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발매의 일본의 여성 주간지<여성 자신>에 의하면
출연 예정였던<태왕사신기>를 진영님은 강판되었다는 것입니다...
http://www.kobunsha.com/CGI/magazine/hyoji.cgi?sw=index&id=001
http://jisin.jp/pc/thisweek.html
(↑↑↑기사가 없고 기사의 타이틀 뿐입니다만 출판사의 사이트입니다...)
<태왕사신기>의 촬영이 1년 이상 늦어 버려 있으므로
스케줄의 조정을 할 수 없게 되었던 것이 이유같습니다.
이번 실제로 잡지의 소개는 없습니다만 이 정보는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ㅜㅜ
벌써 대역도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오랜만의 드라마 출연이므로 또 다른 기대가 있었습니다만
지금부터는 영화로 더욱 더 활약해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허걱-!! 정말요..??ㅠㅠㅠㅠㅠㅠ 이 무슨 비보인가..ㅠㅠㅠㅠ 저역시 1년이상 기다려온 사람으로서...안타깝습니다..흑흑.. 그 드라마..진짜 많이 딜레이 된다 싶었어..ㅠㅠ 더 좋은 작품에서 꼭 빨리 또 뵙길 기다립니다...
허거... .................정말 기대했엇는데..............................................ㅜㅜ 그래도, 어쩔수 없는 결정이였다면 할말이 없지만... 그래도 응원하고 있습니다..ㅜㅜ
저도 일본인에 진영님을 소개하는 좋을 기회라고 생각했으므로 그것은 매우 유감이네요... 그런데, 기사에 의하면 계약 위반등의 문제는 없고 “원만해결”했다고 합니다...덧붙여서, 이 정보가 한국보다 일본 분이 빨랐던 이유는 그것은태왕사신기의 주역이 용사마 이기 때문입니다...ㅋㅋㅋ
아쉽긴 하지만 한편으론 잘되었다는 생각도..^^;; TV드라마하고는 인연이 없으신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