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보노이드란 무엇인가

심장질환과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플라보노이드   항암작용.항균작용.항산화작용.혈액순환.혈압조절작용.노화억제.모세혈관.간기능강화.혈관보강.지혈.고혈압.뇌세포강화.지방대사기능강화.혈전예방.당뇨병.항바이러스.항알레르기.충치예방.구치방지.심장강화.혈액순환.각종암.피로회복.동맥경화예방.심근경색.   플라보노이드 플라보노이드 는 식물의 노란색 색소성분 총칭으로 폴리페놀류 도 그안에 포함된다 식물의 잎.줄기.목부.에 함유되고. 현재까지 4000 종류 이상이 발견  되어 있고 대부분 수용성 배당체 로서 존재 한다 플라보노이드는 구조에따라  플라보노류. 이소플라본류 카테킨 류로 분리 된다   대표적인 것으로 양파에 한유되여 있는.  켈세틴 대두에 함유되여 있는. 이소플라본 차에 함유되여 있는 카테킨 등을 들수 있다 또한 혈행 을 좋게하는 효과로 주목받고 있는 은행잎에는  플라보노이드류가 20 여종이나 함유되여 있다   폴리페놀   복수의 수산기 즉 OH기가 결합한 벤젠고리를 갖는 화합물 총칭.다가페놀이라고도 한다 폴리페놀은 녹색식물의 광합성을 생산해 내는 당분의 일부가 변화된것으로 많은 종류가 있다 잘알려진것으로는 레드와인의 안토시안이나  대두에 함유된 이소플라본 차의 카테킨  커레가루의 그루크민 깨의 세사미놀 등이 있다   폴리페놀에는 강한 항산화력이 있으며 활성산소에 의한 신체의 산화를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간기능향상 피로회복 항암작용 동맥경화 예방 항균작용.등 폴리페놀종류에 따라 그 작용은 달라진다 1993년 미국의 학자가 발표한 프랑스인에게 심근경색이 적게 나타나는것은 레드와인을 마시기 때문이라는 <후렌치,파라독스>로 폴리페놀 의 기능성을 주목 받았다   켈세틴 플라이보노이드 가운데  플라보놀로 분류되는 폴리페놀의 일종.같은부류에는 켐페롤.미리세틴.등이 있다 양파.시금치.케일.파슬리.등에 많다 켈세틴은 LDL 산화를 억제하믕로써 동맥경화작용을 억제하는것으로 나타나 있다 켈세틴은 통상 식품속에 배당체= 당질과 결합한 물질.로서 존재한다 켈세틴 배당체로는 루틴 . 알려져 있다   루틴   켈세틴이 루티노스라는 당과 결합해 켈세텐 베당체로 폴리페놀의 일종.약 30년전에 비타민c 연구과정에서 발견되 식물성 미량 항산화물질 이다 메밀에 많이 함유되여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루틴은 모세혈관 토과성을 억제하고  혈관이 약해지는것을 방지 한다 또한 혈압을 내리는 작용이 있어 혈관보강제나 모세혈관의 지혈제.고혈압.뇌출혈.혈압이상등 출혈성질병에 사용되다 메밀외 토마토.그린아스파라거스.등 야채에 많이 함유되여 있다.    카테킨   차의 떨은 맛 성분으로 폴리페놀의 일종  차중에는 녹차에 많이 함유 홍차.우렁차.는 발효과정에서 반감 한다   녹차 카테킨은 차잎종류에 따라 달라지나  건조잎의 중량의 10% 내외 함유한다 또 분류하면 약 반을 차지하는 에피가로카테킨가레이트을 필두로 에피가로카테킨.에피카테킨가레이트.에피카테킨.가로카테킨.카테킨 ..등이 있다   이 녹차카테킨에는 발암억제 동맥경화예방 지방대사억제 혈압상승억제 혈전예방 항당뇨병 항 알레르기 항바이러스 항균 충치예방 구취방지 등에 효과 있음이 연구 되였다 그중에서도  항산화작용.. 활성산소 나 프리나디컬의 소거작용 ..주목된다 활성산소는 백내장이나 아토피성피부염 발생 dna손상 암세포변형 등 / 페해를 발생 억제에 녹차카테킨 은 그 항산화 억제 작용이 탁월하며  비타민 E에 비해 50 배이상 활성산소 효능이 있다   이소플라본   이소프라바논(isoflavanone), 이소플라반(isoflavan)과 동시에 이소플라보노이드(isoflavonoids)에 속한다. 콩과, 장미과, 붓꽃과 등의 식물에 널리 분포되어 있고  그 대부분은 배당체로 존재한다.  대두에는 게니스테인(genistein). 다이제인(daidzein), 아세틸게니스테인, 아세틸다이제인, 글리시테인(glycitein)등의 isoflavone을 아글리콘으로 하는 배당체가 포함되어 있다.  게니스테인, 다이제인, 폴모노네틴(formononetin), 비오카닌A(biochanin A) 등의 isoflavone은 에스트로겐 작용을 보인다.  게니스테인, 다이제인 및 이들의 배당체는 대두의 떫은 맛, 쓴맛 등의 원인의 하나로 되어 있다.  대두발효식품의 템페에는 항산화, 항용혈작용이 있는 것이 있고,  그 주요원인물질로서 6,7,4-트리히드록시이소프라본이 분리되고 있다.  