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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부르심을 받는 그대로 행하라
(고린도전서7:17-24)
17절에서 바울이 말한 ‘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고 한 것은 부르심을 받기 전의 그리스도인과 받은 후의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처지가 어떠해야 하느냐의 교훈입니다.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는 말씀은 부르심을 받았을 당시의 형편에 따라 행하라는 뜻입니다.
1. 할례와 무 할례
바울은 이 문제를 먼저 할례자와 무 할례자의 경우에 적응 시켰습니다. 그 당시 고린도 교회는 원래가 이방인의 교회로 헬라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얼마간의 유대인들도 있었습니다. 헬라인들의 경우는 이방인으로 개종한 사람들이요 유대인들의 경우는 유대인으로 개종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헬라인의 경우는 무할례자가 많았고 유대인의 경우는 할례자가 많았습니다. 이런 경우, 이방인들은 바울의 영향을 받아 할례를 받기를 꺼려했으며 받은 사람들은 그 흔적을 지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할례에 중요한 의미를 두고 그리스도인들은 응당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바울은 이에 대해 대답해 준 것입니다. ‘할례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무할례자가 되지 말라’고 했습니다. 할례자는 유대인들입니다. 유대인들은 대개의 경우, 낳은지 여드레만에 할례를 받았기 때문에 그들이 복음을 받아 드릴 때에는 할례 받은 자로 부르심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받은 할례를 부끄럽게 여길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할례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결코 장애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그는 유대인으로 태어나 할례를 받은 사실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방인들이 전혀 모르고 살아온 율법을 지켜 온 사실도 칭찬 받을 만한 일입니다. 이런 그가 부르심을 받은 일은 너무나도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그리스도에게로 이끄시는 몽학 선생으로 주셨으며 할례 역시 이방인들과 구별된 하나님의 백성의 표식으로 준 것이기 때문에 그가 복음을 받아 드린 일은 이 같은 하나님의 섭리를 성취한 일이 되는 것입니다.
다음에 바울은 또 말하기를 ‘무 할례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할례를 받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무 할례자란 이방인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들에게는 율법도 없었고 할례가 무엇인지 조차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들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53 \ 7 :17-24
그러면 이들이 유대인들과는 달리 할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부르심을 받았으니 할례를 받아야 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바울은 할례를 받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과 할례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할례는 부르심을 받기 이전의 유대인들에게는 필요한 것이었지만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할례의 유익이 없는 것입니다. 무 할례는 이방인들이 부르심을 받기 이전에 그들의 신분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요 그들의 생활에 율법이 없다는 증거가 되지만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할례의 유익이 없기 때문에 무 할례자가 할례를 받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어서 19절에서 말하기를 ‘할례를 받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요 할례를 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고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복음은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의 담을 헐었습니다. 할례도 의의 조건이 아니요 무 할례도 의의 조건이 아닙니다. 다만 믿음으로 의를 얻을 것이기 때문에 할례도 무 할례도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다만 이제부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일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 계명은 사랑의 계명을 말합니다.
2. 부르심을 받은 대로 지내라
바울은 20절에서 ‘각 사람이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지내라’고 했습니다. 종으로 있었을 때, 부르심을 받았다면 부르심을 받은 후에도 종의 신분으로 살아가도 되는 것입니다. 차라리 자유할 수 있다면 자유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자유할 수 없는 신분이라고 구원에 이를 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주안에서 부르심을 입은 자라면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인 것입니다. 이 말씀은 또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다른 사람의 첩으로 살아가고 있었다면 그런 위치에서 속히 빠져 나와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그에게 구원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부르심을 받을 당시의 자기 신분으로 그대로 지내라고 한 것입니다. 24절에 있는 말씀 ‘형제들아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고 했습니다.
결론 : 그러나 바울은 사람들의 종이 되는 일을 금했습니다.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의 종의 위치에서 처신하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자기가 어떤 형편에 놓여 있던 그리고 어떤 신분에 처해 있건 오직 그리스도의 종으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는 생활이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고 우리의 환경이 당장에 변화 받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그 환경 속에서 당장에 빠져 나올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세상에서는 자신의 처지와 신분과 직업을 초월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생활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28) 결혼에 관한 교훈
(고린도전서7:25-40)
바울은 그가 살아간 시대를 종말적인 면에서 바라보면서 그리스도인들의 생활이 주의 재림을 준비하는 생활이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실 바울은 종말적인 징조에 대해 여러 가지 계시를 받았지만 계시를 받은 것만으로 종말의 시기를 알거나 주 재림의 전모를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바울은 다만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그의 전 생애를 주의 재림을 소망으로 살아가야 할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도들의 생활은 마땅히 그날을 대비하는 생활이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처럼 두려워하거나 동심해서가 아니라 올바른 신앙적 자세인 것입니다.
