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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요즘 레깅스에 빠졌어요
rose 추천 0 조회 254 23.04.07 12:0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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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7 16:14

    첫댓글 두 분의 스타킹에 대한 생각이 저와 정말 비슷하시네여.
    아마 많은 시디들이 공통적으로 스타킹으로 업을 시작했을 거예여.
    전 얇은 스타킹은 보기는 좋지만 착용감은 좀 두터운 20~40데니어가 좋고, 힙과 중요 부분을 꽉 잡아주는 그 느낌이 정말 좋아여.
    하이힐을 신을 때 미끄러져 들어가는 스타킹 신은 발을 단단히 조여주는 그 느낌, 그리고 높은 굽으로 인해 발가락이 쏠리는 느낌이 아프면서도 자극적이어서 정말 좋구여.

  • 작성자 23.04.07 17:02

    그래서 매일 자연스럽게 스타킹을 신는
    여자들이 너무 부러워요
    그네들은 별 생각없이 아침마다 스타킹
    신으면서 올이 나가거나 구멍이 나면
    짜증을 낼지 모르지만 전 그 모습이
    얼마나 부럽던지...

  • 23.04.07 17:10

    @rose ㅎㅎ 그런데 아이러니한 것은, 막상 여자들은 스타킹에 그리 의미를 두지 않고 그냥 아이템 중 하나로 생각한다는 거지여.
    시디들은 그게 가장 여성성을 대표하는 아이템이라 생각해 업의 필수품처럼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말이지여....ㅠㅠ

  • 23.04.07 21:36

    @윤혜정 ㅋㅋ 나도 그런데....그러면?ㅎㅎㅎ

  • 23.04.07 21:52

    @윤혜정 ㅎㅎ 꼭 필요할때만....^^

  • 23.04.07 19:35

    안다르가 요가복의 에르메스라고 불리죠 ㅎ. 룰루레몬도 예쁘고 기능이 좋아요. 젝시믹스도 나름 괜찮아요

  • 23.04.09 04:45

    전 뮬라웨어를 선호하는지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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