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를 중립에 놓고 기다리라

<p><img width="1024" class="txc-image" id="A_25083050582E46D13B3974" style="width: 450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083050582E46D13B"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61117_172847.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5083050582E46D13B3974"/> </p><p><br></p><p><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4pt;">기어를 중립에 놓고 기다리라 (</span><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4pt;">행 16;6-10)</span></strong></p><div><strong><span style="font-size: 14pt;"><br></span></strong></div><div> </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이혜훈 국회의원의 말씀이 생생합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는 인생에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하나님의 뜻을 바로 분별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리고 인상깊은 이야기를 하나 남기고 가셨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항상 기어를 중립에 두고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앞으로 갈지 뒤로 갈지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하나님의 명령을 기다리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br></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주차창이 복잡한 곳에 차를 세워 둘 때에는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기어를 중립에 놓아 달라는 부탁을 많이 합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차를 이리 저리 움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기어를 중립에 두지 않으면 차를 움직일 수 없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신앙생활이란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기어를 중립에 두고 하나님의 명령을 기다리는 생활입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성경에 등장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항상 기어를 중립에 두고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하나님이 말씀하시기만을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1. 바울이 그랬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사도행전 16장 이야기입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바울이 전도 여행을 위하여 이 곳 저 곳을 다닐 때였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이상하게도 아시아에서 복음을 증거하지 못 하게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하나님께서 막으시는 것이었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하나님이 직접 나타나셔서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두 손을 펼치고 막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복음을 증거하지 못 하게 하는 사건이 계속 일어났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하나님은 사건을 통하여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리고 환경을 통하여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래서 바울은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을 지나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무시아에서 비두니아로 가려고 애를 썼지만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또 그 곳으로 가지 못 하게 예수님의 영이 막았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 데 자꾸만 막히는 것은</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시는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환경의 음성임을 영적으로 알아야 합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복음증거를 방해하는 사건이 생기는 것이 막는 것입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래서 드로아로 가서 밤에 되자 잠이 들었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밤에 환상이 보였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환상속에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말했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바울에게 들린 특이한 음성이었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래서 바울은 마게도냐로 가서 복음을 증거하여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유럽 복음화의 문이 처음으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마침 루디아라는 여자가 자주 장사를 하면서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돈을 많이 벌어 놓고 있다가</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바울을 맞아 큰 복음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유럽 최초의 교회 빌립보 교회를 세운 이는 바울입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바울은 기어를 중립에 놓고 6개월 이상 기다렸던 것같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br></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소천의 <그럴 수도 있지>라는 시가 있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럴 수도 있지</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사촌이 땅을 사 배가 아픈가?</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럴 수 있지</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얽히고 설켜서 죽을 것만 같은가?</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럴 수도 있지</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어디서나 나서는 자들을 보는가?</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럴 수 있지</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가진 것 다 잃고 거지 되었는가?</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럴 수 있지</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어처구니없는 억울함을 당했는가?</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럴 수 있지</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하는 것 마다 연속으로 망했는가?</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럴 수 있지</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콩을 팥이라고 우기는가?</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럴 수도 있지</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입에 담지 못할 험한 말을 들었는가?</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럴 수도 있지</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래 그렇지 우리의 인생!</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럴 수 있지</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기어를 중립에 놓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럴 수도 있지>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미국 대통령 아이젠하워는 2차 세계대전 영웅이었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는 1948년에 퇴역한 다음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콜롬비아대학교의 학장을 지낸 적이 있었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당시에 학생들은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건물에서 건물로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옮겨 다닐 때 잔디밭을 밟고 다녔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입구에 잔디밭에 들어가지 말라는 푯말을 붙여 놓았었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런데도 학생들은 길이 아닌 곳 잔디밭으로 다녔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길을 만들어 놓았지만 그 길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잔디밭에 들어가지 마시오”란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팻말을 붙여놔도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학교 직원이 학장인 아이젠하워에게 보고하였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아이젠하워는 그 길을 걸어 보았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편리하고 가까웠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만들어 놓은 길을 걸어 보았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불편하고 조금 멀었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아이젠하워는 아주 간단한 해결방안을 내 놓았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학생들이 다녀 누렇게 잔디가 죽고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자연적으로 길이 난 잔디밭에 길을 닦았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리고 학생들이 다니지 않는 길에는 꽃을 심었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었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무슨 일이든지 억지로 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기어를 중립에 놓고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자연스럽게 하나님의 명령을 기다려야 합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바울이 그랬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2. 