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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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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height=633 src="http://photo-section.hanmail.net/daum/miznet/200611/27/d15m.gif" width=276></DIV></TD></TR></TBODY></TABLE><SPAN class=style40><SPAN class=style50><SPAN class=style40><SPAN class=style54>
<P>남은 김장 재료 이용한 매일 요리</P>
<P><BR></P>
<P><BR>▶배추된장국<BR></SPAN></SPAN></SPAN><SPAN class=style60>필요한재료</SPAN><BR>데친 배추 200g, 북어포 100g, 대파 ½대, 다진 마늘·고추장 1큰술씩, 생강즙 ½작은술, 쌀뜨물 8컵, 된장 3큰술<BR><BR><SPAN class=style61>이렇게 만드세요 </SPAN><BR>1_데친 배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물기를 뺀다. <BR>2_북어포는 찬물에 살짝 헹궈 물기를 짠 다음 쌀뜨물에 넣고 푹 끓인다. <BR>3_볼에 ①의 배추를 담은 뒤 된장과 고추장, 다진 마늘, 생강즙을 넣고 무친다.<BR>4_②의 국물이 끓으면 ③의 배추를 넣고 푹 끓인다. <BR>5_국물이 한소끔 끓으면 거품을 걷어내면서 푹 끓인 뒤 대파를 어슷 썰어 넣는다.<BR><BR><BR><BR><SPAN class=style54><STRONG><STRONG>▶</STRONG>돼지고기보쌈</STRONG></SPAN><BR><SPAN class=style60>필요한재료</SPAN> <BR>쌈배추 300g, 김치소 150g, 돼지고기(오겹살) 600g, 돼지고기 밑양념(매실주 ¼컵, 소금 1큰술)<BR>삶는 물 물 3ℓ, 된장 2큰술, 커피 1큰술, 양파 100g, 생강 20g, 마늘 40g, 통후추 ½큰술, 마른 고추 2개, 대파 약간<BR><BR><SPAN class=style61>이렇게 만드세요 </SPAN><BR>1_돼지고기는 매실주와 소금을 뿌려 1시간 정도 잰다.<BR>2_냄비에 삶는 물 재료를 모두 넣고 끓이다가 ①의 돼지고기를 넣고 팔팔 끓으면 중간 불로 줄여 뚜껑을 열고 삶는다.<BR>3_젓가락으로 돼지고기를 찔러보아 핏물이 나오지 않으면 불을 끄고 건진다.<BR>4_돼지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도톰하게 썰어 접시에 담고 김치소와 쌈배추를 곁들여 낸다.<BR><BR><BR><BR><SPAN class=style54><STRONG><STRONG><STRONG>▶</STRONG></STRONG>배추나물</STRONG></SPAN><BR><SPAN class=style60>필요한재료</SPAN> <BR>데친 배추 400g, 양념 된장·들기름·송송 썬 실파 1큰술씩, 다진 마늘 ½큰술, 붉은고추 ¼개, 액젓·고추장·매실청 1작은술씩, 소금 약간<BR><BR><SPAN class=style61>이렇게 만드세요 </SPAN><BR>1_배추는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데친 다음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BR>2_①의 배추를 가지런하게 놓고 3cm 정도 길이로 자른다.<BR>3_볼에 양념 재료를 모두 넣고 섞은 다음 데친 배추를 넣어 조물조물 무친다.<BR><BR><BR><BR><SPAN class=style54><STRONG><STRONG><STRONG>▶</STRONG></STRONG>무나물</STRONG></SPAN><BR><SPAN class=style60>필요한재료</SPAN> <BR>무 400g, 다진 마늘·액젓 1큰술씩, 생강즙 ½작은술, 들기름·송송 썬 실파 2큰술씩, 붉은고추 ¼개<BR><BR><SPAN class=style61>이렇게 만드세요 </SPAN><BR>1_무는 중간 굵기로 준비해 도톰하게 채썬다. 붉은고추는 곱게 채썬다.<BR>2_달군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생강즙을 볶다가 무채를 넣어 볶는다.<BR>3_무채가 숨이 죽으면 액젓과 실파, 붉은고추채를 넣어 다시 한 번 볶은 다음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식힌다.</P>
<br><DIV id=outline style="Z-INDEX: 1; LEFT: 20px; WIDTH: 100%; POSITION: relative; TOP: 0px; HEIGHT: 500px">
<table background="http://pds20.cafe.daum.net/download.php?grpid=uMpm&fldid=4Nyv&dataid=4919&fileid=1&regdt=20061123024915&disk=21&grpcode=sara3040&dncnt=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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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Z-INDEX:2;LEFT:200px;WIDTH:0px;POSITION:absolute;TOP:20px;HEIGHT: 0px"><embed a src="http://pds30.cafe.daum.net/download.php?grpid=iMeq&fldid=ERYe&dataid=3199&fileid=3®dt=20060629205530&disk=11&grpcode=wyoo&dncnt=Y&.swf" wmode="transparent" width=400 height=30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div><DIV style="Z-INDEX:2;LEFT:60px;WIDTH:0px;POSITION:absolute;TOP:30px;HEIGHT: 0px"><EMBED a src=http://itemimgs.naver.com/skin/21/1/1110121_topmotion.swf width=540 height=400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DIV><DIV id=item1 style="Z-INDEX: 2; LEFT: 70px; WIDTH: 400px; POSITION: absolute; TOP:30px; HEIGHT: 500px"><pre><A style="TEXT-DECORATION: none" href="http://cafe.daum.net/sara3040" target=_blank>
<FONT face=돋음체 color=green size=3><b>
그대가 머문자리 우리님들...*^^*
늦은밤에 창가의 그림이 되어
나를 되돌아본적이 있으신가요?
