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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정명석목사님/ 정명석 목사님의 잠언집 '하늘말 내말'을 아시나요?
jms/정명석목사님/ 5집에 나온 잠언들을 소개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몸소 실천하시며 받아오신 잠언을 보시고
jms/정명석목사님/ 하나님의 마음을 많이 느끼시기 바랍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럼, 시작할게요~
1. 사람은 누구나 먼저 자신이 잘해야 따르는 사람도 잘한다.
2. 완전하게 행하는 것이 곧 안전이다.
3. 사람도 올무를 놓지만 사탄도 올무를 놓는다.
4. 하나님은 그 사람이 작더라도 그 사람의 특기를 가지고 기적을 일으키신다.
5. 악은 선보다 오래 가도 참이 될 수 없다. 뽑아 불살라도 후회가 없는 것이다.
6. 어둠이 빛이 될 수 없다. 빛을 받아들일 때 어둠도 빛이 될 수 있다.
7. 새벽을 깨우고 낮도 깨우고 밤도 깨우며 여호와를 섬겨 주와 함께 영광 돌림을 쉬지 말라.
8. 신령한 말씀을 전해주어도 듣고 행해야 신령한 사람이 된다.
9. 육의 사랑은 더 큰 하늘의 사랑이 올 때 깨어지게 된다.
10. 문제 속에 사는 인생들이 답을 찾으나, 의로 거듭나지 않고서는 답을 찾을 수 없다.
11. 아무리 하나님의 위대한 말씀일지라도 위대한 정신과 사상으로 변화되지 않고서는 위력 있게 전달할 수 없는 것이다.
12. 하나님 앞에 완전하게 행한 자를 완전하게 대해주시고 완전하게 인도하신다.
13. 사람이 그 단계까지 가야 그 단계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듯, 하나님과 인간 사이도 그러하다.
14. 자기감정에 치우쳐 살지 말아라. 이에 대한 대가가 즉시 자기에게 돌아온다.
15. 눈으로 보이는 현실이 계시다. 풀기 어려운 꿈의 계시나 영들의 계시를 중심하면 유혹받게 된다. 감정에 의한 계시들이 많다. 이는 주관적 계시들이다.
16. 생각적 계시란, 생시에 생각한 것을 받는 계시다. 귀신과 사탄들의 계시는 저가 좋은 대로, 생각하는 대로 계시를 준다.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대로 계시를 줄 수 없다.
<1~16 : 17. Nov. 2001 Bukit Jalil, Malaysia>
17. 악이 악을 낳기도 하지만, 선이 변질되어 악이 되기도 한다. 하나님은 악을 들어 악을 심판하기도 하신다.
18. 묘목에서 재목을 구할 수 없듯이 묘목 같은 어린 신앙인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성장된 자들이 재목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림을 책임져야 된다.
19. 갓난아이나 어린 소녀들은 신부가 될 수도 없고 신부로 삼지도 않는다. 고로 성장된 자들이 책임을 지고 신부가 되어 하늘의 시중을 들며 기쁨의 대상들이 되어야 한다.
20. 병아리를 잡아먹을 수 없듯이 세상의 모든 어린 자들은 이에 해당될 수 없는 것이다. 목적은 좋으나 행위가 바르지 못하면 목적을 이룰 수 없는 것이다.
<17~20 : 20.Nov. 2001 Malaysia>
21.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한다 할지라도 결국 우리가 행할 일을 우리가 행해야 보호를 받고 유익도 있고 승리할 수 있는 것이다.
22. 죄를 지은 만큼만 화를 받고, 의를 행한 만큼만 복을 받는다.
23. 세상만사 모든 일들이 제대로 해야 제대로 되는 것이다.
24. 하나님은 빛과 같다고 하니, 사람들은 하나님을 태양같이 빛만 비추는 존재자로 생각한다. 사람의 형상같이 존재하고 계시며, 사랑과 선과 진리와 인자하심과 예술과 지식과 모사와 능력과 총명하심과 그의 아름다운 것들이 빛나는 것이다.
25. 하나님은 무소불능 하시고 크고도 큰 자이시지만 약한 인생들과 대화하기를 좋아하신다. 그들의 행실에 따라 어떤 이는 종으로, 어떤 이는 자녀로, 어떤 이는 신부로 대하신다. 종도 아들같이 행하면 아들로 인정받아 살 수 있고, 아들도 신부같이 대하면 하나님도 그렇게 대해주신다.
26. 인간은 자기 존재를 모르고 살고 있고 세상에 대해서 모르고 살고 있으며 하나님에 대해서 참으로 모르고 살고 있다. 하나님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서는 세상도, 자신도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알지 못하는 자는 보다 이상적인 것을 얻을 수가 없다. 가치대로 살지 못하고 결국 무지로 인해서 행한 대로 알지 못하는 세계로 가고 만다.
27.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이 볼 때 갇혀 있는 것 같으나 자유로운 자들이고, 세상의 믿지 않는 자들은 자유로운 것 같으나 어둠에 갇힌 자들이다.
28. 이 세상에 살다 죽은 자들은 육신이 없어 육적으로는 활동 할 수 없으나 영적으로는 활동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세상 사람들과 삶의 체제가 맞지 않으므로 자기의 생각과 뜻대로활동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육신 쓰고 사는 사람들이 어떤 죽은 자를 이해주고 섬겨주며 그 뜻대로 산다면 죽은 자라도 그 육신을 쓰고 도우며 보다 부활된 삶도 살게 된다.
29. 인생이 살아가면서 하늘과 땅에 대하여 배울 것이 너무 많아서 다 배울 자도 없고 다 가르칠 자도 없는 것이다. 고로 항상 하나님과 함께 하여 지혜를 받고 지식의 은혜를 받아 그때그때 깨닫고 행할 것만 행하고 살면 된다. 깨닫고 배운 자는 하늘을 날지만, 배우지 못한 자는 땅을 기며 살게 된다.