1. 남녀의 결혼 문제
바울은 겸손한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처녀들에 대한 혼인 문제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바울 자신의 의견이라고 전제하고 있습니다. 처녀에 대해서 그는 26절에서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을 인하여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바울이 말하는 임박한 환난이 무엇을 의미하느냐는 문제가 있지만 임박한 환난이란 주의 재림을 앞두고 이 세상에 임하는 대 환난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이런 환난의 징조는 바울 당시에도 여러 가지로 보였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회복도 유대인들에게는 곧 이뤄질 것으로 믿었을 것입니다. 그 당시 로마 정부의 반 기독교 정책이나 세계 제패 야망은 능히 적그리스도가 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겼을 것입니다. 이것은 바울이 가지고 있는 종말관이 잘못 되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에 계시된 종말적 사건에 민감해야 합니다. 그리고 시대의 추이를 잘 살펴볼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우리의 시대를 인류의 종말에 이르렀다고 믿고 있는 이유는 이런 관점에서가 아닙니다. 그 당시에는 종말의 결정적 증거인 이스라엘의 회복이 성취 안 된 시기였지만 지금 이 세대는 1948년도에 이미 이스라엘이 역사적으로 회복된 상태이기 때문에 우리가 바라보는 종말은 바울의 당시보다 더 정확한 성경적 관점에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처녀들의 혼인에 대해 이런 임박한 환난을 인하여 그냥 지내는 것이 좋다고 한 것입니다.
바울은 모든 혼인 문제는 본인 당사자의 문제로 귀착시키면서 그러나 자기 생각은 이렇다는 견해를 조심스럽게 밝혀 주고 있는 것입니다. 27절의 말씀이 그런 내용입니다. ‘네가 아내에게 매였느냐 놓이기를 구하지 말며 아내에게서 놓였느냐 아내 55 \ 7 :25-40
를 구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아내에게 매였느냐는 것은 아내와의 결합으로 한 몸이 된 상태를 표현한 것입니다. 두 몸이 하나가 되었을 때는 한 몸으로 있을 때보다는 더 매여 있는 처지이기 때문에 메였느냐고 한 것입니다. 놓이기를 구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혼의 불가함을 강조한 말입니다. 아내에게서 놓였느냐고 했습니다. 이 말은 하나는 상대편이 먼저 죽은 경우와 다른 하나는 혹 이혼했을 경우를 말합니다. 이혼은 음행의 연고와 믿지 않는 상대편이 이혼을 요구하면 갈리게 하라고 한 말씀대로 두 가지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한번 결혼한 후, 그 결혼에 실패했을 경우, 재혼을 삼가라는 권고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재혼 문제
바울은 혼인 문제에 대해 대단히 신중히 그리고 융통성 있게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이혼한 경우나 혼인을 하지 않았을 경우, 자기처럼 혼자 지내는 것이 주의 일을 하는데 좋을 것이란 의견을 제시하면서도 그러나 그런 자기의 권면을 따르지 않아도 결코 죄가 되거나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28절 말씀을 보면 ‘그러나 장가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요 처녀가 시집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로되’라고 말하면서 바울이 그들에게 그처럼 권면하는 이유로써 ‘이런 이들은 육신에 고난이 있으리니’란 말씀으로 그들이 주님을 섬기는 일에 육신적인 고난이 따를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32절부터 자기가 혼자 살기를 권면하는 이유에 대하여 몇 가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장가가지 않은 자와 시집가지 않은 자는 그의 온 생애를 주님만을 위해 헌신할 수 있지만 장가가거나 시집간 여자들은 아내와 남편을 기쁘게 해야 할 세상일을 염려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39절에서 주목할 만한 말씀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아내가 그 남편이 살 동안에 매여 있다가 남편이 죽으면 자유하여 자기 뜻대로 시집 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비록 ‘그냥 지내는 것이 더욱 복이 있다’고 했지만 시집가는 일도 주 안에서 할 경우 자기 뜻대로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시한 것입니다.
