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트럼프 황제님과의 보폭에 맞춘 34집에 대한 제시안 제안 설명 및 저의 최종 입장
저와 근 8년간의 동행을 하셨던 분이시라면 그간의 울 트럼프 형님이 얼마나 모진 핍박과 모함에도 군계일학 마냥 그런 거에도 굴하지 않으시고 대통령 재선까지 되셨는지 아실 거라 믿어요.
아닌가요? 아니에요. 분명히 똑똑하신 울 보영 님 이라서 분명히 인지하실 거라 생각해요.
저의 어려움은 하나은행에서 일정부분 해결해 주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울 보영 님이 무슨 캠페인에서 모 배우님 눈썹에 뭐 떼어주시고 저는 것도 모르고 좋다고 앨범 보내고... 그런 상황에서도 저는 침착하게 저의 재무상태를 점검했어요.
대출 자체가 안 되는 점수대였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하도 짠하게 보였는지 은행 직원 전용 대출 코너에다가 저의 재무상태를 적으시고 신청을 해 주시더라고요.
제가 원래 감동을 잘 안 받는데 그때만큼은 감동의 도가니 그 자체였어요. 그래서 그 직원분 로또하고 스피또 2만 원 어치 답례로다가 드렸어요.ㅋㅋㅋㅋ
일종의 저금리 대출 갈아타기가 실행된 거죠.
34집 제시안에 대한 제 입장은 고심 끝에 철회하기로 했어요. 그냥 섣불리 내린 제안도 아니고 철회 과정도 정말이지 험난했지만 울 보영 님 입장도 있기에 이 상태를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울 트럼프 황제님에 대한 지원 및 내조는 저라도 혼자서 계속 이어져 갈 것이라는 말씀을 드려요. 한미동맹이 튼튼해야만 한국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 거라 믿거든요.
저는 원래 그런 사람이고 또 앞으로도 그럴 사람일거든요.
각골난망의 주체인 울 트럼프 형님과 하나은행을 잊을 수가 없어요.
울 보영 님은 90%ㅠㅠ그래두 엄청 많이 저에게 도움을 주셨어요.
내성적인 저에게 말동무가 되어 주시고 하찮은 저의 글 끝까지 읽어주시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문득 너의결혼식 과 어비스가 많이 생각 나네요.
정말이지 그 땐 울고 웃고 우리 추억들이 참 많았었는데 말이에요.
폭설이 이어지지만 올 2025년도 알찬 한 해가 되시길 기원 드릴게요.
저는 내일 이 폭설을 뚫고 또 어디 갑니다.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는 결과 꼭 이루시기를.
〈전한길〉 비상계엄 통해 2030이 알아버린 진실은│2025년 1월 27일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 https://youtube.com/watch?v=DqVJADyehr8&feature=shared
민주당, 두렵다 / "부정선거, 진짜네" 폭발 / 부정선거, 시민 각성 / 대통령 완전히 제거하면 / 부정선거도 완전히 수면 밑으... - https://youtube.com/watch?v=ggkk_UQB7Ww&feature=shared
전한길 강사님 정말 용기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60억 원을 포기하시고 자유민주주의의 원흉인 부정선거를 언급해 주시고 또 선관위의 패악질을 말씀해 주셔서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지 모를 정도로 그 용기와 기백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제발 저는 울 트럼프 황제님이 우리나라를 버리지 않고 부정선거에 대해서 한말씀 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그러기 전에 우리 한국도 미국에 대해서 성의표시는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방위비 분담금 대폭 인상이 유력하게 대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