모세가 그랬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급에서 종살이할 때였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이스라엘 인구가 기하급수로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이는 하나님의 섭리였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아브라함에게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다의 모래알같이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번성시켜 주시겠다고 하시던 약속을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애급에서 이루시는 중이었기 때문입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바로 왕은 이스라엘 인구 말살 정책을 썼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아들을 낳으면 죽이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 때 모세가 태어났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모세 부모는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다른 부모와 달리 생명을 걸고 모세를 길렀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더 이상 숨겨 기를 수 없게 되었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모세를 갈대상자에 넣어 나일강에 버렸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갈대상자는 히브리어로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테바라고 말하는 데 </span></strong><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이는 키가 없는 배입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완전히 하나님께 맡긴 배라는 의미입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모세를 담은 갈대상자는 중립기어에 놓여져 있었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온전히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하나님이 잘 운전하여 주셨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바로의 공주가 발견하고 애급 궁중에 데려다가 길렀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래서 후에 바로와 대결하게 만들었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모두가 하나님의 섭리였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바울도 모세도 모두 기어를 중립에 놓았을 때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하나님께서 개입하셨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세계적인 전자저울 회사 ‘카스’는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김동진 장로님이 세운 기업입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김 장로님이 처음 저울을 만들었을땐 인기가 없었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너무 정확하고 조작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장사꾼들은 저울을 약간 속이면서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이익을 남기고 있었는 데 속일 수가 없었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래서 전혀 팔리지 않았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어느 한 정육점에 억지로 저울 하나를 팔았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이 정육점은 정확한 저울로 손해를 보았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러나 박장로님은 정확한 저울로 </span></strong><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속이지 않고 팔면서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놀라운 일이 생기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이 정육점이 정직하다는 소문이 나기 시작하였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점점 손님들이 몰리기 시작하였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다른 정육점들은 그 때서야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비로서 이 전자저울을 사기 시작하였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3개월만에 1,200대가 팔렸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일약 번창하기 시작하였습니다.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중국 대나무같았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어떤 중국 대나무는 5년 동안 땅속에서만 자라다가</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6년째가 되면 한 여름에 6m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카스 회사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중립기어에 놓고 경영하였더니</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하나님이 때가 되니 국내 시장점유율 1위가 되게 하셨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현재 550명의 직원,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연매출 600억원의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기어를 중립에 놓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면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하나님이 개입하셔서 축복하여 주십니다.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모세가 그랬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3. 유다가 그랬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애급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가나안 땅에 들어 왔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지금까지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인도할 모세같은 영성있는 지도자가 요구되었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러나 이제부터는 전쟁에 능한 지도자가 필요하였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래서 모세를 데려가시고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여호수아를 모세 다음의 지도자로 세우셨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가나안에 들어가보니 빈 땅이 아니었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강력한 7 족속이 이미 자리를 잡고 살고 있었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이들을 모두 죽이거나, 모두 내쫓거나 </span></strong></div><div><strong></strong><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모두 종으로 만들어야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마팀내 가나안 땅이 이스라엘 백성의 땅이 됩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전쟁뿐이었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가나안에 들어간 순간부터 </span></strong><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다윗에 의해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통일 왕국을 이룰 때까지 100여년은 온통 전쟁이었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첫 전쟁이 시작되기 전에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이스라엘 백성들은 전차를 중립에 놓고 물었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하나님! 누가 먼저 올라가 싸우리이까?”