결론 : 바울은 29절 이하에서 그리스도인들의 생활 태도에 대하여 주의 재림이 가까운 시기에 살아간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 같이 하며 · · ·’라고 했습니다. 세상에 집착하여 주의 일에 등한하지 말고 혼인에 관한 모든 문제에 있어서 자유롭게 하되 세상을 초월하여 주를 위해 살아갈 것을 권면한 것입니다. 우리의 생활이 바울의 권면처럼 자유하되 주의 뜻을 따라 남은 생애를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29) 우상의 제물과 그리스도인
(고린도전서8:1-6)
고전8장에서 바울은 우상의 제물 문제와 그리스도인의 식물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그 당시 고린도 교인들에게 생활상의 절실한 문제점으로 대두되었었습니다. 고린도 지방은 우상 숭배의 도시였습니다. 이방신을 섬기는 수 10개의 신전이 있었으며 그 신전에 바쳤던 우상의 제물들이 시장에서 공공연히 매매되고 있었습니다. 이 일이 이방인들에게는 아무 문제될 것이 없었지만 우상 숭배를 금하는 교인들에게는 문제가 안 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을 시장에서 사 먹어도 되느냐, 안 되느냐는 문제로 논란이 많았던 것입니다.
이 문제에 대한 바울의 견해는 간단하고 명료했습니다. 두 가지로 그의 견해를 밝혀 주었는데 하나는 원론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은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 자유하다고 했습니다. 다른 하나는 그러나 아직 믿음이 약한 그리스도인들은 우상을 실존하는 존재로 인식하여 그 제물을 먹을 때, 양심이 더루어진다고 여겨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을 죄악시 했기 때문에 그런 형제들을 위해 걸림이 되지 않도록 신중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한 것입니다. 자유보다는 덕을 세우라고 했습니다.
1. 우상의 제물은 무엇인가?
바울은 1절에서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덕은 사랑을 세운다’고 했습니다. 고린도 교회 안에는 두 가지 종류의 견해가 있었는데 하나는 율법주의를 따르는 유대인들로 이들은 율법에 따라 우상의 제물을 삼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또 하나의 지식은 고린도 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입니다. 이들은 우상의 제물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과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라는 하나님께 대한 지식입니다. 이들은 그 지식으로 우상의 제물을 꺼리며 먹기를 주저하는 자들을 비웃었습니다. 그들은 아직 연약한 형제들에게 사랑으로 덕을 세우지 못하였기 때문에 바울은 지식으로 교만하지 말고 사랑으로 덕을 세워야 한다고 했습니다. 사랑이 없는 지식은 교만하게 하기 때문에 모든 일에 사랑이 우선해야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4절에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 말하기를 우상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우상은 신이 아닙니다. 우상은 살아 있는 존재도 아니며 생명체도 아닙니다.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단지 돌이나 나무나 놋으로나 철로 만들어 놓은 허수아비가 우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신이라 하여 그곳에 바쳤던 제물은 단지 음식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입니다.
57 \ 8 :1-6
2. 오직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5절에 나오는 말씀을 보면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바울이 말한 하늘에나 땅에나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다는 말은 그런 신이 실존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우상을 가리킨 말입니다.
십계명 중 제 2계명을 보면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고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많은 신과 주는 사람들이 그들의 우상을 만들어 그렇게 불렀던 존재들입니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뿐이십니다. 신이란 말은 창조주 되신 하나님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천사들이나 기타 하늘에 있는 존재들은 신이 아니라 신이신 하나님의 창조하신 영적 존재들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반역하다가 하늘에서 내어 쫓긴 사탄과 그의 무리들 역시 악한 영적 존재에 불과합니다.
바울은 6절에서 ‘오직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다’고 했습니다. 이 세상에 여호와 하나님외 다른 하나님은 존재치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외 신들이라고 불려지는 존재는 우상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배후에서 우상 숭배를 조장하는 자는 사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상을 숭배하여 그곳에 제물을 바치는 일을 정죄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32:17절에서 이방 신상을 만들어 우상 숭배에 빠졌던 이스라엘에게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마귀에게 하였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섬기며 공경하는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주이십니다.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한다’고 했습니다. 그를 위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창조물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다고 했습니다. 바울은 여기서 예수님을 주로서의 존재, 하나님으로서의 존재로 높이고 있습니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았다고 했습니다. 예수로 만물이 창조되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다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속함을 받았으며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가졌으며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유업을 받게 된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에게는 우주 만물의 창조주 되신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성부와 성자가 보내신 성령 외에 다른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 것이 우리의 신앙 고백인 것입니다.