게니스테인, 다이제인 및 글리시테인에는 항산화작용 외에 항균작용이, 또한 7-히드록시 8,4`-디메톡시이소플라본에는 혈소판응집 억제작용이, 비오카닌 A, 폴모노네틴에는 혈중 cholesterol 저하작용이 있다는 것이 보고되어 있다.    5,7,3`-트리히드록시8,4`-디메톡시이소플라본을 자연고혈압증 쥐에 복강 내 투여하면 강한 강압효과가 있다.  대두에 많이 들어 있는 콩단백질의 하나. 우울증, 골다공증, 얼굴이 붉어지는 증세 등 여성호르몬이 부족하여 나타날 수 있는 갱년기 증세를 완화시켜준다. 월경증후군, 심장병, 고혈압, 동맥경화증 뿐만 아니라 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에스트로겐과 비슷한 구조로 되어 있고, 체내 흡수율이 높으며,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결합하여 그 작용을 활성화시킨다. 유방암 등 부작용을 유발하는 에스트로겐요법과 비교하여 부작용이 없으므로 에스트로겐을 대체할 수 있는 성분으로 주목 받고 있다. 미국식품의약국에서는 이소플라본을 하루에 25g 이상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안토시아닌   안토시아닌(anthocyanin)는 <a title="꽃" style="color: rgb(11, 0, 128);" href="http://ko.wikipedia.org/wiki/%EA%BD%83" target="_blank">꽃</a>이나 과실 등에 주로 포함되어있는 <a title="색소" style="color: rgb(11, 0, 128);" href="http://ko.wikipedia.org/wiki/%EC%83%89%EC%86%8C" target="_blank">색소</a>를 말한다. <a title="수소 이온 농도" style="color: rgb(11, 0, 128);" href="http://ko.wikipedia.org/wiki/%EC%88%98%EC%86%8C_%EC%9D%B4%EC%98%A8_%EB%86%8D%EB%8F%84" target="_blank">수소 이온 농도</a>에 따라 빨간색, 보라색, 파란색 등을 띤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효과로 주목받는 물질인데 항산화효과는 말 그대로 산화되는 것을 막는다는 것인데 여기서 산화는 세포의 산화를 뜻한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물질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효과를 낸다는 것이 학계의 일반적인 의견이다. 등식물의 잎, 줄기, 뿌리, 꽃, 과일 등 어느 조직에나 생기는 수용성물질로 주로 과일과 꽃에 많다. 플라보노이드(flavonoids)계 물질로 냄새와 맛이 거의 없다. 안토시아닌은 식물의 각 위치에서 각각 다른 역할을 한다. 열매에서는 동물을 유인하는 색으로서 역할을 하며, 그 동물을 이용해 식물의 씨앗을 퍼트리게 해준다. 꽃에서도 색으로의 역할을 하며 곤충을 유인해 꽃가루를 옮기게 만든다. 잎에서는 강한 자외선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식물세포 속에 생기는 활성산소(reactive oxygen species)를 없애는 항산화제(抗酸化劑, antioxidants)로도 작용한다. 안토시아닌이 많이 함유된 블랙커런트, <a title="블루베리" style="color: rgb(11, 0, 128);" href="http://ko.wikipedia.org/wiki/%EB%B8%94%EB%A3%A8%EB%B2%A0%EB%A6%AC" target="_blank">블루베리</a>, <a title="아로니아" style="color: rgb(11, 0, 128);" href="http://ko.wikipedia.org/wiki/%EC%95%84%EB%A1%9C%EB%8B%88%EC%95%84" target="_blank">아로니아</a>, <a title="체리" class="mw-redirect" style="color: rgb(11, 0, 128);" href="http://ko.wikipedia.org/wiki/%EC%B2%B4%EB%A6%AC" target="_blank">체리</a>, 흑미(黑米), <a title="포도" style="color: rgb(11, 0, 128);" href="http://ko.wikipedia.org/wiki/%ED%8F%AC%EB%8F%84" target="_blank">포도</a>, 적양배추와 같은 식물은 인간에게도 이롭다. 왜냐하면 동식물세포의 원리는 같기 때문이다. 안토시아닌이 가장 많이 든 것은 검정콩이나 추출이 힘들다. 이용하기 쉬운 것들 중에 아로니아가 가장 높은 함유율을 보인다. 그밖에 가을 단풍이 붉은 것도 바로 안토시아닌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