健康의 智慧
1. 배추 가 보약이네... 1. 배속의 가스 제거 배추는 우리 몸 속의 가스를 제거해 줍니다 소화불량, 배에 가스가 찰 때 배추를 먹어주세요 이런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생 배추를 드셔야 합니다 2. 비타민 C 배추에는 사과보다도 많은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어요 비타민 C는 우리의 혈관과 장기를 튼튼하게 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몸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랍니다 가끔은 사과보다도 배추를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3. 치통 배추는 치통에 매우 효과적이랍니다. 잇몸이 좋지가 않아서, 잠을 못 이루시는 분들은 배추를 한번 드셔 보세요. 잇몸의 붓기가 빠지고, 통증을 완화 시켜주는 등. 배추의 효능에 상당히 놀라실 겁니다 4. 기관지 배추는 기관지에 좋다고 합니다 기관지가 약하면 가래와 기침이 잦고 폐렴 등에 걸릴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데요 배추를 많이 드시면 이 기관지를 보호해주고 강화시켜 주기 때문에 상당한 효과를 보시는 것이 가능합니다 5. 혈액 미역국을 먹으면 피가 맑아지듯 배추도 이런 효과가 있습니다 배추는 혈액을 맑게 해주는 효과가 매우 강하기 때문에, 배추를 많이 먹으면 피로인한 각종 질병들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6. 식이 섬유 배추에는 풍부한 식이섬유가 들어있기 때문에, 고기와 같이 먹으면 장의 운동을 도와줘서 소화가 원활이 되도록 도와줍니다 고기를 먹을 때는 배추와 함께 드세요 이제 가끔은 아삭 아삭 맛있는 배추를 먹는 즐거움을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2. 등산에 대한 좋은 정보입니다 <人間의 免疫細胞와 잠, 운동, 햇빛, 물> ?사람의 면역세포는 밤에 활동합니다. 인간의 몸은 스스로 손상된 세포를 탈락 시키고 새로운 세포를 생성하여 돌연변이가 생기는 것을 방어합니다. 이 과정은 잠을 자면서 전개되고 이 활동이 가장 활발해지는 시간대가 새벽 1~ 2시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엔 반드시 잠에 들어 있어야 합니다. ‘저녁 11시 이전엔 잠자리에 들 것’을 권합니다. 20년간 종양과 싸우며 말기 암환자 2만명을 진료한 김 박사는 암을 극복하기 위한 필수 조건의 하나로 ‘잠’을 꼽았다. 김박사는 보약을 지어 주거나 여타 질병을 치료해주는 일반 한의사와 달리 ‘암’ 하나만을 연구 대상으로 삼아 21년의 세월을 보냈다. 그가 ‘수면과 암’에 대해 말을 이었다. “수면은 ‘암’에 영향을 미칩니다. 암 중에서도 특히 유방암이 수면과 관계가 깊은데요, 젊은 여성에게 유방암이 생겼다면 십중팔구 늦게 자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현대인은 일찍 잠들기가 쉽지 않다. 네온사인이 밤새도록 돌아가고, TV 등으로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가 한둘이 아니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방법은 낮에 "햇빛"을 많이 쬐는 것입니다. 수면을 주관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뇌의 송과체에서 분비됩니다. 그런데 송과체는 낮에 햇빛을 많이 받아야 활동이 왕성해 집니다. 그리고 멜라토닌은 암세포를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니까 낮에 햇빛을 쬐면서 운동을 하면 항암효과와 숙면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다. 이것은 그 어떤 약이나 주사보다 효과가 좋다.” 김 박사는 ‘낮에 햇빛을 받으며 하는 효과적인 운동’으로 "등산"을 꼽았다. “암을 이기기 위해서는 우선 암세포의 특성을 알아야 합니다. 암세포는 태아세포다. 아주 빠르게 분열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그리고 저 산소 세포다. 그래서 산소 공급이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도 대사가 이뤄집니다. 