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하나님이 알려 주셨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유다가 먼저 올라갈 지니라”(삿 1;2)</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100여년 전쟁 때마다 유다가 앞장서서 싸웠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런데 참으로 이상한 것이 있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12 지파가 같이 애급에 들어가서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400년을 같이 살다가 같이 나왔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광야에서 몇 명이 출애급하였나 군사수를 세어보았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유다지파가 74,400명으로 제일 많았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므낫세지파가 32,000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하나님은 애급에서 유다지파를 가장 번성시켜 주셨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왜 그런지 지금까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러나 하나님의 섭리가 들어 났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유다지파를 앞장 세워 싸우게 하시려는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하나님의 의도가 있었음이 400년만에 들어 났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내가 나를 아는 것보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하나님이 나를 아시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지금 우리에게 당하는 일들은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모두 미래를 향한 하나님의 섭리가 있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4. 예수님이 그랬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span></strong><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겟세마네 동산에 가셔서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땀이 땅에 흐르는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셨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 때 기어를 중립에 놓고 말씀하셨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아버지여! 할수만 있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중립기어를 놓은 가장 확실한 모델을 </span></strong><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예수님께서 보여 주셨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돈을 좋아 하는 가롯 유다가 예수님을 은 30 냥에 팔았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리고 로마 군병들을 데리고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예수님이 기도하시는 현장에 나타났습니다. 잡혔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끌려가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죽으셨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다 이루었다.” 십자가 상에서의 선언이었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구원사역을 마치시는 순간이었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1pt;">기아를 중립에 놓은면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1pt;">다음과 같은 일들이 생기기 시작합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1. 하나님께서 개입하기 시작하십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중립에 놓으면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 순간부터 하나님이 개입하시기 사작하십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네가 부정하였으니 내가 긍정하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네가 나에게 맡겼으니 내가 맡아 주리라고 말씀하십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바울이 그랬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중립 기아에 놓은 순간에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하나님은 마케도니아아 청년을 보여 주시면서</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건너와 우리를 도우라고 말하게 하셨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모세도 그렇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모세를 갈대상자에 넣어 하나님께 맡긴 순간부터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하나님이 오묘하게 일하기 시작하셨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유다도 그렇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누가 먼저 올라가 싸울 지 하나님께 물은 순간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하나님은 유다를 지목하시면 말씀하여 주셨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예수님도 그렇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중립기아에 놓은 순간부터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하나님은 십자가의 길로 인도하셨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한나도 그렇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둘째 아내 브닌나는 10명의 아들을 낳았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러나 한나는 약 20년 동안 아들을 낳지 못 하여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고통중에 몸부림치며 기도하였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아들을 달라고 기도할 때에는 응답이 없었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러나 기도를 중립에 놓았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아들을 주시면 도로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중립에 놓았을 때 응답이 왔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기어를 중립에 놓고 </span></strong><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릴 때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마침내 하나님이 개입하기 시작하십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월간지 「좋은 생각」에 실린 이야기입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프랑스영웅 나폴레옹이 폴란드로 진격하였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농촌 마을의 영주가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나폴레옹을 자기 집에 초대하고 저녁만찬을 베풀었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나폴레옹이 도착하자 영주는 문밖에까지 나가 영접했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나폴레옹은 식사가 마련된 방으로 안내되었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주인은 가장 상석으로 보이는 자리도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 다음 자리도 그냥 지나갔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리고 세 번째 자리에 나폴레옹을 앉게 하였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나폴레옹은 기분이 나빠 얼굴을 찡그렸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이 모습을 본 수행신하가 영주를 꾸짖었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대 프랑스 제국의 황제 폐하를 이렇게 대접하면 안 됩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영주는 두려움이 없는 모양이군요.”</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러자 영주는 조심스럽게 대답했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죄송합니다. 이 자리는 제 부모님이 앉으시는 자리입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프랑스에서는 황제폐하가 제일 높으시지만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저희 집에선 제 아버님과 어머님이 제일 높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렇습니다. </span></strong><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국가에서는 황제가 제일 높으신 분입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가정에서는 부모님이 제일 어른이십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우리의 삶속에서 가장 높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하나님을 높이는 사람은 하나님이 높여 주십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하나님 제일주의로 사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인도하십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2. 