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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한국을 좀먹는다...정치인들이 짜증이다...
계속시끄러운 쌀, 이건 또 뭐야 !!!...대통령부인...
'쌀'의 탄생
노원순복음교회 유재필목사목소리가 옆집에서 뭔가를 전했다 합니다.
그리고 나의 쌀독이 깨졌습니다. 멀쩡한 도자기 항아리가 벌레 안먹는거라 비싼것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똘똘이 나의 애견이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그 시점에 쇼핑몰 디자인 작업을 해주러 학여울청구아파트 집에서 ...
그때에 그곳에 고호라는 제주것들이 있었는데 쌀가져다 놓고 내가 가가가 나온 경우라 중매인 주호같은 사람들이 있고 저같은 사람들이 있은 이후로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계속들리는 소리...그리고 상집구석이라고 중외제약학술재단사람들이 서초정보문화센터 시상식부터 계속 카인지 톰인지 하는 목소리로 피곤하게 늘 쌀데리고 간다 하면서 소리치고 다닙니다. 성북동것들까지...
고호부시는 30살쯤 제주도 여행시 나왔던 말이고 부시가 당선되었던 것인데 이시대에 고호가 난장질을 합니다.
그래서 긍정이 안써지는 이유입니다. 나의 앞길을 망치고 다니고 있어서 그당시 강아지도 가고 허구헌날 집에서 나갔다 들어오면 전자제품이 하나씩 고장나 있던 시기라 모두 바꾼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잠시 주춤하더니 또 계속되는 쌀타령입니다.
이미친것들을 치워주셨으면 합니다. 교회것들 신자들 포함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그안에 대기업까지 말입니다. 지들이 평범한것을 말하나 뉴스기사들을 보면 아주 형편이 없는 유령들같습니다.
보충수업비 500억타령도 백운역 욕타령도 나사 로켓발사 당시 터진 사람들의 얼굴과 비슷한 얼굴들이 외치고 다는 것들입니다.
한국땅에서 미국놈들 하는 짓들이고 매국놈들처럼 붙어서 그러한 것들을 같이 하는 한국인들입니다.
사교육조장질같은 것들....
노원구민체육센터 수영 5년정도에 수영장에 연예인들과 박중훈같은 기아과장과 롯데 등등이 월수금 수영시 끝나고 나오면 이지혜타령과 함께 돈을 그렇게 나누어 가지는 소리가 요란했는데 의정부 가는 그린자동차 가는길을 보면 그들이 옮겨 앉은 자리에 먹어치운것이 상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나는 수영을 다녔을 뿐인데 먹어치운것이 끝도 없습니다.
현시대 남산힐튼이 간판을 내리고 성남 힐튼이 등장하더니 대우가 판을 치는듯 가는곳마다 핸드폰 이따소리로 시끄럽습니다. 새로운것을 하는것마다 근데 홍콩 헝다 터지는 뉴스기사입니다.
총지배인 타령하면서 집타열 노미 김명선타령까지 엘지등등....
이제 사람을 속이는 방법이 개가 지아였다 예가 누구였다. 이러한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처먹이는 방법도 여러가지입니다.
그리고 이제것 우려먹던 사람으로 거짓을 못쓰니 이러한 식으로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요즘에 뉴스기사는 주변머리 사람들이 다른 모습같다 느껴질때 그리고 이들이 사라져버릴때...느끼는것들이 빵빵터진 기사들같은것처럼 유사한 느낌의 얼굴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이들이 그들이라면 나에게 한짓들은 너무도 자린고비였습니다.
프린트도 제대로 못쓰게 하고 유니세프 타령부터 자원봉사도 안하고 강사쓰는 비용과 재능기부로 파고든 사회와 후원하는곳이 사라지는 것들까지 이들은 모든 것이 착취였습니다. 그리고 이익에 대해 도둑질까지...나의 노력과 책값까지...
완벽한 도둑들입니다. 그리고 완변한 거짓들입니다.
미국같은 경우 방송에 나오는데 전에는 티비도 안나오고 하계복지관 20년넘은 재능기부 미국에 살다온자가 나타나서
미국좋다를 조장질하고 다닙니다. 그안에 기만이라든가 자이 노이 이부진소리들이 들립니다.
