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무침과 민들레겉절이

[백화사랑]

새콤달콤 달래무침과 민들레 무침.

 요즘처럼 입맛없을때 딱인거같아요.

 그리고 들에서 쑥을뜯어다 난생처음 미니개떡을 만들어

 봤는데 그런데로 먹을만 하네요....ㅎㅎㅎ

[호순이]

너무 맛있어 보여요 먹으면 힘이 샘솟을듯......

[가네모찌]

밥 두공기 먹을거같아요.

[철거공사(천안)]

미니개떡 참으로 개떡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어머니께서 밥위에 쪄주신 개떡 ..생각나군요 .
미니개떡 맛나게 보이군요 .. 당장 먹고싶은 생각이 .. ㅠ~ㅠ

[농촌그리며]

막 군침이 넘어가요

[온저니]

정말 보기좋고 먹기도 좋을것같네요 침삼키고갑니다

[가마골행님]

먹음직 스러운 반찬과 개떡 침만 삼킴니다

[팔현이]

요즈음 반찬으로는 최고!!

[보아스의여인..룻]

침넘어갑니다^^*

[대장금]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것 같습니다

[제주며느리]

봄향기가 가득합니다 ^*^

[희망이맘]

민들레김치 도전해봐야겠어요~~

[왕소금아지메]

왐머이~~~입에 침이 주르르~~!!^^

[인애]

왐머이~ㅋㅋ전라도시군요.

[해피2]

색상이 넘 맛나보여요~~ ^^

[인애]

민들레 겉절이 탐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