중립에 놓고 응답은 고난부터 시작됩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중립에 놓고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하나님이 개입하기 시작하면 축복이 오는 것이 아닙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먼저 고난부터 시작합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바울이 그랬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간 곳을 빌립보였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빌립보에서 복음을 증거하다가 감옥에서 죽을 뻔 하였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모세가 그랬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모세를 갈대상자에 넣어 나인강에 띄웠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악어밥이 되기에 가장 적당합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바로왕의 공주가 모세에게 다가가기 전에 </span></strong></div><div><strong></strong><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악어가 먼저 냄새를 맡았다면 </span></strong></div><div><strong></strong><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모세는 악어 밥이 되었을 것입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물이 덮칠 수도 있습니다. 위험부터 시작되었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유다도 그렇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전쟁에 앞장 선다는 의미는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가장 희생자가 많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가장 전사자가 많을 수 있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예수님도 그렇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십자가 처형은 가장 고통스러운 처형입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인간이 생각하여 낸 사형방법 중에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가장 비참하게 죽이는 방법이 십자가 처형입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중립기아 놓은 순간부터 어려움이 따르기 시작합니다.</span></strong></div><div><strong><br></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3. 결론은 축복입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결론은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따라 축복입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바울이 그랬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하나님의 천사가 바울을 감옥에서 인도하여 냈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하나님의 보호와 인도의 손길이 바울을 떠나지 않았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모세가 그랬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각종 위험을 다 물리치고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바로의 공주가 발견하여 궁중에 가서 살게 하셨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최선의 축복을 주셨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유다가 그랬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전쟁에 앞장 섰던 유다를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12 지파 중에 하나님은 가장 축복하여 주셨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왕이 가장 많이 배출되었습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예수님께서 유다지파중에서 나오게 하셨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예수님이 그렇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우리의 죄를 구원하여 주신 구세주가 되셨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기아를 중립에 놓고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사람의 결론은 축복입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콜럼버스 고속도로 변에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이런 광고판이 있답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하나님을 믿지 말라.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Don't believe in God. You are not alone.)</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사탄은 계속하여 우리를 하나님과 멀어지게 합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마귀는 디아블로스입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틈을 내는 존재라는 의미입니다.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사탄에 속지 말고 하나님은 온전히 의지하며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중립기어를 놓고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하나님의 명령을 기다리는 이에게 </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하나님은 임재하셔서 축복하여 주십니다.</span></strong></div><div><strong><br></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갈보리교회 강문호 목사의 보혈의 강단 중에서</span></strong></div><div><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span></strong></div><p><img width="1024" class="txc-image" id="A_25083050582E46D13B3974" style="width: 450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083050582E46D13B"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61117_172847.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5083050582E46D13B3974"/><img width="1024" class="txc-image" id="A_254F07435832507733F227" style="width: 450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4F07435832507733"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61118_214829.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54F07435832507733F227"/><img width="1024" class="txc-image" id="A_2218D73D583251DC073921" style="width: 450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18D73D583251DC07"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61120_204939.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218D73D583251DC073921"/><img width="1024" class="txc-image" id="A_252504445832504529AA81" style="width: 450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2504445832504529"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61120_205444.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52504445832504529AA81"/><img width="1024" class="txc-image" id="A_21596441583250D223C855" style="width: 450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596441583250D223"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61119_230059.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1596441583250D223C855"/> <img width="720" class="txc-image" id="A_224D014D581FCE9B1B209C" style="width: 450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4D014D581FCE9B1B"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61105_184030.jpg" exif="{}" actualwidth="720" id="A_224D014D581FCE9B1B209C"/><img width="450" class="txc-image" id="A_27490C4D581FCE9C1FC49A"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490C4D581FCE9C1F"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61105_184230.jpg" exif="{}" actualwidth="659" id="A_27490C4D581FCE9C1FC49A"/><img width="450" class="txc-image" id="tx_entry_59659_"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509E4757E9BDEA31"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60924_175128.jpg" exif="{}" actualwidth="450" id="A_26509E4757E9BDEA312338"/><img width="450" class="txc-image" id="tx_entry_33903_"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6BE53357F463E118"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60924_175104.jpg" exif="{}" actualwidth="450" id="A_276BE53357F463E1185CCE"/><img width="1024" class="txc-image" id="A_236DD34A581FCE1E295FA3" style="width: 450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6DD34A581FCE1E29"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61105_091426.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36DD34A581FCE1E295FA3"/></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