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가야곡면에는 초등학교가 하나밖에 없다. 중학교도 마찬가지...
하지만 젊은층이 도시로 빠져나가 학생수는 많지 않다. 한 학년 20명 내외... 그나마도 점점 줄고 있는 상황이다.
이 학교에서 운동회가 열렸다.
부모님과 조부모님들은 하던일을 멈추고, 휴가를 내고 잠시 맑은 가을하늘아래 운동장에 모였다.
예전의 시끌벅적한 시골운동회는 이젠 찾아볼 수 없지만 그래도 시골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취를 만끽했다.
[병설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가 함께 있는 초대형? 학교 입니다...^^]

[아이들은 가슴에 청군백군 표식을 달고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운동회의 꽃 줄다리기.... 안간힘을 다하고 있네요.... 아쉬운건 전교생이 이만큼 밖에 안되는게 .... ]

[초원이와 함께 게임에 참가했습니다..^^]



첫댓글 귀엽다~~ 보기조아요
오랜만이오~~^^ 바쁜와중에 일은 계획대로 잘 되고 있소? 언제한번 놀러 오시오... 놀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