30. 사람이 행할 일이 많아야 배운 것을 많이 써먹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게 무한한 잠재력을 주어 얼마든지 노력하고 수고하면 쓸 수 있게 창조해 놓으셨다. 하나님께 정직하게 행하며, 그를 사랑하고 귀히 여기고 존경하며 사는 것이 인간의 삶의 목적이며 영원한 쾌락이다.
31. 아무리 사랑할지라도 미련하게 행하면 화가 된다. 자기 좋은 대로만 사랑하지 말고 상대가 좋은 대로 사랑해야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또한 사랑을 창조하시고 사랑의 대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뜻대로 사랑해야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32. 자기 생각대로만 사랑하는 자는 곰같이 미련한 자다. 사랑은 대화에서 시작된다. 사랑은 이해에서 시작된다. 사랑은 육이 서장하며 생각이 성장하여 시작된다. 육도 생각도 완전하게 성장하지 않은 사랑은 익지 않은 과일 같아서 그 맛도, 진가도, 아름다움도, 가치도, 느낌도 없으며 기능을 발휘할 수도 없는 것이다. 무엇이든지 완성하지 못한 것들을 사용함이 그러하다. 사랑은 좋은 것이로되 성장하고 완성해야 아름다운 것이다.
33. 인간의 심리는 자기의 생각과 사상에서 흐르고, 자기의 환경에서 일어나며, 자기 육체의 현상에 따라 일어나게 된다. 인간의 심리는 마치 땅바닥에 물이 흘러가는 것같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간다. 하지만 각 물줄기에 따라 방향은 다르다. 환경에 따라 생각에 따라 심리가 다른 것이다. 자기 심리를 통하여 상대의 심리를 배우는 것이다.
34. 인간의 심리를 크게 나누면 두 가지가 있으니 정신적인 심리와 영적인 심리가 있다. 정신적인 심리는 육신의 영향을 받게 되고, 영적인 심리는 영을 주관하는 자의 영향을 받게 된다.
35. 제자가 선생에게 매일 배워야 그 선생의 제자라고 할 수 있다. 선생은 가르치기를 좋아하며 제자는 배우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제자가 선생의 귀한 가르침을 깨닫지 못하면 선생이 가르치기를 꺼려한다. 학문과 배움의 가치보다 선생의 가치를 귀히 보는 것이 제자의 근본된 도리이다.
36. 악인은 자기가 행한 악한 일을 죽을지라도 시인하기를 싫어한다. 이는 자기가 행한 악한 일을 만인이 알게 될까 함이며, 그들이 저주하며 욕할까 함이며, 또 자기를 따르는 자들의 위신을 세워주기 위함이며, 그 따르는 자들과 함께 행하였으니 자신이 말하는 그들까지 모두 다 탄로 날까 함이다.
모든 사람이 악한 일은 악인이 행한 것을 알고 있는 바다. 오직 악인이 속 보이며 말을 안 하는 것뿐이다. 하나님은 그 행위대로 용서치 않고 심판하신다. 그 심판으로 인하여 만인들이 알게 하려 하심이다.
37. 하나님은 악인들을 소멸하실 때 인간들을 통해 소멸하시고, 지진과 홍수와 태풍과 기근과 병과 악한 짐승들, 각종 만물을 통해서 소멸하신다. 악인 때문에 의인들이 고통을 받고 죽기까지 한다. 오직 하나님만이 악한 자들을 소멸하실 수 있는 것이다. 고로 악인의 없어짐을 날마다 간구하여야 한다.
<21~37 : 23. Nov. 2001 Malaysia>
38. 하나님께 기도하며 묻고 대화하는 자는 온종일 1년 내내 대답이 없을지라도 다 보고 들으시니 의식하지 말고 계속 말하라.
39. 미련한 자라도 지난 후에는 다 알게 된다.
40. 미련한 자는 자기 수고의 대가도 남에게 뺏기게 된다.
41. 계시는 어떤 것을 보여주며 이와 같이 이러하고, 그와 같이 그러하다고 깨우쳐주는 것이다.
42. 여자는 힙이 무겁지만 입은 가볍다.
43. 여자는 들은 말을 1분도 참지 못하고 말한다. 한 마디로 스피커다. 비밀을 잘 지키는 여자는 코끼리보다 입이 무겁다. 입이 가벼운 자들은 하늘나라에서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다. 이들의 형벌은 모든 자들이 그 말을 인정치 않는 대가를 받는 것이다.
44. 밭의 가라지 잎이 그리 가볍다. 바람이 불면 곡식보다 표가 나게 입이 가볍게 흔들린다. 고로 가라지인 것을 바로 찾아낸다.
45. 여자는 입술은 가벼워도 말은 가벼우면 안 된다.
46. 상대로부터 말을 들어보기 전에 말을 하는 자가 입이 가벼운 자다.
47. 비밀이 들어있는 말을 하는 자는 그 입으로 인하여 뼈를 깎는 고통을 받게 된다.
48. 하나님은 사람들이 말하는 소리를 다 들으신다. 그리고 귀에 들린 대로 갚아주신다.
49. 말을 함부로 하고 욕을 많이 하는 자들은 대개 무식한 자들이고 혈기적인 자들이다.
50. 자기와 친하다고 속 이야기를 하다보면 자기에게는 대수롭지 않은 것 같아도 그 말에 해당되는 사람은 치명적인 고통을 받게 되는 것이다.
51. 인간이 어떤 판단의 기로에 섰을 때는 마치 운동장에서 볼을 차는 축구선수와 같다 하겠다. 드리블이냐, 패스냐, 슈팅이냐, 헤딩이냐, 번개처럼 판단하고 행해야 된다.
52. 사랑은 환각을 일으키고 도취하게 한다.
53. 악인은 매 채찍, 의인은 말 채찍이다.
54. 입으로 행하면 푸짐한데 얻는 것이 없고, 몸으로 행하면 얻는 것이 많다.
55. 하나님이 주는 완전한 사랑도 받는 자가 완전치 못하면 도리어 화가 된다.