그리고 40도가량의 열에 취약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현대 의학은 이런 특성을 이용해 간암에 고주파 (열)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용부담 없이, 신체에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으면서도, 손쉽게 체온을 상승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 ? 그게 바로 등산입니다.” 김 박사는 “몸을 튼튼 하게 하는 근본적인 건강법은 신체를 많이 움직여서 체내에 산소를 풍부하게 하는 것” 이다. “병 치료에 산소가 끼치는 영향은 지대하다. 수술이든 항암제든 방사선이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반드시 신체에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해야 합니다. 특히 암세포는 체내에 산소가 부족할 때 생겨납니다. 따라서 암 환자는 항상 풍부한 산소를 공급해 줘야 하는데. 등산은 이 점에서 탁월한 효과를 준다. 또 등산을 하면 체내 온도가 높아져 온 몸 에서 땀이 흘러 나옵니다. 게다가 산행을 통해 정신적 안정을 취할 수 있고. 삼림욕의 효과도 부수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1석 4조인 셈이죠.” 김 박사의 암의 특성에 관한 이야기 ; “암 세포는 '이성단백질’ 이라 불리는 일종의 독성물질을 뿜어냅니다. 그러면 체내의 면역 세포가 이걸 찾아내 공격을 가합니다. 이 기능을 강화시켜주면 돌연변이 세포를 제거 하는 신체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이런 역할을 강화해주는 가장 좋은 식품이 "물"입니다. 물은 체내의 나쁜 요소를 씻어내고 정화하는 데 탁월한 역할을 합니다. 성인 남자의 경우 하루 2리터 가량의 물을 마시는 것을 강추! 합니다.” ☆건강 요점 : 잠, 햇빛, 등산, 물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사시지요.*^^* ?한국 1000개의 등산 지도? 이 등산 지도만 있으면....끝~~ 산행 중 비상시에도 필요합니다 건강도 잘 챙기세요!? http://m.blog.daum.net/jdn156/12887005 3. 손아귀 힘 5㎏ 줄 때마다 뇌졸중 발생률 9% 는다
악력(握力·손아귀 힘)은 신체 근력의 축소판이다. 손아귀는 실제로 우리 몸의 힘을 대변한다. 손으로 물건을 집거나 악수할 때 발휘되는 힘으로, 몸 상태를 가늠할 수 있다. 악력은 인지기능·심혈관 질환·골절 같은 질병과도 밀접하다. 건강의 척도 ‘악력’ 강인한 체력을 요하는 경찰·소방공무원 채용 기준에 악력이 포함된 배경이다. 경희대 병원 재활의학과 전진만 교수는 “손아귀 힘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며 “악력으로 중·노년층의 신체 기능과 일상생활 자립 정도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근육 수축 시 순간 발휘하는 최대 힘
최효숙씨는 매일 동네 공원에서 링 운동을 하며 손과 팔 힘을 단련한다. [사진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 캡처] 전남 광양시에 사는 최효숙(71·여·사진)씨는 동네에서 소문난 링 운동 매니어다. 5년째 집 앞 공원에 설치된 링에 매달려 체력을 기른다. 체조선수처럼 손으로 링을 잡고 손아귀와 팔의 힘에 의지한 채 물구나무를 선다. 이 자세를 5분 넘게 유지한다. 최씨는 “링 운동을 꾸준히 하니 손과 팔의 힘이 세졌다.”며 “한때 늘어났던 체중은 줄고 병약했던 체력은 강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대부분 나와 악수하면 탄탄한 기운에 놀라며 부러워한다.”고 설명했다.
손은 복잡한 운동기능과 구조를 지닌 기관이다. 쥐거나 펴고 굽히는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손은 손·손가락·손목뼈가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복잡한 움직임을 만든다. 강한 손 운동에는 손가락에서 팔꿈치까지 늘어져 있는 근육이 관여하고, 정교한 운동에는 손등과 손가락 사이에 걸쳐 있는 미세한 근육이 역할을 한다. 악력은 근육이나 근조직이 한 번 수축할 때 발휘할 수 있는 최대 힘을 의미한다. 악력으로 근력 발달 여부를 측정할 수 있는 이유다.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공현식 교수는 “악력은 손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라며 “전신 근력을 나타내는 지표”라고 말했다.