결론 :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가지고 다른 형제를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지식이 부족하거나 믿음이 연약한 형제들에게 덕을 세우며 사랑을 베풀기 위해 자신의 지식을 절제할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상에 관한 성경적 지식을 배워서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우리의 신앙 생활에 유익이 되어야 합니다.
(30) 지식과 덕
(고린도전서8:7-13)
성경에 나오는 지식은 누구나 동일하게 받아 드려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상의 제물에 관한 지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경우,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어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한 견해가 일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1. 식물과 우리와의 관계
우상의 제물에 관해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는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고린도 교인들 중 많은 교인들이 믿기 이전에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그리고 우상의 제물에 대해 그것이 우상과 하나가 된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우상 숭배에서 떠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오랜 기간 그들이 섬겼던 우상 숭배에 대한 강박 관념에서 벗어나기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우상 숭배 시에 사용했던 제물은 우상에게 이미 더러워진 제물이기 때문에 그런 음식을 먹는 일은 우상 앞에 경배하는 일과 같은 것으로 여기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8절에서 바울은 ‘식물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세우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바울의 이 말은 식물은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신앙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란 의미가 되겠습니다. 음식을 먹고 먹지 않는 일이 우리의 신앙에 문제 될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마15장에서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어 버려지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무엇을 먹든지 먹는 음식이 그 사람을 더럽힐 수 없다고 하신 것입니다.
다만 문제가 되는 것은 우상의 제물을 먹는 자가 우상의 제물로 인정하고 먹을 때에는 그 일로 인하여 그 사람의 양심이 더러워진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우상의 제물로 알고 먹는다’는 말은 그 음식을 우상과 연결시켜 불결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말합니다. 그들에게는 우상의 제물을 그냥 하나님이 주신 단순한 음식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우상의 제물로 알면서 먹기 때문에 양심이 더러워지는 것입니다. 이같은 일은 그들의 지식이 온전하지 못한데서 온 믿음의 연약함 때문에 있는 것입니다.
8절에 나오는 바울의 말이 이 일에 중요한 의미를 줍니다. ‘식물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세우지 못하나니 우리가 먹지 아니하여도 부족함이 없고 먹어도 풍성함이 없으리라’고 한 말입니다. 우상의 제물을 먹지 않는 일은 결코 죄일 수도 없고 믿음이 약하다고 책망 받을 일도 아닌 것입니다. 자신의 믿음을 따라 먹지 아니하여도 부족함이 없고 그리고 자기의 믿음을 따라 먹어도 풍성함이 없는 것입니다.
2.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절제
바울은 우상의 제물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성도들에게 경계했습니다. ‘너희 자유함이 약한 자들에게 거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한 것입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은 믿음이 약한 자들 앞에서 그들의 행동에 조심하라고 한 것입니다. 특히 우상의 제물 문제 때문에 약한 형제들을 멸망케 하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고 경종했습니다. 바울은 10절에서 한 가지 예를 들었습니다. ‘지식 있는 네가 (우상의 제물을 먹어도 된다는 지식) 우상의 집에 앉아서 (우상의 전당이나 초청한 장소에서)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자기 믿음을 따라 우상의 제물을) 그 약한 자들의 양심이 (우상의 제물 먹기를 주저하는 자들) 담력을 얻어 (믿음이 좋다는 형제가 우상의 집에서 제물을 먹는 것을 본다면 그들은 정죄 의식을 가지면서도 담대함으로 먹게 된다) 어찌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 (그들의 행동 때문에) 그러면 네 지식으로 그 약한 자가 멸망하나니 (그럴 경우, 지식을 가지고 믿음으로 우상의 제물을 먹은 연고로 믿음이 약한 형제가 스스로 정죄함에 이를 것이 아니냐) 그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 (그렇게 된 그 형제들도 너희와 같이 구원받은 형제)’ 라고 한 것입니다.