젊은날의 푸른꿈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기껏 지나간 시간의 뒷 모습이나
부여잡고 있는건 아닌지....
언젠부턴가 그렇게 체념하며
사는 법을 배우게 된거 같기도 합니다.
이제 별다른 도리가 없는 것일까요....
우리님들 ...12월의 첫 휴일
아직은 내 자신의 건재함을 깨우치는
시간 되시길 바래요......*^^*
<FONT face=Verdana color=#ff69b4>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con.sie.net%2Fimage%2Fetc%2Fmusic%2Fmusic01.gif">배경음악;Call Me/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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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담과 함께
(12월 2일 토요일) 그대가 머문자리 음악편지 입니다
하 얀 비
추천 0
조회 654
06.12.02 01:23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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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얀비님
고운 꿈 꾸셨나요
... 아침 메뉴 = 배추 된장국 
^^ 
하고 좋으날 되소서 
초록파랑님...오늘 많이 춥네요. 부딕 건강 챙기시어요*^^*
언제부터 체념이라니요.........그만큼 인생의 중용을 깨우치는 것이겠지요........놓을것은 놓고 버릴것은 버리고 소중한 자기의 길을 걸어가는 ............님의 건재함은 이 아침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유마님께서 저의 걱정을 많이 해주시니 늘 건강하게 잘 지낸답니다...유마님께서도 몸조리 잘 하시구요...별이랑 건강하세요*^^*
아
흘러 나오는 음악 너무 감미로워요 
커피한잔 타가저 와야 겠네요 커피마시며 음악에 취해볼까 하네요
음악....어느 회원님꼐서 끈끈하다는 표현을 쓰셨던데....ㅎ 이런 음악 나는 좋아하는데...가면천사님 건강하세요*^^*
비워내야 채워진다는 진리의 말씀이시군요...잘 배우고 갑니다...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비워내야 채워진다...좋은 말이네요. 넘치면 아까우니.....적당한게 좋은 것이겠네요...ㅎ 편안한 휴일 되시어요*^^*
눈이 오는 평화로움과 감미로운 음악이 잘 어울리는 12월 첫 주말입니다. 하얀비님, 올 해 마지막 달도 행복이 넘치는 좋은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이캔님,,,오늘 그쪽엔 눈이 내렷나요? 늘 행복 넘치는 시간 되시구요 건강 하시어요*^^*
모두모두 행복하소서..!!!
도도리님 행복 하세요*^^*
좋은정보 스크랩해 갈께요
*^^*
우왕...보쌈 넘 맛있게 보이네요,,,,,,,,,하얀비님 께선 김장 하셨나요? 오늘 날씨가 정말 너무 추워요......따뜻하게 하고 다니세요~~~~
사루비아님 고마워요...김장...ㅎ 그냥 여기저기 얻어(?) 먹어요...ㅎ
12월의 첫휴일 무척 추운 오후입니다 따끈한 차와 음악에 여유를 부려보네요ㅎ~하얀비님 멋지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레저우먼님 오늘 정말 추워요....가게에 히터 꺼내구요..완전 무장 입니다.....건강 챙기시구요 행복한 휴일 되시어요*^^*
음악이 끈끈(?)하게 들리네요 ......^&^ 날씨 탓인가요 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워지는 날이네요. 진주님 늘 건강하세요
ㅋ 끈끈.....사랑그대님 편안한 시간 되세요*^^*
음악감상 잘하고, 저는 오늘 무나물 해서 먹어야겠네요~~~~~~~~~~~~~
바다님 건강 챙기시구요 ...12얼의 첫 휴일 잘 보내시어요*^^*
이 건 어떨 까요? 나는 어떤 일인 가를 오늘 꼭 한다. 또한 끊임없이 생각해 본다.....음악이 편하네요.. 마침, 편한 하얀비님의 얼굴을 본 듯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