2013년 국민체력실태조사(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남자는 30대 초반(44.5㎏), 여자는20대 후반(25.7㎏)에 악력이 정점을 찍는다. 이후 나이가 많아질수록 점차 감소한다. 65세 이상 노인 악력의 평균기록은 다른 연령대에 비해 가장 낮다. 남자 30.7㎏, 여자 20.3㎏ 수준이다. 문제는 한국인의 악력이 중국인과 일본인에 비해 떨어진다는 점이다. 한국인·중국인·일본인의 악력을 비교했더니 한국인이 모든 연령대에서 성별 관계없이 모두 뒤졌다. 인제대 일산 백병원 가정의학과 양윤준 교수는 “한국인의 악력이 낮은 이유는 유산소나 일반 신체활동에 비해 근력 운동이 부족하다는 의미”라며 “여성과 노인이 특히 심하다.”라고 설명했다.
악력 줄면 심혈관계 질환 적신호
손 기능을 좌우하는 악력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 손아귀 힘이 떨어지면 옷 갈아입기·세수·양치·머리감기·목욕하기·식사하기·화장실 이용하기 같은 활동에 제약이 많다. 오른손 악력이 약한 노인은 외출 빈도가 극도로 적고, 칩거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대한간호학회지, 2012).
악력은 질병과도 밀접하다. 노화가 진행될수록 나타나는 악력 약화가 인지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65세 이상 노인 3273명의 악력 수치와 인지기능 점수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악력이 낮을수록 인지기능이 떨어졌다. 노인 악력이 인지기능의 예측 요인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결과다.
그렇다면 사망률도 예측할 수 있을까?. 캐나다 맥매스터 대학 인구집단건강연구소의 최신 연구결과(랜싯, 2015)를 보자. 연구팀은 캐나다·스웨덴·아랍에미리트·중국·인도·파키스탄 등 세계 17개국 35~70세 성인 13만9691명의 악력을 분석했다. 4년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악력이 5㎏ 줄어들 때마다 사망률은 16%, 심혈관계 질환 사망률은 17%가 커졌다. 심근경색과 뇌졸중 발생률은 각각 7%, 9% 증가했다. 특히 악력은 사망 위험과 인과관계가 있는 수축기 혈압(최고 혈압)보다 더 강력한 사망 위험 예고 지표인 것으로 나타났다.
근육이 감소하면 그 자리는 섬유·지방조직으로 대체된다. 여기서 비정상적인 염증 물질이 과도하게 분비돼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높인다. 반면에 근육이 많은 사람은 인슐린 저항성이 낮아 대사증후군 발생이 적은 것으로 보고된다. 전진만 교수는 “근력의 척도인 악력은 모든 원인의 사망률, 심근경색 및 뇌졸중 발병률 등과 상관관계를 갖는다.”며 “유럽과 미국은 대규모 인구를 대상으로 연령별·성별 악력 정상치를 파악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악력과 국민건강과의 연관성을 밝힐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균형 능력 부족해 골절 위험 상승
재활치료에서도 악력은 주요 지표다. 류머티스성 관절염이 대표적이다. 손에 변형이 생긴 류머티스성 관절염 환자는 동일 연령대의 정상인에 비해 집거나 쥐는 힘이 떨어진다. 병을 앓은 기간이 길수록 악력이 떨어져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러운 손동작이 어렵다. 재활치료 목표로 악력 및 손 기능 유지가 중요한 이유다.
