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트렌드인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커뮤에서 썰을 흘리는 게 좋아보이지 않네요 적어도 본인이 기자란 신분이면 팩트를 기반으로, 정확하고 풍부한 자료를 수집하여 기자 본인의 감정은 배제되어야 하는데 ‘ㅋㅋㅋㅋ’ ‘ㅎㅎㅎ’ ‘~~’ 이따위 표현을 써가며 ‘너넨 모르지?? 난 아는데 ㅋㅋㅋ’ ‘아오 이걸 풀어 말어 ㅋ’ 이런 의미로 글을 읽히게 만드는건 기자로써 이미 자격이 없다는걸 본인 스스로 말하는거 같네요
@정승원왜 자꾸 이 쪽으로 끌고 가시는 지... 인천은 좋은 기사가 없어서 그러려니 별의 별 기사에도 그러려니 해요 핀트를 못잡으시나 본데 내 팀 기분 나쁘게 까서 기분이 안좋은게 아니라 뭔 기자란 사람들이 말씀하신 어그로꾼들처럼 행동하냐 그 말입니다 여기서 대구가 어쨋든 저쨋든이 왜 나옵니까?? 아 별... 이해를 못하겠으면 그냥 지나가세요
첫댓글 저는 옛날에 정보하나 없고 관종들이 뇌피셜 툭툭쓰던시절에 비하면 기자들이 먼저 입어는 지금이 나아보이는데...
본인 인지도 올리려고 무리하는것 같음요
저 또한 기레기죠 뭐..
뭐 커뮤에서 썰푸는건 좋은데 말씀하신것 같은 태도는 경계해야 하는 건 맞죠. 난 아는데 참 이거 얘기 못해주는데ㅋ 따위의 글은 하등 쓸데없는 글이죠. 이적시장 재밌게 해준다는게 면죄부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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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게시판에 정체 불명의 루머 막 올라오던 시절보다 지금이 100배는 나은거 같습니다.
K리그 관련해서
볼만찬,한준,10bird 3개채널
이번 여름 이적 시장 동안 큰 도움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이번 이적 기간 동안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 그리고 뒷이야기를 바로 바로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K리그에 소비한 컨텐츠가 거의 없다시피한데
너무 좋았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안좋은 소식 땜에 싫어하면
팀 자체를 끊어야죠
이래라 저래라가 아니라
본인이 기자란 신분으로 신뢰를 주고
아님 말고 식의 글을 쓰니까
그러는 거지요
저도 이의견에 공감
히든풋볼에서 대구FC 단장 조광래가지고 사감이니하면서 이병근은 허수아비다 거리고 오지게 비하하는데 대구팬들이 불편하다할때는 유머로 보라느니 팩트니 거리면서 대구팬이 이상하듯 몰아가놓고 다른 언론사에서 자기팀 관해서 뒤흔드는얘기하면 그거 가지고 불편하다하고 있으면
@정승원 왜 자꾸 이 쪽으로 끌고 가시는 지...
인천은 좋은 기사가 없어서
그러려니 별의 별 기사에도
그러려니 해요
핀트를 못잡으시나 본데
내 팀 기분 나쁘게 까서 기분이 안좋은게
아니라 뭔 기자란 사람들이
말씀하신 어그로꾼들처럼
행동하냐 그 말입니다
여기서 대구가 어쨋든 저쨋든이
왜 나옵니까??
아 별... 이해를 못하겠으면
그냥 지나가세요
유툽 유입하기위한 호객행위로 쯤으로 생각해요.
하지만 시즌중에는 동계와 다르게 신중했으면 하네요 .
기자들이 경기결과에 영향을 주는 플레이어가 되서는 안됩니다
말투는 어느정도 공감
무거운 기자처럼 정보를 전달하는 입장에서 조금의 진중한 태도는 가져야 한다고 생각함 'ㅋ' 이런거 좀 배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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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관종같아요
별 관심이 안가는 타입
유럽은 이런거 엄청 많아요..
기자피셜 이런거
유럽 기자들은 아 나 이거 아는데 참ㅋ 말할수도 없고ㅋ 이러진 않죠
@코튼마우스 그건 ㅇㅈ..
저는 글쓴이에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