12절에서 바울은 교만한 자기의 믿음이 결국 형제들에게 죄를 범하게 한 것이기 때문에 그 형제에게 죄를 지은 것이 되며 결과적으로 주님께 짓는 죄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 지식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상의 제물로 논란이 된 고기를 먹는 일이 형제에게 이런 해를 준다면 자기는 그 형제들을 위해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믿음이 약한 형제들을 실족시키지 않기 위해 고기 먹는 일을 삼가겠다고 한 것입니다.
결론 : 그러면 아직까지의 논지로 보아 바울은 도대체 우상의 제물을 먹으라고 한 것이냐, 아니냐, 이에 대해 바울은 믿음으로 먹어야 한다고 한 것도 아니요 먹지 말아야 한다고 한 것도 아닙니다. 먹어도 되고 먹지 않아도 됩니다. 그런 것이 구원에 아무런 영향을 미칠 수 없습니다. 먹는 사람은 먹지 못하는 사람을 판단하지 말고 먹지 못하는 사람은 먹는 사람을 판단하면 안됩니다. 각기 자기 믿음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이에 대해 베드로 사도는 벧후1:6절에서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고 한 말씀을 따라 덕을 세우면 사랑을 따라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31) 바울의 자기 변호
(고린도전서9:1-15)
바울은 본문에서 고린도 교인들에게 사도로서의 자기 변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고린도 교회 안에는 바울에 대하여 힐문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바울의 사도직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바울을 비난하는 교인들이 있었는데 3절에서 바울이 ‘나를 힐문하는 자들에게 발명할 것이 이것이니’란 말씀에서 알 수 있습니다. 바울은 이들에 대해 자신의 사도직을 방어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응당 누릴 수 있는 권리를 천명하고 그러나 바울이 이런 권리를 사용치 않는 이유를 밝히고 있습니다.
1. 바울의 사도직
1절에서 항변하는 듯한 바울의 변호는 울분에 찬 모습을 볼 수 있으며 한편 처절하기조차 합니다. ‘내가 자유자가 아니냐 사도가 아니냐 예수 우리 주를 보지 못하였느냐 주 안에서 행한 나의 일이 너희가 아니냐’고 힐문했습니다.
바울은 ‘내가 자유자가 아니냐’고 했습니다. 자유자란 율법의 속박에서 벗어나 진리 안에서 새로 얻은 자유를 말합니다. 바울은 율법에 얽매어 복음의 거침이 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면서도 그는 형제들의 믿음을 위해 그 자유를 절제했습니다. 그는 진정한 자유자였습니다.
바울은 ‘내가 사도가 아니냐’고 했습니다. 바울은 자기가 사도임을 확신하고 이 사실을 당당히 주장했습니다. 바울의 이 말엔 바울이 사도로서의 사명을 가졌을 뿐 아니라 사도로서의 권한도 행사할 것이란 의미가 들어 있는 것입니다. 바울이 자신이 사도인 사실의 증거를 두 가지로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 우리 주를 보지 못하였느냐’는 것입니다. 바울은 비록 생존시에는 주님을 보지 못했지만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하늘 보좌에서 바울에게 나타내신 주님의 부활의 모습을 밝히 보았습니다. 바울은 그 일로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믿게 되었고 그 부활의 사명자로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사도란 바로 주님의 부활의 증인인 것입니다.
다음에 바울은 ‘주 안에서 행한 나의 일이 너희가 아니냐’고 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들로 예수를 영접하게 한 장본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2절에서 ‘나의 사도 됨을 주 안에서 인친 것이 너희라’고 했습니다. 고린도 교인들은 바울의 전도로 예수를 영접하게 되었고 교회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울이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울 때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큰 권능을 주셨고 희한한 이적을 행하게 하셨기 때문에 그들은 바울의 사도직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것이 나중에 거짓 선생이 나타나 바울의 사도직에 이 의를 제기하고 배척하기에 이르렀던 것입니다.
2. 사도로서의 바울의 권리
바울은 자신의 사도직과 바울이 복음을 전하면서 행하는 자세에 대해 힐문한 사실을 이곳에서 조목조목 따지면서 자기를 변명하고 있습니다.