그리고 이민족 소리들이 들립니다.
그러면서 런닝맨에 수영자부터 눈들이 파라더니 출연하고 그후 구지아하고 접대를 했다나 하던 톰크루즈가 입을 놀리는데 소리만 들립니다. 안자냐하면서 더러운 소리를 해대고 다닙니다. 매춘부 구지아와함께... 오늘아침은 유던화 가 지아 타령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톰업소 타령을 하고 다니면서 이쁘게 했다는 말을 하면서 신혼여행타령까지 계속 5년이 넘는 시간동안 피곤하게 합니다.
그리고 '차'연 타령과 함께...그림도둑질을 하고 회사까지 차려주면서.... 이들은 캘리포니아 치과를 통해 들어온듯 ... 이곳에 '차'같은 눈을 가진 간호사가 있다가 사라졌고 현재은 '예'타령이 나오고 이곳에 문이 닫히는 기간은 영화타령하는 말들이 들립니다.
그리고 김명선으로 차라는 것과 김희선이라는 사람들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들리는 소리는 이자처먹기 남의 것 처먹으면서 나의것들을 엿먹이고 있다고 합니다.
기아타령하는 것들도 포함해서...그리고 옛부터 신내동에서 돌아다니던 인간들이며 상당히 사람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미국이민자들이 많고 이러한 것들이 주위에서 떠들어 되고 있고 사회를 혼란스럽게 합니다.
그리고 아빠라고 불리는 사람들을 다치게 하기도 하고 나의 앞길에 하려는 것들을 모두 막아버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옆에서 그림그리는 신경애 김연재 등등의 사람들과 그림 가는길을 엿먹이고 다니고 그림 팔리는것들도 못사게 하고 다니곤 했고 그러면서 몇백평 아파트를 먹어치우는 경향까지 보였으며 항상 대신이라는 말을 쓰면서 이러한 행위를 하였습니다.
이시대에 영화배우라고 하면서 브래드피트 톰크루즈 키아누같은 사람들 이름이 계속들리면서 대기업인들이 난장을 부리는 소리가 많이 들립니다. 그리고 더러운 유흥업소 타령을 합니다.
더 나아가서 이들의 말은 짜증아 나고 다치기도 합니다. 죽여버리겠다라는 말들...그리고 주변 사람의 병원이나 동물병원이나에서 소리가 나오고 죽는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이안에는 교회것들까지 신자들이라는 것들 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헝다가 망했데 홍콩....광저우...
요점정리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일하는 청소원, 경비원, 건물관리인 등과 비공개로 오찬을 했습니다.
한 위원장이 총선 준비를 위해 국회 본청에서 당사로 주 업무공간을 옮기며 직접 제안한 자리입니다.
한 위원장은 최근 당사에서 일하는 분들과 인사를 나누며 '식사를 한 끼 모시고 싶다'고 하여 마련된 자리입니다.
그동안의 당 대표·비대위원장 중 이런 일이 있었던 건 처음입니다.
한 위원장은 아직 당 사무처 직원들과도 정식으로 식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청소원, 경비원부터 먼저 챙겼습니다.
1시간가량의 오찬에서 참석자들은 당사 휴식 공간의 노후 비품 등 애로사항을 얘기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즉각적인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해석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청소원, 경비원 등 당사 근무자들을 먼저 챙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당사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또한, 이는 한 위원장이 소통을 중시하고, 국민의힘을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 위원장의 이번 행보는 국민의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당사 근무자들은 한 위원장의 배려에 고무될 것이며, 이는 당의 분위기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국민의힘은 한 위원장을 통해 '국민을 위한 정당'이라는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의 애견과 공원산책을 할라치면 청소하시는 분들이 무얼그렇게 가지고 틔는지...여의도에서 청소부사건이 터졌었습니다.
그리고 이 의원은 동물병원에서 소리가 나면서 안좋다 하는 사람인데 집주변에서 소리가 났고 가사간병서비스 요양보호사가 가고 나면소리가 들렸는데 반복되니 목소리도 알것같습니다. 그러면 이들이 있는동안 나의 애견이 계속 아픈일들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리리고 치과의사나 가와 마찬가지로 이들이 그러한 행동을 했다는것이 되고 이들은 돈못줘타령까지 합니다.
