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3305020754
* 스토리, 연출 얘기가 아닌 오로지 작화 얘기임
기본기 좋다고 전부 재밌는 잘 만든 웹툰 아니고 기본기 별론데 밀도 높다고 전부 재미없는 웹툰인거 아님
그리고 작화에 대한 비판이 작가를 까는 것이냐 라면 웹툰도 어쨌거나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반 유료 서비스이고 돈을 받고 제공하는 프로인데 실력이 안좋으면 그것에 대한 지적을 받는건 당연한거임.. 스토리 안좋거나 용두사미면 별점 난리나는 것처럼
이런 작풍을 보면 힘 쫙 빼고 밀도는 최소화해서 그렸는데도
간단한 드로잉에서조차 작가의 기본기가 엿보임
뭐 물론 해당 작가들도 어시가 많이 필요하셨을수도 있겠지만
요는 밀도 =/= 기본기는 아니라는거..
반면에 밀도는 높은데 기본기는 잉..?? 싶은 작풍도 있음
뭔가 되게 공들이고 열심히 그리셨는데 어색한 그림.
많이는 그리셨다.. 근데 잘은 못그리셨다.. 이런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물론 밀도와 기본기 두개가 다 합쳐지면
밀도는 최소화했지만 기본기가 좋은 작화
명암이나 효과 없이도 그림이 완성된 느낌을 줌
<-> 이와 반대되는 경우, 밀도를 아무리 높여도 근본적인 어설픔이 고쳐지지 않음
(개인적으로 웹툰엔 딱 이정도 밀도가 좋은 것 같음.. 눈의 피로도도 지킬 수 있는)
기본기 좋은 작가가 밀도에 힘 주지 않을때
위랑 같은 작가
밀도에 힘 줬을때
잘 못 그려서 귀엽게 그리는 거라고 여겨질 수 있는 가벼운 데포르메의 경우에도
기본기 좋으면 잘그리는게 티 남
전에 어떤여시가 기본기좋은작가는 밀도높게 그릴수있지만
밀도만높게그리는작가는 기본기좋게그릴수가없다고
우선순위 무조건 기본기라고 하던데
나는 그림잘모르지만 일단 내 취향은 치인트 둥글레차 같은거 밀도낮아도 머리가 편함 ㅜ
난 창말 스토리 진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캐릭터들이 처절하게 외롭고 괴로워서 사람에게 집착하고 어쩔줄을 몰라하는 게 느껴졌어 유화 보는 것 같고ㅋㅋ 정신없는건 밀도높은 컬러 작품의 한계긴 해 그래서 흑백만화 더 좋아하긴 함..근데 이건 스토리를 개잘쓰는 작가들만 살아남아서 빡셈ㅋㅋㅋ
웹툰알못인데 평행도시는 어떤 축에 속하지..? 대존잼으로 봄..영화본느낌
와…이영싫 첨들었어..303화 쩌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헐 오랜만이다ㅜ 나도 좋아했는데. 요즘은 연재 안 하나..
둥차 진심 미쳐버린 기본기가 느껴져
이말년은 어떤 수준인걸까…
ㅁㅈ기본기탄탄한게 좋아 + 자기만의 그림체 있는 사람들이 좋음 그래서 난 와난이 개좋아
둥굴레차 진짜 너무보기좋았음
하네되 그림때문에 하차함
기본기 탄탄한 사람들이 가진 자기만의 그림체가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