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함열고 벽화 봉사 사진...
딸아이가 하고 싶다고해서 우여곡절 끝에 찾아낸 벽화 봉사..
바쁜일과를 마치고 부랴부랴 함열고에 도착하여 밑그림된 벽에 칠을 했다...
처음에 이랬던(처음 사진) 벽에 한편의 동화를 그려넣는 샘들... 짱~~ 멋지다고 감탄과 담에또 하기를 다짐하며....
첫댓글 하하 애쓰셨습니다. 날씨가 시기를 하여 마치지 못하고 철수하였습니다. 담에 또 보충을 해야지요.다음 활동은 26일 군산진포중학교입니다. 10월 활동도 함께 하실 수 있기를요.
첫댓글 하하 애쓰셨습니다. 날씨가 시기를 하여 마치지 못하고 철수하였습니다. 담에 또 보충을 해야지요.
다음 활동은 26일 군산진포중학교입니다. 10월 활동도 함께 하실 수 있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