① 첫째로 ‘우리가 먹고 마시는 권이 없겠느냐’고 했습니다. 다른 사도들은 바울처럼 자비량하는 목회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자비량 목회를 하므로 사도로서의 권위가 없는 듯 보였습니다. 바울의 사도직을 부인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여기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우리가 먹고 마시는 권이 없겠느냐’고 물었습니다. 바울은 이 일을 변호함에 여러 가지 성경적 증거를 들었습니다. ‘누가 자비량하고 병정을 다니겠느냐’고 했습니다. 군인은 나라의 녹을 먹고 나라를 지킵니다. 자비량하고 병정을 다니는 사람은 없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을 바울은 군사들과 비교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누가 포도를 심고 그 실과를 먹지 않겠느냐’고 했습니다. 성도들을 포도로 비유하고 그들의 구원과 영적 성장을 실과와 비유해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성도들의 재정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밝혀 준 것입니다.
바울은 ‘곡식을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그 수고의 대가를 받는 일과 연결된 사실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11절에서 ‘우리가 너희에게 신령한 것을 뿌렸은즉 너희 육신의 것을 거두기로 과하다 하겠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가족 관계에 있어서도 ‘우리가 다른 주의 형제들과 게바와 같이 자매 된 아내를 데리고 다닐 권이 없겠느냐’고 했습니다. 자신도 다른 사도들처럼 아내를 데리고 다니면서 복음을 전할 수도 있다고 한 것입니다.
바울은 ‘다른 이들도 너희에게 이런 권을 가졌거든 하물며 우리일까 보냐’고 했습니다. 아마도 고린도 교회에 나타나 교회를 소란케 하는 몇몇 무리들도 이런 권리를 행사하고 있었던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하물며 우리일까 보냐’고 말하므로 바울의 위치가 고린도 교회 안에서 그들 거짓 선생보다 얼마나 대접을 받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 알기를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론 : 바울은 12절에서 ‘그러나 우리가 이런 권을 쓰지 아니하고 범사에 참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이로라’고 했습니다. 바로 이 대목이 바울의 자기 변호의 목적이었습니다. 바울은 사도가 아니거나 사도로서의 권위가 없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복음에 장애가 없기 위해 이런 권리를 쓰지 않고 범사에 참았다고 한 것입니다. 이 말에 바울의 위대한 목회자 상을 발견할 수 있으며 그의 진정한 사도로서의 면모를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바울의 믿음을 따라야 할 것입니다.
(자유 민주주의 외침= 간증=한국이 곧 공산국가(주사파) 될 수 있다. 주의 성령께서 문재양이가 정책 실패로 푸른집 2층에서 울고 있는 것을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푸른집에서 울고 있고 그 앞에 유리 진열장 속에 홧도그(정치와 정책)가 진열되어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사단의 정책인 공산주의 사회주의 주사파로 뼈속까지 잠재 의식화된 사단의 정책(정치와정책)이 실패로 가져온 결과에 대한 후회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영적으로 사단에 잡혀있어 영혼이 불쌍하다는 것이다. 그도 구원 받어야할 존재임을 가르쳐준다. 좌파 문빠들이 불법으로 공수처와 연동제 비례 선거법을 팩스트랙으로 통과한 것이 증거이다. 좌파 국회의원 200석을 확보 헌법을 고쳐 사회주의 (공산주의 주사파)국가를 만들려고 한다는 것이다. 앉은뱅이 같은 대형교회여! 급하고 급하다. 빨리 일어나라. 주님께서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고 말씀하셨다. 즉 진리(말씀)앞에 선자에게 자유 (승리)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와 같이 진리를 위해서 싸워야 한다. 루터는 종교개혁 진리를 위해서 교황청과 싸워 진리(예수)로 승리했다. (찬양을 부르면 싸우자 “내 주는 강한성이요” 찬송384장)(2019년 6월 중순경)
(간증: 주님의 성령께서는 2019.8.15.일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 건국 71기념행사에 대한 주님의 은혜의 표시로 그림(환상)한장을 보여 주셨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주님의 믿음의 용사들의 부르짖는 강력한 기도로 하늘에서 아름다운 집 한체가 내려와 안착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대한민국 제2의 건축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셨고, 주님의 강한 능력과 믿음의 용사들의 강한 믿음으로 시온산 정상 개선문에 입성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멀지 않아 푸른집(청화대)을 점령 하고 있는 공산주의자 주사파 사단의 세력을 몰아내고 주님의 은혜와 믿음의 용사들(개혁자) 용기로 개선문으로 입성하여 제2의 복음과진리의 나라(대한민국)를 건국하여 땅 끝까지 복음에 증인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신다는 것을 성전(성령기도원)에서 꿈에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2019.8.17.새벽 김에스겔 목사)
(간증)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주님의 믿음의 용사들의 부르짖는 강력한 기도로 하늘에서 아름다운 집 한체가 내려와 안착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대한민국 제2의 건축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셨고, 주님의 강한 능력과 믿음의 용사들의 강한 믿음으로 시온산 정상 개선문에 입성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간증)2019.10.3.일 광화문광장(이승만 광장)에서 애국집회에 충격(빰을 맞음)을 받아 사단 마귀를 뒤발(발 꿈치)을 무는(사단이 겁을 주기위해서 전광훈목사에게 난란 선동죄로..고소) 것을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주께서 한국을 통해서 믿음으로 무장시켜 마지막때 성령의 늦은비 역사의 주인공을 만들기 위해 계시록10장과 11장에 나오는 두 증인 사역를 시작하기 위해 금강석과 정금을 만들기 위해서 주시는 강한 훈련인 것 가르쳐주셨다(2019.10.3.)
