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선생님께서 바나나를 주셨다.
쿠키 작은것 하나 세개가 들었다.
그리고 에이스 한봉지
바나나 한송이를 주셨다.
회사 장구방에서 살짜기 주셨다.
밖으로 나오니 기다리고 있다.
얼럭 갖고 가라고 해서 나는 나의 쉼터방으로
그리고 화장실에 들려서 다시 장구방으로 와서
모허스님 말씀을 들었다.
이천육백년전 부처님 말씀을 설하신것을
전해 주셨다.
마음을 닦아서 성불 하라는 법문이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스님들 덕분으로 지구촌에 있는 모든분들이 아미타불 서방정토로 가게되어서 감사합니다.
아모르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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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선생님 바나나를 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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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