또 악력이 약한 사람은 골절 위험이 덩달아 커진다. 손목 골절이 있는 환자와 낙상 경험이 없는 환자를 비교 분석해 봤더니 손목 골절 환자의 악력이 더 낮았다. 악력이나 근력이 떨어지면 몸의 균형을 잡는 능력이 부족해 잘 넘어지기 때문이다. 공현식 교수는 “악력이 낮은 상태에서 골다공증까지 있을 때는 골절이 더욱 쉽게 생긴다.”며 “손목 골절 환자는 근력을 길러 향후 더 심각한 척추·대퇴 골절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평소 악력 수치를 측정하라고 조언한다. 악력이 낮다면 근력 수치에 빨간 불이 켜졌다는 의미다. 어린이나 청소년은 매일 60분 이상 빠르게 걷기·자전거 타기·댄스·수영 같은 중·고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을 한다. 여기에 주 3회 이상은 근력 및 뼈 강화를 위한 고강도 활동을 동반하는 게 좋다.
성인은 최소 일주일에 150분 이상 중강도 유산소 운동을 하고, 주 2회 이상 근력운동을 시행한다. 노인은 주 3회 이상 균형과 넘어짐 방지용 운동을 한다. 뒤로 걷기·옆으로 걷기·발뒤꿈치로 걷기·발끝으로 걷기·앉았다 일어서기 등이 도움이 된다. 한국스포츠개발원 고병구 박사는 “악력은 전 생애주기의 근력 변화를 알 수 있는 좋은 측정치”라며 “이를 토대로 상태 및 연령별로 맞춤형 근력운동에 나설 것”을 권했다 4. 뒷짐만 져도 낫는다. 뒷짐을 져야 한다고요? 뒷짐 지는 것은 뭔가 태만하고 방관하는 것 같아 제일 싫은데요? 그러나 이제 뒷짐을 져야 사는 시대가 되었다. 상당수의 병은 등뼈에서 문제가 생겨서 온다.
이것을 알지 못하면 치료해도 별 실효를 거두지 못한다. 그러나 척추 교정을 하고 나면 놀라운 치료를 경험하게 된다 또 상당수의 병은 복부비만에서 온다.
비만 문제만 해결해도 질병의 위험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다이어트하기 위해서 전 국민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좋지 않는 자세 척추 문제와 비만 문제를
간단히 동시에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이것을 동시에 해결하는 법이 바로 뒷짐을 지는 자세이다. 우리 국민은 부지런한 국민이어서 뒷짐자세를 좋아하지 않았다.
그러나 뒷짐자세는 귀중한 가슴을 열어 주고 목과 허리를 곧게 하여 척추로 인해서 오는 각종 질병치료에 좋을 뿐 아니라
뇌의 명령으로 복부비만을 어느 다이어트보다 확실히 처리해 준다. 원리는 간단하다. 뒷짐을 지면 굽은 가슴과 복부가 꼿꼿해 지게 된다. 그리고 자세가 굽을 때 뇌는 몸의 불안을 느끼고 앞에다 지방을 실어 주었는데 뒷짐자세로 상황이 반대가 되니 배에 실어놓은 지방을 처리하는 것이다. 뒷짐자세 국민운동으로 벌이자 우선 뒷짐부터 져보라. 시원함은 뒷짐을 지는 순간부터 내 몸이 치료되기 시작하는 증거다. 뒷짐을 지고 다리에 힘주지 않고 가볍게 걸으면 파워 위킹 보다 다이어트효과가 낫다. 다리에 힘주지 않아야 할 이유는 뇌에 내민 배를 인식시키기 위함이다. 매일 30분씩만 걸으면 월중 10키로 감량은 어렵지 않다. 폐장 위장 간장 심장 비만 신장 디스크 등에 생긴 질병도 찾아보기 힘들게 된다. 뒷짐자세를 습관화하면 곧게 생활하게 된다. 이제 뒷짐은 부덕이 아니라 건강을 지키는 미덕인 것이다. 과거 조선시대 선비들은 하루 종일 방안에서 정좌하며 글 읽고 쓰기를 반복하면서도 하루 일과 중 꼭 한 가지를 빼놓지 않았습니다. 