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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원의 청촌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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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이야기 【윤승원 감동 에세이】 손자가 잡아준 손 ― 추석 성묫길 손자의 따뜻한 효심
윤승원 추천 0 조회 22 26.09.27 11:3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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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9.27 14:01

    첫댓글 이 글은 손자와 이메일로 공유하고, 가족과는 카톡으로 나눕니다.
    할아버지 블로그에도 올려 한 시대 한 가정의 역사 기록으로 남깁니다.

  • 작성자 26.09.28 06:11

    ♧‘올바른역사를사랑하는모임(올사모)’ 카페 댓글
    ◆ 낙암 정구복(역사학자,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2026.09.28.05:58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어 힘든 세파를 성공적으로 건넌다는 고사 성구가 윤 선생의 성묘 이야기에서 떠오릅니다. 조손의 잡은 손의 온기가 나래가 되고 바다를 건널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9.28 06:11

    ▲ 답글 / 필자 윤승원
    이번 추석 명절에는 손자가 손을 잡아 끌어주지 않았으면 그 많은 산소 성묘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칠갑산 아래 잠드신 장모님도 찾아뵈었습니다. 이제 손자가 할아버지 보호자가 됐습니다. 유년시절 업어 키운 손자가 이제 할아버지를 보살핍니다. 이를 자연의 순환법칙이라고 하던가요? 낙암 교수님 따뜻한 격려 말씀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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