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이 희망입니다.
마음에는 공경을! 손발에는 나눔을!
나직히 손길 내미는 소리없는 나눔에 마음 깊숙히 감사드립니다.
與民同樂은 말 그대로 '함께 하는 모든 손길들과 더불어 與하고 樂하는
농촌복지공동체'를 일구어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이에게 평화를 빕니다.
-여민동락 복지실천가 일동-
1. 후원자 : 상무지구 종가집 설렁탕 이정순 사장님(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재로 어르신 나들이때 점심을 후원해주신 참 고마운 사장님이십니다. 소중한 나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후원일자 : 09년 5월 27일
3. 후원물품: 설렁탕 27인분
4. 사용처 : 주간보호
5. 회원 담당자 : 여민동락 회원섬김팀 권혁범 사회복지사
첫댓글 밝은 미소를 반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지인들과 찾아가서 맛있는 설렁탕 또 먹고 와야겠습니다. 사장님 뵈러요.^^
그런 음식(?) 처음먹어봤다면서 어르신들이 무척 행복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