하루 세 번을 어김없이 밖으로 나와 뒷짐을 지고 고개를 들고 먼 산천을 향해 깊은 호흡을하면서 마을을 한 바퀴 천천히 걷는 것입니다. 그냥 걸은 것이 아니라 뒷짐을 지고 걸었습니다. 이는 땅의 기운을 받고 하늘의 기운을 받아 오장육부의 활동을 자유롭게 하고 소화를 촉진시키는 뒷짐산책요법입니다. 왜 이 좋은 건강법이 전수되어 내려오지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랬다면 한국은 선비의 나라요 세계 장수 국에다 더 날씬하고 아름다운 민족이 되었을 텐데 말입니다. 어때요? 지금부터 라도 뒷짐지고 걸어봅시다. 5. @동의보감 67가지 처방전 @ 1. 스트레스 해소에는 토란줄기가 그만입니다. 2. 신장이 약한 분은 달팽이를 달여서 마시세요. 3. 소변 보기가 어려 울 땐 가오리가 정말 좋아요. 4. 피로할 때 인삼대신 잔대 (일명 백삼)를 드셔 보세요. 5. 고혈압이 걱정일 때 뽕나무 차를 마시세요. 6. 기억력 증진에 오미자가 좋습니다. 7. 눈이 침침하면 결명자 차를 드세요. 8. 포도는 껍질까지 잡수세요.(골다공증 예방약) 9. 성인병 예방에 해바라기 씨가 그만입니다. 10. 위장,비장 기능이 약할 때 밤을 드세요. 11. 콜레스테롤이 걱정되는 분 녹차 요구르트를 드세요. 12. 마음이 불안하고 장이 나쁠 때 사과파이를 만들어 드세요. 13. 무, 꿀 즙은 감기 특효약 이랍니다. 14. 우리 몸의 각종 신진대사를 돕는 다시마를 많이 드세요. 15. 천식에 비파 차 만한 게 없습니다. 16. 숙취엔 감식초를 드세요. 17. 동맥경화 예방엔 귤이 좋습니다. 18. 잇몸이 약할 땐 숙지황을 드세요. 19. 목이 뻣뻣 할 땐 모과를 이용해 보세요. 20. 뱃속이 좋지 않은 분은 도토리묵을 드세요. 21. 흥분성 신경쇠약에 연꽃 씨가 잘 듣습니다. 22. 간이 약할 때 모시조개도 좋습니다. 23. 식초를 먹으면 무조건 좋습니다. 24. 여드름이 많이 나면 삼백초 차를 드셔보세요. 25. 두통에는 들국화 차를 마시세요. 26. 꿈이 많고 잠을 이루지 못할 때 차좁쌀을 달여 드세요. 27. 요로결석을 풀어주는 데는 조기가 좋답니다. 28.위, 십이지장 궤양에는 율무차도 좋아요. 29. 술 마신 다음날은 부추를 드세요. 30. 기관지에는 영지가 좋습니다. 31. 가래가 끓으면 살구 씨 기름을 드세요. 32. 여름철 감기, 인삼, 오미자차를 드세요. 33. 당뇨병에 식초를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34. 당뇨병엔 두릅나물이 좋습니다. 35. 당뇨병엔 가시오갈피를 드세요. 36. 위암에는 옻닭이 좋습니다. 37. 관절염엔 솔잎을 이용해 보세요. 38. 치질엔 모란꽃 끓인 물로 좌욕 하세요. 39. 간경화엔 매실조청이 그만 입니다. 40. 위궤양엔 감초를 달여 드세요. 41. 양파는 동맥경화나 고혈압에도 좋습니다. 42. 소갈증엔 다래가 좋습니다. 43. 초기 위궤양엔 연뿌리 경단이 좋습니다. 44. 오십견일 때는 엄나무 껍질을 끓여서 차처럼 마시세요. 45. 요통에는 부추 술과 술 목욕이 효과 있어요. 46. 신경 불안증에는 멸치와 백합 달인 물이 좋아요. 47. 어지럼증이 심할 땐 오리고기가 좋습니다. 48. 추울 땐 쑥이 좋으니 자주 드세요. 49.신경 피로, 전신 권태에 얼룩 조릿대를 써 보세요. 50. 고혈압에는 무즙, 감즙이 좋습니다. 51. 장마철 피부병에는 녹두가 최고입니다. 52. 기침이 심하면 머위 꽃대를 달여 드세요. 53. 간 기능 이상에는 동물의 간이 좋습니다. 54. 계속되는 요통에는 돼지 콩팥을 이용하세요. 55. 잔기침이 심할 땐 생강차에 엿을 녹여 드세요. 56. 