<38~ 55 :24.Nov.2001 Malaysia>
56. 양이 극적으로 변질되면 여우가 되기까지 한다. 여우는 들짐승 중에 무서운 야수는 아니지만 사람들을 기분 나쁘게 하는 특징이 있으니, 이곳저곳 쏘다니며 노린내를 풍겨 사람이 숨을 쉬는 데 갖은 곤욕을 치르게 한다. 인간 여우도 그러하다.
57. 호랑이가 배고파서 여우를 잡아놓고 먹지 않았으니, 도대체 냄새가 너무 심해서 잡아놓고도 그냥 갔다.
58. 코끼리가 길을 가다가 갑자기 코를 있는 대로 땅에 깊이 처박고, 가는 길을 멈추었다. 조금 있으니 여우가 그 길을 지나갔다.
59. 인간 여우들, 그 냄새 너무 짙어 바다 건너까지 풍긴다. 여우는 잡아 껍데기를 벗겨 말려야 냄새를 풍기지 않는다.
60. 옛날에는 여우가 가축 중에 닭을 가장 잘 잡아갔다. 닭을 기르는 자가 속상하니 독약을 살포하여 여우를 멸종시켰다. 인간 여우는 짐승처럼 죽이지도 못한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좋은 세상에 냄새 풍긴다고 하늘의 사자들을 보내어 흑암의 세계로 끌어가 거기서 살게 한다.
<56~ 60 : 4. Dec 2001 Malaysia serdang>
61. 너는 사람을 보고 실족하지 말아라.
62. 모시는 자에게도 실족하지 말고 따르는 자에게도 실족하지 말아라.
63. 사람이 실족하면 마음이 무너지게 되고 행동이 무너지게 되어 자신의 꿈도 무너지게 된다.
64. 가까이 있는 자를 다뤄야 멀리 있는 자도 다룰 수 있는 것이다.
<61~ 64 : 5. Dec . 2001>
입이 가벼운 자에 대한 잠언
65. 입이 가벼운 자는 왕 앞에 가까이 하지 말지니 왕의 말을 듣고 백성에게 가볍게 말하다가 왕이 진노할까 한다.
66. 입이 가벼운 자에게 말하는 자도 미련한 자요, 그 말에 귀를 기울여 듣는 자는 더 미련한 자다.
67. 입을 가볍게 놀리는 사람은 듣는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니, 말은 칼과 같아서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어 피가 나게 한다.
68. 사람이 어떤 말을 들었어도 다 말하면 안 된다. 그 사람을 증거할 것이나 그에게 전달할 말만 해야 된다.
69. 입이 가벼운 사람 앞에서 입 조심하지 않는 자는 간이 타는 걱정거리가 생기게 된다.
70. 입이 가벼운 자의 말은 한 귀로 듣고 즉시 그 자리에서 한 귀로 흘려버려라.
71. 입이 가벼운 자에게 중직의 일을 맡기지 말라. 모든 비밀이 누설될까 함이다.
72. 말에 실수가 없는 자는 온전한 자이니, 자기가 의롭다 하나 말로 인하여 그 실상이 밝혀진다.
73. 입이 가벼운 자는 말 같지 않은 말을 해놓고 사람들의 심정을 상하게 하고 다치게 한다.
74. 입이 가벼운 자는 하고 싶은 말이 없어도 사람들에게 말을 한다. 그 말은 대부분 거짓말이다.
75. 말과 행실이 일치한 자가 온전한 자다.
76. 사람의 말은 씨와 같아서 점점 커져 잡초 씨인지, 좋은 씨인지 결국 드러난다.
77. 사람들은 자기가 말을 하고도 금방 잊어버린다. 그리고 그 말에 대해 책임을 회피한다. 서로 대면시켜 놓고 확인해보면 다 드러나게 된다.
78. 자기 말에 책임지지 못하고 마구 해대는 자들의 말을 듣지 말고 책망하여라. 주께 칭찬을 받게 된다.
79. 습관이 든 자는 무슨 말을 들으면 참지를 못한다.
80. 사람이 한 마디의 말실수로 운명이 좌우될 때도 있다.
<65~ 80 : 7. Dec. 2001 >
81. 걸작품은 몸부림을 친 자에게서만이 나올 수가 있다.
82. 값진 걸작품은 몸부림을 친 자만이 찾을 수 있고, 그것을 자기 것으로 삼을 수 있는 것이다.
83. 이름 없는 작품이지라도 여러 가지 조화를 이루는 데 가치가 있다. 개성의 작품의 가치가 있기도 하다.
84. 걸작품은 무명 작품보다 명예도 높거니와 그 가치도 큰 것이다.
85. 걸작품은 역시 걸작 인생만이 만든다. 행여 그 걸작품이 무명작가의 작품보다 화려하지 못할지라도 만든 자의 명예가 있는고로 값이 있는 것이다.
86. 걸작품을 낳은 자는 그 작품도 걸작품이 되거니와 그 만든 사람도 걸작 인생이 되는 것이다.
87. 아무리 무명작가의 작품이라도 자기 맘에 들고 만족하면 그것이 자기에게는 걸작품이 되는 것이다.
88. 타인이 별로라고 하는 사람일지라도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을 사랑하고 만족하면 자기에게는 걸작품의 인생이 되는 것이다. 아무리 팔방미인 양귀비일지라도 자기 맘에 들지 않고 만족하지 않으면 자기에게 있어서 걸작품 인생이 될 수 없는 것이다.
89. 아무리 걸작품일지라도 찾는 자가 없고 사가는 자가 없을진대, 그 작품은 가치가 없게 되는 것이다. 고로 찾는 자가 많을 진대, 그것이 작품이 되고 빛이 나는 가치를 갖게 된다.
90. 크고 위대한 자만이 그 시대 모든 사람들이 호응하는 작품을 만든다고 볼 수 있다. 평범한 사람일지라도 평범한 데서 작품을 만들어 많은 사람이 호응하게 하여 그것이 시대의 걸작품이 되기도 한다.
