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릴리 "파운데요의 국내 허가·출시 검토 중" 노보 노디스크 "위고비 필 국내 허가·출시 위해 노력 중" 경구용 GLP-1 비만약의 국내 출시는 내년 이후 가능할 것으로 전망돼
미국에서는 최근 경구용 GLP-1 비만약이 연이어 출시됐다. 일라이 릴리의 파운데요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으면서 출시를 본격화했다. 노보 노디스크도 지난 1월 먹는 GLP-1 비만약 위고비 필 판매를 시작했다.
경구용 비만약의 가격이 주사제 대비 저렴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미국 기준 파운데요의 가격은 최저 용량 제품을 기준으로 민간 보험 적용 시 월 25달러(약 3만8000원), 자비 부담 시 월 149달러(약 22만4000원)로 위고비 필과 같다. 주사제인 마운자로(미국명 젭바운드)의 현금 가격 월 299달러보다는 저렴하다.
의약품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비만치료제 매출은 전년보다 82% 증가한 460억7300만달러였다. 국가별로 미국이 412억7000만달러로 1위를 기록했고 한국은 3억7700만달러로 5위였다. 전년 대비 지난해 비만 시장의 증가율로 보면 상위 10개국 중 한국의 시장 성장률이 137%로 가장 높았다.
첫댓글 가격 너무 부담스러운데 경구용 얼른 나왔으면
주사보다는 효과 덜 하다고 하긴하던데 주사 무서운 사람은 먹는 알약 먹으면 되겟다...
상위국에 일본이랑 프랑스가 없다니 신기하다...
프랑스는 위고비나 마운자로 bmi 40 이상일때만 처방해줘 엄청 엄격함 심지어 이건 건보 적용 기준도 아니고 그냥 약 탈수 있는 처방전임
우리도 일정 몸무게 이상이면 건보해주면 안 되나 ㅠㅠ
22 예를들면 bmi45 이상이라던거
탈모를 해줄게 아니라 이거나 해줘라
이제 진짜로 비만은 가난의상징으로 굳겠다
과체중 비만으로 대사질환 올락말락하면 솔직히.. 사용할만한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