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문인협회
안웅 시인이
시집
<잎은 빗금으로 진다>를
도서출판 경남에서 펴냈다.
시집 / 경남시인선 232
『잎은 빗금으로 진다』
안웅
* 펴낸날 : 2023년 6월 23일
* 128쪽
* 펴낸곳 : 도서출판 경남
* 값 10,000원
* 뒤표지의 글 / 시 <빗금에 대하여> 전문
* 시인의 말 / 안웅
* 수록 작품 / 안웅 시 : 노을 속에서 외2
저자 소개 / 안웅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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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지 신간 소개
안웅 시집 / 잎은 빗금으로 진다
지당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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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
23.07.06 10:0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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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러고보니 잎이 질때 살바람에 나부끼면 옆으로 눕듯 지는 광경이 떠오릅니다.
똑바로 지면 그 시간이 짧아 세상에 아무것도 남겨줄 여유가 없기에 ..
더 많은 창작품 가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