91. 양과 염소, 이리와 사자, 호랑이, 타조, 사슴, 기린, 공작, 송아지 같은 인생들아. 모두 모여 있기만 하지 말고 같이 어울려 놀아라. 즐거워하라. 기뻐하라. 평화롭게 살아라. 그래야 이상세계를 이루게 된다.
92. 창조주는 인간의 가치를 무한히 창조하였건만 창조주의 지혜와 지식을 받아쓰는 자가 없다. 무한한 그 가치는 깨닫고 행하는 자만이 알 수가 있는 것이다.
93. 모든 만물도 인생도 가치를 몰라 사용할 줄 모르면 세월이 가면 갈수록, 때가 가면 갈수록 자꾸 사라지는 것이다.
94. 사람의 성적 욕망의 가치는 금단의 열매에 있다 하나, 그 근본의 가치는 정신에 있는 것이다.
95. 인생에 있어서 사랑의 그 크고 위대한 가치를 알려면 그것들을 만들고 창조하신 사랑의 근본자 하나님을 알고 그 법칙대로 사용해야 된다. 그렇지 않고서는 그 가치의 오묘함을 누릴 수 없는 것이다.
96. 인간의 이성의 사랑이 보석같이 빛나고 가치가 있다마는, 하나님과 인간의 사랑은 해같이, 달과 별같이 조화롭게 빛나 위대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97. 인간들의 사랑은 불같이 너무 뜨거워 몸을 살라 태양이 되었다가 점점 식어 차가워져 얼음이 되어 끝난다.
98. 인생들이 살아가면서 먹고, 마시고, 취하는 것들 중에 아무리 조심히 먹고, 마시고, 흠향하여도 몸에 해가 오는 것들이 있도다. 술, 담배, 마약 등 인간을 해롭게 하는 것들은 극약이 된다. 순리를 떠난 기쁨이나 쾌락은 하나님의 법에 금지된 것들이므로 이를 행하는 자들을 죄로 여기사 형벌하시니, 사람이 자기의 생명을 스스로 병들어 망하게 하며 형벌의 함정에 빠지게 한다.
99. 모든 보이는 만물도 그러하다. 이를 만드신 하나님이 한탄하사 세상의 지식자와 지혜자를 불러 모아 그들에게 자기의 지혜를 주어 연구하게 하여 무지한 자들에게 가르쳐 쓰게 한다.
100. 사람들이 무엇을 취하고 누리며 즐거워하나 이를 창조한 자를 깨닫지 못하고 그에게 감사하지 못하며 영광을 돌리지 못한다. 그러므로 그것들을 쓰고 누리나 기쁨과 이상의 가치를 이루지 못하게 되고, 또 무지에 빠져 그것들로 오히려 고통을 받게 되며 걱정하게 된다.
jms/정명석목사님/ jms/정명석목사님/ jms/정명석목사님/ jms/정명석목사님/ jms/정명석목사님/ jms/정명석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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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돈과 명예, 권력, 미와 사랑, 여호와를 섬김과 사랑함, 먹고 마시는 것, 모든 예술과 자연계, 삶의 가치를 주어 즐거워하게 하였건만, 인생들이 무지함으로 이에 미치지 못하고 땅을 걷는 자가 땅을 떼지 못하고 걷듯이 무지를 떠나지 못하고 살고 있다.
102.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그가 보낸 자와 함께 하라. 그가 여호와의 그 가치를 알고 행하리니 지혜와 지식을 얻어 너희도 행하게 될 것이다. 동을 얻음보다 은을 얻음이 낫고, 은을 얻음보다 금을 얻음이 낫고, 금을 얻음보다 진리를 얻음이 낫다.
103. 누구든지 사랑하는 자를 귀히 여기고 부지런히 보살펴 그를 만족케 하는 자가 복이 있으며 이로 더 많은 사랑을 받게 되니, 사람이 하나님을 대함도 그와 같다. 우리가 육으로 땅에 있어 땅에 사는 자의 사랑을 받아야 족하듯, 우리 영혼은 영으로 하늘에 속한 자의 사랑을 받아야 기뻐하며 족한 것이다.
104. 사람이 마음으로 사랑에 만족할 수 없듯 자신의 영도 육신이 사랑한다고 만족할 수가 없으니, 영은 저 하늘의 영의 사랑을 받아야 족한 것이다. 그 영은 창조의 근원자, 태초의 근원자이신 하나님이시며 성령과 성자이다.
105. 하와를 지켜 보호하라고 한 자, 곧 하늘에 속한 자가 하와를 사랑함으로 하와의 영과 간음하였으니 바로 천사장이었던 루시퍼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심판하여 빛 가운데서 쫓아내니 어둠에 속한 영이 되어 사탄이 되었다.
106. 하와는 다시 땅에 속한 자와 그 육신이 성장치 못한 나이에 간음하였으니 아담, 곧 자기와 짝지워진 자였다. 지금도 이 세상은 이같이 타락하고 있다.
107. 영과 혼과 육이 온전히 보존되어 하나님께 나아가고 주 그리스도 앞에 나아가야 한다. 그러나 우리가 알지 못함으로 더욱 죄를 짓게 되고 형벌을 받게 되어 곤고를 당하게 된다.
108. 악인은 먹을 것이 많아도 배를 굶주리나 의인은 먹을 것이 없어도 배를 채우나니, 하나님은 보이시지 않으시나 인간이 행한 대로 모두 채워 주기 때문이다.
109. 악인들이 의인들의 가진 것을 약탈하고 또한 누명을 씌었기로 의인들이 법관에게 알려 고소하나 힘이 없고 효력이 없도다. 이는 악인들의 그 힘이 법관에게까지 미쳤음이로다.
110. 의인들은 여호와께 고하고 간구하며 호소해야 된다. 악인들의 행위를 악한 대로 갚아 주사, 그 모은 재산을 여호와를 사랑하고 기뻐하는 자에게 돌아가도록 판결하신다.
