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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헐리우드 최강 몸매 여배우 TOP 10 2007/12/26 13:1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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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설매화 | |
헐리우드 최강 몸매 여배우 TOP 10
영화를 보다보면 정말 멋진 몸매를 가진 여배우들이 나올 때가 있죠..
그래서 몸매 좋은 여배우 생각나는 데로 한번 뽑아봤는데.. 몸짱 여배우를 꼽다보니.. 역시나.. 모델 출신이 많네요..
1. 지젤 번천 Gisele Carolina Nonnenmacher Bundchen (80년 생) - 180 cm
- 잡지 보그, GQ, 엘레, 마리 끌레르, 롤링 스톤 등 모델 활동
디카프리오의 애인으로도 유명세를 치뤘는데.. 모델이라서인지 야한 사진이 많은데.. 올리지 못해 아쉽습니다.. ^^
<택시 더 맥시멈>에서의 장면..
지젤 번천은 특별히 한장면 더.. 그리고 모델 사진 하나..
2. 카메론 디아즈 Cameron Michelle Diaz (72년생) - 175 cm 카메론 디아즈야 워낙에 최고의 여배우중 하나이지만.. 특히, 초기작들에서 더 뛰어난 데, 마스크, 인질, 섹시 블루에서의 그녀는 정말 멋졌습니다.. 몸매가 드러나는 영화 장면이 별로 없더군요..
대신 이 사진은 조금 나은가요?
3. 안젤리나 졸리 Angelina Jolie Voight (75년생) - 174 cm 안젤리나 졸리 역시.. 몸매 하면 빠지지 않는 여배우라고 할 수 있죠.. 두툼한 입술 만큼이나 멋진 몸매를 가지고 있는 배우..
4. 제시카 알바 Jessica Marie Alba (81년생) - 168 cm 많은 팬을 가지고 있지만, 생각만큼은 못뜨고 있는 여배우라고 할까요?
바닷속 유영 장면은.. 그냥 아무 이유없이.. 알바를 보여주려고 넣은 장면 인 듯..
5. 모니카 벨루치 Monica Bellucci (68년생) - 178 cm 역시 모델 출신 배우죠..
몸매가 드러난 괜찮은 영화 장면을 못찾아..
6. 크리스타나 로켄 Kristanna Sommer Loken (79년생) - 180 cm 역시 모델 출신 여배우.. 비록 몇 작품 안찍었지만.. 이제 배우를 하려는 듯.. 후속작품인 블러드 레인의 선택은 실수 한 듯한 배우..
예고편만 봐도.. 보기 싫어지는 영화.. <블러드 레인>
역시.. 모델 답게 최강 몸매를 보여주는 크리스타나 로켄..
7. 샤를리즈 테론 Charlize Theron (75 년생) - 177 cm
몸매만 놓고 보자면, 최강은 아닐 수도 있지만, 미모도 받쳐주기 때문에.. ^^
일단 <이온 플럭스>에서 쫄쫄이 옷을 입을 수 있는 걸 보면,
몸매는 좋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쫄쫄이 옷 사진은 이쁜게 없어서.. 대신 특이한 분위기가 나는 이 장면으로 대신.. ^^
한동안 회사 LCD 모니터를 세로로 놓고 바탕화면으로 삼았던 이 사진을 보너스로..
8. 캐서린 제타 존스 Catherine Zeta Jones (69 년생)
원래부터 몸매로 유명했었고..
또 <앤트랩먼트>에서의 그 유명한 장면으로 몸매 이야기를 더이상 못하게 했던..
우아하고 멋진 몸매죠?
아래 여러분들의 의견을 참고로.. 10명이 채워질 것 같습니다.. ^^
9. 린다카터 Lynda Jean Cordoba Carter (51년 생) - 175 cm
10. 샤론 스톤 Sharon Stone (58년 생) - 17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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