그리고 동물병원비로 1800만원이나 쓰게 했습니다. 그중에는 내가 박사과정을 밟으려고 학비로 모아둔 돈까지 다 쓰게 만들었고 가려는 대학 시립대인데 공공디자인에 박사과정 사람을 그해에 뽑지도 않게 했습니다. 그러한 내부에 계화라든가 너라든가 하는 사람들까지...
이 너가 워아니하고 다니는 얼굴과 위 의원 사진 얼굴과 너무 비슷한점이 있습니다.
거짓이 많으니 이러한 일까지...
요점정리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과거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안씨는 유튜브 등을 통해 김 여사의 유흥주점 근무 의혹을 반복적으로 제기해 김 여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안씨는 유사한 혐의로 경북경찰청의 수사를 받기도 했으나, 대구지검은 고령과 재판 출석 성실 등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기각한 바 있다.
그러나 안씨는 지난해 7월에도 유사한 의혹을 제기했고, 이에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은 안씨 등을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안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이 법원에 영장을 청구했다.
안씨의 변호인은 도주 우려와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며 구속영장 기각을 기대했다.
해석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이 김건희 여사의 유흥주점 근무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다시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은, 안씨가 의혹을 제기한 이후에도 유사한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안씨가 재판에 성실히 출석하고 있다는 점이 구속영장 기각의 요인이 된 대구지검과 달리, 서울중앙지검은 안씨의 재범 위험성을 더 중시한 것으로 보인다.
안씨의 변호인은 도주 우려와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며 구속영장 기각을 기대했다. 그러나 안씨가 이미 유사한 사건으로 기소된 바 있고, 재판에도 불구속 상태로 출석하고 있다는 점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지난 선거시 노원평화복지관에 그림동아리를 하는데 선거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국회의원선거때부터...
근데 이번에도 그러한 것들이 나타날까바 가지 않았는데 밥이나 먹자하고 이현정이 전화가 와서 나간날 쿠팡타령하는 여자분과 유완순과 이미지가 닮은 사람 그안에 선거이야기가 나와 짜증인데 문자로 선거해주세요. 얼핏 비친 얼굴이 뉴스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틀후 선거 당선 그리고 나의 시민청 갤러리 전시이후 추천인으로 청와대 전시에 팽을 당한 케이스입니다. 그런적이 없습니다. 모든 홈페이지에 기재가 되어 올라오는데 이러한 상황이 벌어져서 이것이 팽이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평화복지관에 사람들이 참 많이 들락거리는데 이곳에서 들은말이 대통령부인이 유흥업소 다닌다고 하는 소리가 들렸고...
밤업소 다니냐고 평소 나이든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다니는데 특히나 운전도로연수시 그러한 말들이 나이든 사람들에게서 나왔고 나의 애견 검강검진 가는 시마동물병원에 가는길에서도 이러한 말을 신호등앞에서 하는 사람을 보니 나이든 사람들이었고 이곳에 있는 인간이 엄마라고 하면서 유완순소리 구지아 소리 유지혜소리 등이 나왔고 그후 나의 애견이 또 아파졌습니다.
그래서 나이든사람들이 보았다면 맞는 말같고 그림동아리에서도 그러한 말들이 나왔는데 뉴스기사까지 나오니 풍문으로 들어소가 사실이 되어가는 기분이 듭니다.
본인들의 입으로 보게해를 처먹은 인간이랍니다. 유감스러운 단어가 들려왔습니다. 구지아인지 고지아인지를 편든 인간들입니다. 들리는 말 말 말
요점정리
포스코홀딩스가 회삿돈으로 호화 별장을 매입·운영한 혐의로 경찰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별장을 사외이사들이 이용했는지도 확인할 예정이다.
경찰은 포스코홀딩스가 극소수 임원들만 쓸 수 있는 별장을 구입하고 회삿돈으로 재산세를 냈기 때문에 경영진에게 업무상 배임 가능성을 물어볼 수 있는지 따져보고 있다.
