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 5:22, 23).
성령의 열매 (6) : 양선
양선이란 착함, 선함의 의미로 “악”의 반대 개념입니다.
우리 인간안에는 선함이 없습니다.
부자 청년이 예수님을 찾아와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하고 물어 봅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눅 18:118) 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인간은 에덴 동산에서 뱀에게 물렸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 몸속에는 뱀의 독이 흐르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선한 인간은 한명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에는 독이 들어 있고 가시가 숨겨저 있습니다.
이 악한 사람의 마음에 성령이 들어와 가득 차면 악한 독이 사라지고 선함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그러면 어떤 것이 선한 행동이냐?
그것은 황금율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즉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마 7:2)는 말씀을 실천하며 사는 것입니다.
내가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는 삶입니다.
그런데 선을 행하는 삶은 쉽지가 않습니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그런데 예수님을 믿고 성령으로 거듭나면 성령의 소욕이 내 안에서 역사하기 시작합니다.
성령의 선한 소욕과 육신의 악한 소욕이 서로 싸우는 것입니다.
그 때 선한 소욕을 좇아가는 것 이것이 양선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갈 6:9, 10) 고 말씀합니다.
선행을 꾸준히 하되 반응이 없다고 낙심하지 말고 기회를 만날 때바다 적극적으로 하되 특히 믿음의 가정들을 향해서 하라고 권면합니다.
우리가 아이티를 위해서 믿음으로 기도와 물질로 참여하는 것 바로 이것이 선을 행하는 양선이며 우리 안에 거하고 있는 성령의 열매입니다.
성령의 소욕에 민감하게 반응함으로 양선의 열매를 많이 맺는 삶을 사는 우리 DFI Korea 가족들이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