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4장 3절~8절
남들의 시선을 피해 상처와 실패의 가면을 쓰고 살아가던 사마리아 여인이 우물가로 물을 기르러 찾아왔습니다. 예수님은 사회적 편견과 한계를 넘어 관용과 온유함으로 그녀에게 먼저 다가가 인격적인 대화를 시작하십니다. 세상의 수단이나 성공으로는 영혼의 근본적인 목마름을 채울 수 없으며 오직 주님만이 영원한 만족을 주십니다. 주님은 여인의 연약함과 과거를 이미 다 알고 계셨으며 동정을 넘어 구원과 영원히 목 마르지않는 생수를 약속하십니다. 예수님의 선제적인 사랑을 경험한 여인은 자신을 가리던 물동이를 버려두고 마을로 달려가 주님을 증거했습니다. 성도들은 세상의 가면을 벗고 주님과의 깊은 독대를 통해 인격적으로 변화되어 복음을 세상에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명성화요새벽>
The Samaritan woman, who had lived wearing the mask of wounds and the world, met Jesus personally at the well, experienced living water that would never leave her thirsty and true love, and was transformed into a life of boldly proclaiming the Gospel, leaving her past beh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