포스코홀딩스는 2018년 7월 법인 명의로 ‘알펜시아 에스테이트’를 매입했다. 한 채에 40억원이 넘는 387.65㎡(172평)짜리 복층 별장이다. 일반 직원은 사용할 수 없는 독채 별장으로 대부분 전·현직 회장 등이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외이사들이 해당 별장을 이용했는지도 들여다볼 예정이다. 청탁금지법 위반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서다.
경찰은 사내외 이사들이 함께 한 작년 8월 ‘캐나다 이사회’와 아르헨티나 출장, 중국 이사회 등에 대한 보완 자료도 요청했다.
경찰은 포스코 측이 제출한 자료가 부실해 다시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홀딩스 관계자는 “해당 시설은 사외 이사가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며 “추후 경찰 조사에 성실히 응하겠다”고 말했다.
해석
포스코홀딩스가 회삿돈으로 호화 별장을 매입·운영한 것은 기업윤리 측면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사안입니다. 또한, 사외이사들이 별장을 이용했을 경우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수사를 통해 포스코홀딩스의 경영진과 사외이사들의 책임을 물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만약 경영진과 사외이사들이 혐의를 인정받을 경우, 회사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기사는 이상하게 주위에 박태희라는 이름이 떠나지 않고 자주니 하는 사람들이 떠나지 않더니 나온 기사들 같습니다.
유완순이라는 사람이 계속 떠나지 않으면서 주변에서 소리가 나더니 나오는 사건들입니다. 나의 앞길을 막으면서 말입니다.
요점정리
정부가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건의안을 의결함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이에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은 크게 반발하며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유가족들은 "오로지 진상규명만을 바랐는데, 정부는 끝내 배보상을 운운하며 유가족들을 모욕하고 묵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정민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대통령의 거부권은 무제한으로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이 아니다"라며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거부하는 것은 결단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해석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은 정부의 거부권 행사에 대해 강력한 불만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가족들은 이번 특별법이 진상규명을 위한 필수적인 법안이라고 보고 있으며, 정부의 거부권 행사는 진상규명을 외면하는 처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특별법의 시행으로 인해 예산이 소요되고, 진상규명으로 인해 피해자와 가해자 간 갈등이 재발할 수 있다는 우려를 이유로 거부권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유가족들은 이러한 정부의 우려가 근거 없는 것이라며, 진상규명을 통해 피해자들에게 진실을 알리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정부와 유가족 사이에 이태원 참사 특별법의 재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이것은 완전히 독재자입니다.
국민소리가 묵사발 되는것은 말입니다.
뉴스기사에 화는 한장면입니다.
그야말로 국민의 말 말 말이 개취급당하는 모습같습니다.
이쪽편이든 저쪽편이든 이러한 행동은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것은 지난 문재인시대에도 나오는 태도였고 박근혜시대에도 세월호때 나오는 것들이었습니다.
이 독재자들은 국민의 말을 듣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이명박 시대는 태안사태에서 보인 태도들입니다. 계속해서...
선거가 끝나면 나오는 소리들입니다.
국민의 머리수가 지들의 사리사욕인지.... 당선이 되어서도 국민의 소리를 듣는것은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자유 민주국가에서는... 이러한 태도는 완전히 독재자의 모습입니다.
특히나 요즘 사회는 미국사대주의 빠진 이들의 망종으로 보입니다. 헬로윈축제라잖아.... 이 미친놈들아 그것은 미국축제이거든...
망종같은 것들아.... 진짜 참아주기 어려울정도로 욕나옵니다.
이 시대에 하는 짓들이....말부터 죽여버리겠다 어린 학생같은 사람들이 하고 다니는 말까지....
지난시대 대통령부인이 성악가 출신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나혼자 커뮤터 노래 켜놓고 흥얼흥얼했는데
전자책 만드는 작업이 지루해서...
근데 언제부터인가 노래불러 부르고 있는데 그래서 부르기 싫어지네...
타령을 몇년을 하더니 이것이 누구기래 목소리가 같아 이부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현정이었습니다.
이 노래불러 또 언제부터인가 유흥업소 소리가 납니다.
그래서인지 가수들의 노래가 유행하는 것이 없어졌습니다.
유완순이도 안꺼지는 이시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