(간증)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주체로 청와대옆 광야교회에서 여리고성 함락 집회로 많은 목사님 (여호수아)들과 성도들이 함성과 부르짖는 능력의 기도를 하니까. 여리고 성이 무너진것같이 성안에 들어있는 주사파마귀들이 겁을 먹고 떨고 있는 그림을 주님의 성령께서 그림한장을 보여주셨다.즉 흰옷을 입은 마귀 할멈이 겁을 먹고 서서 오줌을 싸는 것을 보여주셨다.성령의 능력 기름부음(감람유 짜는기도) 많은 능력의 주의 종들의 함성과 기도능력으로 큰 산이 무너지는 그림을 한 장 보여주셨다.(슥 4:6-7.14) 2019.11.17. 성령수도원 김에스겔 목사.
(간증)청와대 옆 광야교회에 대한 방해와 저지하는 행위가 일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주사파 사단들이 “군사독재시대 민주학생을 목욕탕 물에 머리를 쳐 박는 탄압하는” 그림을 한 장 보여주셨다.즉 주사파의 마귀 사단들이 최악의 발악으로 영적싸움에 밀리자 반격을 광야교회를 부수려고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육에 싸움이아니라고 성경을 가르쳐주셨다.(엡6:12) 2019.11.26.대구 성령수도원.김에스겔 목사.
(간증): 몇년(2006년)전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성전에서 주님께 원망으로 애절하게 기도하였다. 꿈에 주님께서 찾아왔어“고난이 유익이다”(약할 때 강하다)말씀을 들려주시며 복음 성가중“주님 예수 나의동산”복음성가와 찬송가202장을 들려주셨고, 환난으로 통해 주님을 만나게 됨을 감사해라고 하셨다. 주님께서 꿈에 에스겔 책을 보여주셨는데 나의 영이 에스겔서를 알게 하셨고. 에스겔 선지자 사명 파숫군 사명(영의 파숫꾼으로 복음을 지켜라고 말씀 해 주셨다,롬16:17-26.빌3:17-20.계시록3:20.)을 주셨다. 그리고 15년 사역에 대하여 칭찬으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11톤 화물차량에 포도송이 열매가 반차가(마지막에 완차) 실어져 쌓혀 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좁은 문 좁은 길로 끝까지 주신 사명 (에스겔 사명. 빚진자의사명)을 잘 감당하라고 힘을 주셨다. (눅22;42-43.고전 9:18-27.요한1서 2:15-17) 성령수도원 김에스겔 목사.아멘)
(간증:2018.7.중순경 주님께서 세상의 영웅과 호걸들과 바벨탑신앙(대형교회의 인본주의 신앙)의사람들을비유적으로 "흰 쟁반위에 담긴 똥 (배설물)등거리로 보여주셨다'.(요일2:15-17.계3:20-22)즉 천성가는 천로역전의 주인공과같이 좁은문, 좁은길 들어 가는것이 천국 가는 길 임을 가르쳐주셨다. 주께서 고린도후서 4장10-11절 말씀이 진리(교리)라고 문자로 꿈에 보여주셨다. (고후4:1-18)성령수도원김에스겔목사.2018.11.8.)