편도선염엔 새우젓 태운 것을 이용해 보세요. 57. 수험생들에게는 생선류와 연근즙이 좋아요. 58. 속눈썹이 눈동자를 찌르면 들국화 다린 물을 드세요. 59. 산성체질을 개선하려면 얼룩 조릿대를 끓여 드세요. 60. 잠 많은 수험생에게 대추씨를 날로 먹이세요. 61. 목이 아플 때는 돼지기름을 조려 꿀을 섞어 드세요. 62. 잇몸에 염증이 생기면 소금이나 산초를 식초에 달여 마시세요. 63. 식욕이 없을 땐 포도주를 한 잔 마시면 입맛이 살아납니다. 64. 부기를 가라앉히는 데는 팥즙에 꿀을 섞어 드세요. 65. 노인성 변비에는 꿀1숱가락에 파3뿌리를 넣고 달여 마시세요. 66. 중풍예방에는 채소즙이 좋습니다. 67. 웃음은 만병통치약 입니다. 웃음은 그 어떤 약보다 중요한 명약입니다~♡ 부추와 야구르트로 암을 극복 한답니다! http://blog.donga.com/presike/archives/823 호두로 건강한 혈관 만들기 http://m.cafe.daum.net/oksnh/T6SY/125 노년에는 오직 건강뿐 http://m.cafe.daum.net/khykhr07/4yNv/25481 암을 해부한다 - 김의선박사의 암 이야기 http://cafe.daum.net/enka6300/D7cf/48924 고기-회 먹을 때 상추-깻잎-마늘 필수인 이유 http://cafe.daum.net/kic7629/ZtDk/140 커피 많이 마시는 사람, 유전자부터 다르다 http://cafe.daum.net/kic7629/ZtDk/134 막걸리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 6가지 http://cafe.daum.net/kic7629/ZtHv/137 올리브가 관절염에 많은 효험을 http://cafe.daum.net/kic7629/ZtDk/139 장수 식품 - 건강식 - 유자의 효능 http://cafe.daum.net/enka6300/Rm2c/778 無病 長壽의 條件 http://cafe.daum.net/enka6300/D7cf/48907 비만의 역설 http://cafe.daum.net/enka6300/D7cf/48906 인간 수명 120세까지 살 수 있는 30가지 방법 http://m.blog.naver.com/yamako05/70171757949 병에 안 걸리고 오래 사는 법 http://m.blog.naver.com/yamako05/70171599545 아침에 건강한 치아 만들기 http://m.blog.naver.com/yamako05/70172401333 건강해지는 24가지 방법 http://m.blog.naver.com/sodan4/40196788548 건강관리 - 감기 대응 전략 실천해 보세요 http://cafe.daum.net/enka6300/SBSt/1017 췌장이 우리 몸에 그렇게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끝까지 읽어보시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갔습니다, http://m.blog.naver.com/potoi/220501008194 건강 정보 236 혈압 약 http://www.simmail.kr/link_photo/page18/건강정보_236_혈압약.htm 건강 정보 237 평생 정상 혈압으로 혈압 사수법 5계명 http://www.simmail.kr/link_photo/page18/ 건강정보_237_평생정상혈압으로_혈압사수법5계명.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