111.여호와께서 보이지 않으시나 땅에 있는 모든 것들을 통솔하시며 선악간의 일들을 그 사자들로 더불어 날마다 처리하신다.
112. 하나님이 악인들을 멸하니 의인들이 기뻐 하나님을 보고 싶어 하나, 그럴지라도 인간이 하나님을 보는 것이 합당치 않으므로 보이지 않으신다.
113. 너희 인생들아 지혜를 얻어라. 명철을 보아라. 그리해야 하나님의 행하심을 너희도 깨닫게 되리라.
114. 인간을 창조하시고 매일 지켜주시고 도와주시는 하나님을 믿지도 않고 관심 없이 사는 사람을 미련한 자라 아니할 수 없다. 그러다 믿고 사랑하며 살 때는 지난 날 자신이 미련하게 산 것을 다 알게 된다.
115. 깨닫지 못하는 자는 짐승이라고 말했다. 만일 인간이 그 주관권을 벗어나지 못한다면 죽은 후에도 그 영혼이 짐승 취급을 받을 것이다.
116. 여호와를 사랑하라. 그가 세상에 보낸 자를 통해 알게 하였다. 하나님을 사랑치 않는 자를 그가 살고 계신 나라에 들어오게 하지 않으신다.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가 보낸 자를 사랑하는 자를 하늘나라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지 않으신다.
117. 그 나라를 빛이요, 정금이요, 황옥과 청옥이며, 온통 보석들로 되어 있다. 기둥은 금강석이며, 벽은 각종 보석으로 막았고, 지붕과 주위 것들도 황금 보석이다. 그의 보좌는 크고 웅장하고 값진 보석으로 빛난다. 크고도 웅장하며 보는 자가 모두 놀라 찬양한다.
118. 하나님이 거니는 길이 모두 황금 보석이다. 그 나라 백상들이 다니는 길도 빛이 나는 보석들이다. 나무와 물과 산과 새와 만물들이 더욱 그 세계를 아름답게 한다.
119. 하나님을 수종 드는 자들은 개성에 따라 수수 만종이며, 그를 사랑하는 모든 백성들이 수종 드는 자에 해단된다. 그 입은 옷들이 세상의 입은 옷과 같으나 비할 수 없고, 희고 깨끗하며 아름다운 색깔들로 빛을 발하니 사명에 따라 구조도 다르고 단장도 다르며 개성에 따라 입고 있다.
120. 어둡고 까만 옷은 없으니 이는 흑암을 상징하므로 하늘에 금지된 옷이다. 이외에도 흑암을 상징하는 각종 어두운 색깔로 된 옷을 입은 자가 없다.
121. 해와 달과 별들은 지상에 속한 것들이므로 하늘나라에서는 지구에서 쓰여지듯 쓰여지지 않는다. 하늘나라는 밤낮이 없는 빛의 세게다. 그 빛이 지구의 태양같이 사용된다.
122. 하늘나라에 사는 자들의 수는 감히 누구도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많은 무리로서 지구상에 사는 사람들의 수와 비교가 되지 않는다.
123. 땅에서 빛나던 자가 거시서도 빛나고, 땅에서 빛을 잃은 자는 거기에 속하지 못하고 어둠으로 간다. 하나님 나라에 속하지 못한 자들은 그 나라에 속하기 위해 땅에서, 혹은 지상영계에서 몸부림치고 있다.
<81~123 : 9 . Dec . 2001>
124. 행동 마비는 마음 마비되고, 마음 마비는 행동 마비된다.
125. 행동하면 죽은 행실이 살아난다.
126. 하나님의 말씀을 한 가지만 안 들어도 구원받을 수 없는 것이다.
<124~ 126 : 12 .Dec. 2001>
127.어떤 사람은 피가 나게 부딪혀도 정이 들어 서로 사랑하며 사는 자가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몸도 부딪히지 않고 마음만 부딪혔는데도 평생 이를 갈며 사는 사람이 있다.
<127 : 5.Jan . 2002 New Zealand 가는 기내 (CX 107)에서 >
말에 대하여
128. 사람들은 안다고 하나 조금만 알지 확실히 모르고 산다.
129. 완전하게 알지 않고서는 말도 하지 말고 행하지도 말아야 한다.
130. 말에 실수가 없는 자는 온전한 자다.
131. 항 형제가 진정으로 말하지만 듣는 자는 이미 그를 오해하고 있기 때문에 진정으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132. 서로 열심은 있으나 말에 실수를 하므로 서로 충돌하고 부딪쳐 마음들이 상하게 된다.
133. 형제가 오해하여 이런 말을 하나 저런 말을 하나 좌우로 치우치지 말고 온전히 행하면, 오해하고 말한 자만 무색하게 되고
양심에 가책을 받게 되는 것이다.
134. 비록 말에는 실수하였더라도 행실로 온전히 행하면 나쁜 취급은 받지 않게 된다.
<128~ 134 : 11. Jan. 2002 New Zealand Auckland Grafton>
135. 작은 싸움을 말릴 수가 있건만 큰 싸움을 말리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말려야 한다.
136. 악인에게는 감당할 수 없는 시험이 허락하고, 의인에게는 감당하지 못하는 시험은 허락하지 않으신다.
137. 인간은 그 많은 것 중에 하나를 가지고 만족하나, 하나님은 그 많은 것을 다 가지고 만족하신다.
138. 인간은 하나님을 제대로 생각할 수도 없고 측량할 수도 없다. 1만 분의 1을 가지고 깨닫고, 1억 분의 1을 가지고 측량한다.
139. 듣기 싫은 소리를 거듭 들으면 뇌의 신경이 거슬리게 되고 듣기 싫은ㄴ 말을 거듭 들으면 심정이 상하게 되나니 거듭 하지도 말고 거듭 듣지도 말아라.
