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예천 곤충 엑스포 바이오 행사 손님맞이 준비로 예천군이 변하고 있습
니다 식당은 보토 오후9시면 영업종효 하지만 외지엔들에게는 늦게까지 영업에
대환영일듯 합니다 차량없는 거리도 만들어 졌으며 준비 단디 하고 있는것 같습
니다 칼치조림으로 저녁식사 아지만 왠지 바가비 요금?서울서는 2인분 1만5천
안팍인데?2만5천원 비사게 느껴집니다 아침에는 김밥천국서 냉콩국수로 점심
끼니 곤충빵 튀김등으로 해결을 영남제유소 본카페 회원님 국산 참게 1되박을
삿고 미싯가루 국산도 사갖고 가시는 마님 그리고 매일 산행복장으로 읍에 왔는
데 보이는 옺상점에서 깨꿋한 옺한벌 사갖고 그자리서 입고 냄새 안난다고 하네
요..^*^옺가게 쥔장님도 알고보니 본 카페 회원님이시네요 너무 더운날씨탓에
택시타고 왔슴더 천종산삼 4월23일것 5월6일 천종산삼 두채 마님께 복용을....
늦게라도 짬산행을 하려고 했으나?너무 덥습니다 이곳은 오늘 그냥?쉴까요.^^
첫댓글 즐거운시간 보내시기바랍니다
보내고 왔답니다.....
행복한시간보네세요 지기님 ㅎㅎ
에궁?ㅎㅎ보내고 왔답니다.....
아~~그옛날예천이. 아니군요?
새롭게변한 예천모습 정말좋아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어느지역이든?바가지 요금이 있기 마련입니다 조심 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택시를 탈때도 저의 집까지 주행비는 기본2먼원~3만원 하지만
단골 콜택시들은 기본1만5천원에 타고 온답니다 3년마다 열리는 엑스포 행사에
바가지 요금은?다시 안오기를 바라는 상인들의 욕심들입니다 주의 할점입니다..
특허받은 콘충빵이 인상적이네요.
네 맛은 있네요 물론?저의 입맛엔...
2015년 특허를 받은 제품이구요, 맛도 좋지만 건강에 더 좋은 빵입니다.
주 5일근무인데 하루쯤은 푹 쉬는날도 있어야지요.
ㅎㅎ네..
산행기 대신 살아가는 재미가 있는 휴식을 하셨네요. 에너지 보충
ㅎㅎ네..
간만에 가족 사랑을 느끼셨네요.
네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