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많이 상하셨겠어요..알씨마트 손상된 상태에서 제품을 보냈다기보다도, 세관에서 물품 조사시에 그랬을 가능성이 더 많습니다. 간혹 세관에서 재포장할경우 세관마크 또는 우체국 마크의 테입을 씁니다. 먼저 세관이나 우체국에 알아보세요. 물품 조사중에 포장이 많이 파손되었던것 같다고 하십시요.
세관에서 그런거 같지는 않습니다..왜냐면 트레일러 금속재 부품통안에 부품들이 마구 찢어지고 휘어지고 그랬으니까요...제가 보기엔 반품 들어온 제품을 보낸듯 싶네요..상자에 보면 스커치테이프 붙어있던 자국들이 여기저기 선명하더라구요...다시보내려니 무게가 장난이 아니고 그냥 휘어진 부품만 다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첫댓글 전 홍콩스텔라에서 받았는데 너무나 깨끗했는데 이상하네요.. 그것 혹시 우리나라 세관에서 그런거 아닌가요..
저도 스텔라 모델에서 받은건 너무 깨끗했는데...알씨마트는 영 아니네요..재고가 없어서 그냥 알씨마트에서 했는데..(긍데 반품된 물건을 보내준거 같습니다...)...
헐~스텔라쪽은 정말 일처리가 깔끔한데..우선 박스 상태 그래도 사진 촬영을 한다음에 사진 첨부해서 문의 메일 보내세요..서두르시는게..좋을 듯 싶네요..;;
기분이 많이 상하셨겠어요..알씨마트 손상된 상태에서 제품을 보냈다기보다도, 세관에서 물품 조사시에 그랬을 가능성이 더 많습니다. 간혹 세관에서 재포장할경우 세관마크 또는 우체국 마크의 테입을 씁니다. 먼저 세관이나 우체국에 알아보세요. 물품 조사중에 포장이 많이 파손되었던것 같다고 하십시요.
저 역시 스텔라에서 3번이나 주문했는데 빠른 배송과 정말 깨끗한 내용물에 100% 만족했습니다. 보통 세관녀와 세관놈들이 뜯어보긴 하는데 위분처럼 박스를 찢어놓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세관에서 그런짓맞습니다 저도 가끔 그런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일부부품은 유실되는 경우도있고 무슨 나라일을 그따위로하는지 맘같아선 ?아가서 다지고 싶더군요..전화해서 얘길하니 자기네는 그런적없다네요 물건파는 판매자가 그렇게 허술하게 대충 보내진 않았을겁니다~~
세관에서 그런거 같지는 않습니다..왜냐면 트레일러 금속재 부품통안에 부품들이 마구 찢어지고 휘어지고 그랬으니까요...제가 보기엔 반품 들어온 제품을 보낸듯 싶네요..상자에 보면 스커치테이프 붙어있던 자국들이 여기저기 선명하더라구요...다시보내려니 무게가 장난이 아니고 그냥 휘어진 부품만 다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