140. 아름다운 여인이 싫어하는 6-7가지가 있나니 자기를 밉다고 하는 자들과, 불어나는 몸과, 주름져오는 얼굴과, 아름답지 못한 옷들이며, 자기를 쳐다보지 않는 자들과, 늑대와 뱀 같은 사내들이 자기를 쫓는 것이며, 자기를 창조주가 창조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자들이다.
141. 아름다운 여인이 좋아하는 6-7가지가 있나니 하늘의 천사같이 날씬하게 되어지는 몸과, 아름다운 옷과, 자기를 아름답게 만드는 것과, 좋은 화장품과, 자기를 젊어지게 하는 방법과, 일생동안 자기와 해로할 백마 탄 왕자와, 혀를 감치게 하는 음식과, 자기를 치장하는 황금보석과 천사 같은 헤어스타일이다.
142. 영계는 영감을 통하여 중계된다. 눈으로 보던 것이 눈을 돌리게 될 때 보이지 않게 되듯이, 영계의 생각을 돌리게 될 때 그 영감이 그치게 된다.
143. 불행한 자는 일을 회피하는 자요, 행복한 자는 자기 일을 애인으로 삼는 자이다. 인생이 행복하게 살기에는 너무도 짧고, 불행하기 살기에는 너무도 지루하다.
144. 써먹어야 가치를 안다.
<143~ 144 : 67년도 월남에서>
145. 생각하지 못하는 자는 돌이요, 나무요, 흐르는 물이요, 떠가는 구름이요, 은 같은 인생들이로다. 자기를 지은 여호와 하나님을 생각하라.
146. 나에게 우명한 시를 주옵소서. 네가 깨닫는 것들이 곧 유명한 것들이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가 유명한 시다.
147. 하나님의 뜻은 깊은 데 있다. 물은 깊은 데로 흘러가 바다가 된다.
148. 산은 높고, 바다는 넓다. 사람의 생각은 높아야 되고 그 행실은 평범하고 넓어야 된다. 그래야 사람들이 거부하지 않고 같
이 동행할 수 있게 된다.
149. 사랑도 지나치면 아편처럼 중독 되는 것이다. 사랑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고, 아편은 인간이 만든 것이다.
150. 하나님은 인간에게 육체적 쾌락과 심령의 쾌락을 주셨다. 그러나 인간이 육체적 쾌락만 위해서 살면 마음의 쾌락과 영혼의 쾌락이 멀어져 허무를 느끼게 되고 삶의 가치를 상실하게 된다. 육체적 쾌락은 제재를 받고 육신의 상태에 따라서만 적용되며 또 살아있는 동안까지다. 하지만 영과 마음의 쾌락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영원한 것이다.
<145~ 150 : 7.Feb. 2002 뉴질랜드 오클랜드>
151.원수를 사랑해야만 원수가 없어지게 된다. 만일 원수를 사랑했는데도 원수들이 순응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면치 못하게 된다.
152. 원수를 사랑함은 이 시대 하늘의 신부가 되기 위함이다.
153. 원수로 인해서 의인들이 형통하게 되었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해도 손해가 없다,
154. 원수와 원수를 맺으면 내가 나쁜 사람이 되며, 하늘 법을 어겼기에 사탄이 주관하고 다스리게 된다.
155.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최고 위대한 말이며, 원수를 사랑하는 자는 최고 위대한 자다.
156. 원수를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최고의 법을 지켰으므로 그가 원하는 최고의 소원을 이루어주신다.
157. 사탄은 원수를 통해 가장 많이 역사한다. 원수를 사랑하면 사탄을 굴복시킨 것이 된다.
<151~157 : 15. Feb . 2002>
158. 의인에게는 원수가 많이 생긴다. 고로 사랑하지 않으면 구원할 자가 드물다.
159. 사람이 암이 생기는 원인이 있듯이 원수도 생기는 원인이 있다. 오해하면 생기고 미워하면 생기는 것이다.
160. 사랑이 없으면 돌이요, 나무요, 쇳덩어리다.
<158~ 160 : 16.Feb. 2002 Castle, Auckland, New Zealand>
161. 우연이 없다는 것은 공짜는 없다는 말이다. 즉 수고해야 얻는다는 말이다. 어떤 사람이 몸이 아팠는데 좋아졌다. 이것은 우연으로 좋아진 것이 아니다. 누가 그를 위해 3년이나 기도해 주었기 때문이다.
오늘은 다른 날보다 일찍 일어났다. 일찍 자니까 일찍 일어난 것이다. 우연으로 다른 때보다 일찍 일어난 것이 아니다. 반드시 원인이 있기에 결과가 있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천사들과 역사하였으므로 그 같은 결과가 생긴 것이다.
<161: 25. Feb.2002>
162. 미래에만 희망을 둔 자들은 흔히 미래에 가서 실망하게 된다. 이는 현실을 불행하게 생각하고 미래에만 행복을 두고 살기 때문이다.
163. 하나님은 삶의 보람을 미래에만 주지 않으시고 골고루 주신다.
164. 미래는 미래대로 행복한 것이고, 현실은 현실대로 행보한 것이다.
165. 사람들은 현실은 불행하고 고생스럽다고만 생각하고, 먼 훗날 미래는 현실의 몸부림과 수고로 행복할 것이라 생각한다. 현실에도 과거에 수고했던 대가를 받으니 행복함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를 깨닫지 못하므로 미래만 행복하다고 한다. 실상 현실도 행복한 것이다.
166. 산 너무 행복이 있다기에 행복 찾아 가시밭길 찾아갔건만 행복은 어디로 가고 비바람만 불었다. 행복은 아까 네가 있었던 곳에서도 있었도다.
167. 내 너를 불러 달구경 가잔 뜻은 달에 비치는 주의 얼굴 보고 더 알고 깨달으라 함이다.
168. 기본이 있어야 하늘이 주는 것을 받을 수가 있다.
169. 곤고하지 않는 자는 행복으로 가는 통로를 발견하지 못한다.
