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청소년국가대표 양주볼링 꿈나무 3명 선발!
남자 2위 신지호(덕정고) / 여자 1위 백예담(덕정고), 5위 신다현(배제대)
양주볼링꿈나무 신지호(배제대 입학)와 백예담(한체대 입학), 신다현(배제대 2년)이 2025년도 청소년 국가대표에 발탁되었다.
선수들은 1월 16일~23 천안 JK레인즈 볼링장과 동탄 빅볼 볼링경기장에서 가진 2025년도 청소년국가대표선수 선발전 최종 결승전에서 남,녀 8위 엔트리에 덕정고등학교 신지호 선수가가 남자부 2위. 백예담 선수가 여자부 1위로 이름을 올렸고, 배제대학교 신다현이 5위로 선발되었다.
대한볼링협회 주체.주관으로 남,녀 각 60명이 매일 8게임씩 6일간 총 48게임 합산으로 1위~8위(청소년대표), 9위~14위(청소년대표후보)를 선발했다.
이번 결승전에 우리시 선수 남자부 1명(신지호,), 여자부 6명(백예담,신다현,조보혜,심예린,왕지연,신효인)이 출전해 청소년대표에 3명(백예담,신다현,신지호))이 선발되었다.
이로써 지난해 신지호,김보아,신효인에 이어 2025년에도 남,녀 16명의 명단에 양주시선수 3명이 청소년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렸다.
2025.1.24. 양주시청볼링부 감독 남상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