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시와 음악이 흐르는 오솔길 원문보기 글쓴이: 안태봉
첫댓글 남자의계절~가을이 다가옵니다.....바바리깃세우고,담배,꼬나물고,떠난 그녀를회상하며, 허공을,주시하는....^^
남자의계절을 올가을에는 꼭한번 만들어볼까요,,저산 저넘어에 가을을 한번 걸쳐볼까요,,
멋진 사진과 음악 감사합니다.. 사진도 조예가 깊으시고 서정적인 감성도 풍부하십니다.
아아, 정녕 가을인가요? 내 눈가에 고이는 눈물은 지난날의 회한인가요, 아님어찌할 수없는 한 인간의 숙명앞에 지친 나의 소리없는 가슴앓이인가요.음악 잘 들었습니다.
문원장님,힘네시게요~~^^
형님 그래도 겨울보다는 가을이 조치요..하늘은 맑고 말은 살찌고 단풍과어울리는 수확에계절..애랑님이 생각나는 계절..멋지잖아요..겨울은 그때가서 생각하시게요..흠
첫댓글 남자의계절~
가을이 다가옵니다.....바바리깃세우고,담배,꼬나물고,떠난 그녀를회상하며, 허공을,주시하는....^^
남자의계절을 올가을에는 꼭한번 만들어볼까요,,
저산 저넘어에 가을을 한번 걸쳐볼까요,,
멋진 사진과 음악 감사합니다.. 사진도 조예가 깊으시고 서정적인 감성도 풍부하십니다.
아아, 정녕 가을인가요? 내 눈가에 고이는 눈물은 지난날의 회한인가요, 아님
어찌할 수없는 한 인간의 숙명앞에 지친 나의 소리없는 가슴앓이인가요.
음악 잘 들었습니다.
문원장님,힘네시게요~~^^
형님 그래도 겨울보다는 가을이 조치요..
하늘은 맑고 말은 살찌고 단풍과어울리는 수확에계절..애랑님이 생각나는 계절..
멋지잖아요..겨울은 그때가서 생각하시게요..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