170. 누구나 고통은 자기 개성대로 겪는 것이다. 남이 겪는 고통은 직접 보지 못하고 체험하지 못하기에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171. 자기 생각을 실천하는 자는 꿈을 이루는 자요, 실천하지 않는 자는 꿈을 깨뜨리는 자다.
172. 못된 생각과 행실을 자기가 없애야지 남이 없앨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기 때문이다.
173. 스스로 하는 자는 자동식 인생이요, 남의 손에 이끌려 하는 자는 수동식 인생이다.
<162~173 : 24. Feb. 2002 주일말씀 전에>
174. 하나님은 작은 것까지도 간섭하시되, 인간의 책임분담이 들어 있다.
<174 : 26. Feb . 2002>
175. 근본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끝이 나지 않는다.
-도토리에 대한 잠언 -
176. 인간이 아무리 멋있는 모자를 쓴다 해도 도토리가 쓴 모자만큼 멋있을 수 없다. 만일 인간이 도토리가 되어서 도토리 모자를 쓴다면 그 멋을 알 것이다.
177. 도토리도 모자를 벗기면 대머리가 되어 멋이 없다.
178. 하나님이 인간에게 도토리같이 멋있는 모자를 주었으니 곧 머리카락이다. 사람이 머리를 홀랑 밀어버리면 모자 없는 도토리처럼 보기 싫다. 사람의 머리스타일은 전체 분위기의 70%나 차지한다.
<175~ 178 : 1.Mar.2002>
179. 몸의 가치와 행실의 가치, 여호와를 섬기는 가치, 의로운 가치가 바로 인생의 가치다.
180. 파는 자는 물건에 가치를 두고, 사는 자는 돈에 가치를 두고 겨눈다.
181. 부지런하면 시간을 번다. 그리고 지혜롭게 돈과 바꾼다.
182. 육으로 보나 영으로 보나 같은 물체인데, 쓸 때는 다르다.
183. 하나님의 공의는 악인에게 걸림돌이나 의인에게는 형통이다.
184.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그의 행하심을 보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가 기계를 뜯어 파헤침은 성한 부품을 빼내버리려 함이 아니라 고장 나고 부러진 부품을 빼내어 없애고자 함이다. 성한 부품은 의인이요, 고장 나고 부러진 부품은 악인이다.
185. 인간을 만물로 말할 때 육적 영계의 표현이요, 만물을 인간으로 말할 때 영정 영계의 표현인 것이다.
<179~185 : 5. Mar. 2002 >
186. 모든 것은 시간과 같다. 흘러가는 시간을 쓰면 남아 있고, 쓰지 않으면 흘러가 무로 사라진다.
187. 인간의 몸도 쓰면 표가 나고, 쓰지 않으면 무다.
188. 깨달은 자는 할 수 있지만 알지 못하는 자는 할 수가 없는 것이다.
189. 악인은 의인을 괴롭히나 의인은 그로 연단되어 더 큰 사람이 되고, 악인은 행한 대로 형벌을 받고 끝나게 된다.
190. 하나님이 본래부터 흑인을 창조한 것이 아니다. 환경을 통한 색소의 변형에서 발생한 것이다.
191. 여호와를 아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하나님을 등지도 오해하고 산다.
192. 인간이 창조자를 부름이 그 얼마나 보람 있는 일인 줄을 아느냐. 그가 자기 이름을 부르는 자나 민족들을 구원하시고 보호하시며 복의 근원이 되어 주신다. 기뻐 즐겁게 하며 그와 더불어 사랑하며 먹고 마신다. 그가 자기 사는 나라에 들어오게 하사 영원토록 살게 하신다.
-아침에 “하나님!!”하고 불렀을 때 들린 영감
<186~192: 9 .Mar.2002>
193. 온천의 원줄기가 식지 않듯이 참사랑은 식지 않는 것이다.
194. 땅속 깊은 데서 솟아오르는 온천처럼 뜨겁게 솟아오르는 사랑은 꾸준하고 열렬한 사랑이다.
195. 어떤 예쁜 여자가 목매달아 죽었다고 하면 누구든지 정말 아깝게 죽었다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오랫동안 암으로 투병하다가 죽었다고 하면 아깝게 죽었다고 미련을 두는 말은 하지 않을 것이다.
196. 인간은 하나님이 써야만이 최대로 가치 있게 쓰여질 수 있다.
197. 그릇에 있는 물을 쏟을 때 바닥에 깊이 있는 물이라고 안 쏟아지겠느냐. 사랑도 이와 같은 것이다.
198. 호랑이는 같은 고양이과인 어린 고양이도 으르렁거리며 잡아먹으려 한다. 주를 따르는 자도 그와 같다.
-미소에 대한 잠언 -
199. 얼굴의 미는 웃음이다.
200. 웃는 얼굴에는 침도 못 뱉는다.
201. 미인도 웃지 않으면 별 볼일 없는 얼굴 이다.
202. 인상은 사람의 얼굴을 주름지게 하고, 웃음은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한다.
203. 미친 사람도 웃는데 성한 사람이 웃지 않는다면 미친 사람이 그를 보고 더 웃는다.
204. 평생 인상 찌푸리고 살던 돼지도 죽은 후에는 웃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데, 하물며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이 웃지 않고 산다면 죽은 돼지 인상만 못한 자다.
205. 죽었어도 웃고 죽은 돼지는 인상 쓰는 산 돼지보다 비싸다.
206. 웃는 얼굴은 비싼 얼굴이다.
207. 미소는 생명의 창조요, 상대방에게 주는 선물이다.
208. 사람이 웃으면 세포도 웃는다. 고로 늙지 않는 법이다.
209. 웃음이 사라지면 인상을 쓰게 되면 싸움이 오게 된다.
210. 미소 짓지 않고 찍은 사진은 백년 후에 봐도 후회한다.
211. 웃음은 인간 최고의 예술이다.
212. 웃지 않는 얼굴은 무섭다.
213. 웃으면 천사요, 안 웃으면 마귀다.
214. 하나님은 인간을 보고 웃으시는데 인간은 인상 쓰며 대한다.
