933?sid=102
'조교 엉덩이를 더듬더듬'…유명 물리치료사 A씨 경찰 수사 중
유명 물리치료사가 강의 도중 후배 치료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9일 JTBC에 따르면 물리치료사 이지예 씨는 최근 유명 물리치료사 A씨를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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