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층 아파트 재개발이 가능한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중 4지구가 서울시의 교통영향 평가를 사실상 처음 통과했다. 해당 지역 재개발 사업 주체인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추석 연휴 직후 건축 심의를 신청하면서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하 머니투데이 기사 참조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92922480798589&outlink=1&ref=http%3A%2F%2Fsearch.naver.com
첫댓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