215. 웃음은 마음의 표현이다.
216. 지옥은 웃어도 지옥이다.
217. 신부가 신랑 보고 웃지 않으면 결국 노발대발한다.
218. 사람이 웃지 않고 사는 것도 큰 고통이다.
219. 웃는 자에게 화평이 온다.
220. 사탄들은 웃고 싶어도 제대로 못 웃는다. 사탄의 웃음은 가식의 웃음이요, 거짓의 웃음이요, 유혹의 웃음이요, 탈을 쓴 웃음이다.
221. 웃음을 주면 웃음이 오고, 인상을 쓰면 인상이 온다.
222. 사기꾼은 사기를 치지 위한 웃음으로 얼굴 가죽만 웃는다.
223. 천사의 웃음과 의인의 웃음은 하나님을 닮은 웃음이다.
224. 마음만 웃고 몸만 웃지 말고 영혼이 웃어야 된다.
225. 사람들은 할 일도 안 해놓고 웃으며 살고 있다. 하나님은 이를 보고 비웃으신다.
226. 웃을 일도 아닌데 웃고 나면 창자만 아프다.
227. 하나님을 섬겨 즐거워하고 사랑하며 살아보아라. 늘 웃음의 잔치를 하리라.
228. 웃음도 습관을 들여야 된다.
229. 생활 속에 웃는 삶을 살아라. 화가 올 것도 복으로 오게 된다.
<193~ 229 : 21 Mar. 2002>
230. 인간의 아름다움은 돈으로 계산할 수 없다. 물건은 돈으로 가치를 따지지만, 인간의 아름다움은 돈으로 그 가치를 따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움을 내게서 거두지 마옵소서, 네가 나를 사랑할진대 네 것이 내 것인데 거두지 않으리라.
231. 자기에게 준 하늘의 주권을 체면 차리기 위해 남에게 주지 말아라. 자기 힘이 부족할 때는 힘 있는 자를 시켜 자기 일을 하도록 하라.
232. 사람이고 짐승이고 모든 만물이고, 길을 한 번 잘못 들이면 평생 가는 것이다.
233. 자존심만 세우다가는 얻을 것을 얻지 못하게 되고 손해만 보게 된다.
234. 목적을 이루지 못하는 일은 수고와 고생뿐이다.
235. 곡식의 목적은 열매, 알곡이다.
236. 나무와 그 꽃의 목적은 바로 열매이다.
237. 사랑의 목적은 사랑하는 것이다. 만든 자가 그 가치를 알기 때문에 만든 자가 써야 가치 있게 쓸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하였기 때문에 하나님 외에는 가치 있게 쓸 자가 없다.
239. 인간이 어디까지 악한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고, 어디까지 선한지도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230~238 : 1 Apr. 2002 캐슬 오클랜드>
239. 사랑했던 사람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아는 것처럼,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누구보다도 우리를 잘 아시고 잊지도 않는다고 하셨다.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를 잘 아시는가 물으니 “사랑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면 잘 알고, 잊지도 않는다.” 고 말씀하셨다.
240. 사랑 때문에 인생도 알고 모든 것도 기억하게 되며 잊어지지 않는 것이다. 내 말을 전해주어라.
<239~240 : 14. Apr.2002>
241. 아무리 수고를 하여도 돈 한 푼도 못 벌면 일할 필요가 없듯이, 하나님은 뜻 없는 곳에 일하지 않으신다.
242. 생각났을 때 즉시 기록하거나 행치 않으면 곧 잊어버리고 말게 된다. 물건을 한 번 잃어버리면 서운하기도 하지만 찾기 힘들 듯이 생각한 것도 마찬가지다.
243. 두 번에 잘하려고 하지 말고 한 번에 잘하라. 시간도 절약 되지만 지혜로운 자다.
244. 행동만큼 빛나는 것도 없다.
245. 홀로 있으면 어른 되고, 여럿이 있으면 어린아이 되는 것이다.
246. 어떤 사물을 구경만 하고 지나가는 사람 있고, 만져보고 지나가는 사람 있고, 왜 그렇게 생겼나 연구하는 자가 있다. 구경꾼은 관광객이고, 만져보는 자는 실천자이며, 연구하는 자는 학자이다.
247. 뒤통수가 튀어나온 사람이 머리가 좋다고 말들 한다. 이마까지 튀어나오면 머리가 더 좋다고 말들 한다. 이는 뒤통수와 이마가 튀어나온 사람들이 하는 말일 것이다. 앞뒤통수가 다 튀어나온 어떤 주의 종은 내가 가르치는 말씀이 잘못되었다고 하며 나를 설득시켰다. 그때부터 앞뒤통수가 튀어나와도 별 볼일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뒤통수가 납작한 사람이 어떻게 하늘을 뚫었을까?
248. 뒤통수가 튀어나오면 머리가 좋다는 말을 듣고 미련한 자는 납작한 머리로 태어났다고 한탄한다. 하루만 노력해도 머리는 차이가 있다. 머리는 예리한 것이다. 가르쳐주면 많이 알고, 가르쳐주지 않으면 무지한 것이다.
249. 사과와 밤은 뾰족한 것보다 납작한 것이 훨씬 맛있다. 뾰족한 것보다 납작한 것이 더 아름답다.
250. 놀지 말고 졸지도 말고 보살펴주어라. 강자가 살펴주면 약자는 살게 된다. 보살핀다고 말은 군인이 전쟁터에서 자기 생명을 위해 적을 살펴보는 것과 같이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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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정명석목사님/ jms와 정명석 목사님에 대해 알고 싶은 분은
jms/정명석목사님/ www.cgm.or.kr
jms/정명석목사님/ www.hananim.or.kr
jms/정명석목사님/ http://jms.jms.co.kr
jms/정명석목사님/ 이 곳을 방문해보세요.
jms/정명석목사님/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는
jms/정명석목사님/ 정명석 목사님과 jms를 만날 수 있을 겁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고맙습니다^^*
첫댓글 아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