(간증) 25년전에 처음 목사 사명을 받는후에 주님께서 사도 바울과같이 고후12장1절에 나오는 삼층천을 한번보여주셨다. 철야 기도하는데 나의 영이 육에서 빠져 하늘나라 보좌를 잠깐 보여주셨다. 즉 생명수강옆에 열매맺은 과일과 하나님은 보이지않고 하나님의보좌 뒤에 무지개를 보여주셨다. 그리고 에스겔서 책을 보여주시면 에스겔 사명을 주셨다.목사안수 받은날 소직이 무릎끊고 있는데 주께서 "약콘같은(성경)고구마"같은것을주는데,소직이"이것은여러수십억짜리"라면서받는것을그림한장으로보여주셨다.(계4;2-3.겔1:27-28(2019.11.23.)대구 성령수도원.김에스겔 목사.
(간증:2018.7.중순경 주님께서 세상의 영웅과 호걸들과 바벨탑신앙(대형교회의 인본주의 신앙)의사람들을비유적으로 "흰 쟁반위에 담긴 똥 (배설물)등거리로 보여주셨다'.(요일2:15-17.계3:20-22)즉 천성가는 천로역전의 주인공과같이 좁은문, 좁은길 들어 가는것이 천국 가는 길 임을 가르쳐주셨다. 주께서 고린도후서 4장10-11절 말씀이 진리(교리)라고 문자로 꿈에 보여주셨다. (고후4:1-18)성령교회 김목사.2018.11.8.)
(간증:한국의 최대의 세습교회 담임목사에 대한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김정일같이 흰말을 탄 자 루시엘같이 자기 우상화된자로 교만의 마귀로 보여주셨다, 성령께서 회개하지 아니 하면 사랑의 징계로 그 아들을 친다는 것입니다, 그 아비 때문에 징계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의(욕심)를 불순종한다는 것입니다. 즉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 것을 가르쳐줍니다.(고전1;18)(2019.8,6)
(간증: 어느 악귀에 잡힌자를 치유 기도하는데 그 환자의 입으로 성령께서 찬송가 202장 “죄에서 자유케함은” 찬송가 부르면 치유가 된다고 하여 치유를 받았다. 또한 성경책을 얼굴에 대면시킨바 떨면서 그 입으로 ‘내가 진화론 마귀인데 무저갱으로 들어간다면서 빠져나가는 현상을 보여주셨다. 그 진화론 마귀가 고등학교 대학교 등에서 수업할 때 들어와 정신을 혼미케 하여 그 인생에 대한 많은 부작용을 주었다. 그러므로 학교에서 진화론 교육을 막아야 한다. 그렇치 아니하면 청소년 학생들에게 악한 마귀를 넣는 교육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옥을 보내기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고 마귀를 보내기위해서 만들었다고 하시고 그렇나 사람이 지옥 가는 것은 마귀에 미혹되어 따라간다고 말씀하셨다. 2019.2.3.김목사)
(간증: 어느 대형교회 목사님에 대한 주님의 영적 상대를 보여주셨다. 그 목사님은 개척 교회 시작할 때 수단과 방법을 가르지않고 다른 개척 교회앞에 봉고차량을 하차시켜놓고 신자들을 데워 자기 교회로 가면서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으로 교회 부흥에 총력 다 한 결과로 대형교회가 되었고 총회장도 되었다. 그런데 주님께서 “그림한장으로 비유해 주셨다. 즉 어깨에 별 넷개가 꾸께 지면서 방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이 땅에서 이미 상급을 다 받았다는 것이다. 목회의 목적과향방을 잃어 버렸다는것입니다. 또한 대구 경북에 어느신축한 대형 교회 (80억)에 담임목사의 안내로 건물을 자랑하는데 방문했다. 그런데 주님의 성령께서 그 교회 담임목사 영적 상태를 보여주셨다. 즉 주님께서 그 목사님의 사역에 대하여 알리바바의 요술단지로 비유해주셨다. 즉 인간의 기교와 코메디등으로 자아실현 자기 복음전하는 요술목회 한다는 것이다(고전9;16-27) 또한 서울에 대형교회는 주식회사로 보여주셨다. 주식회사 공장 앞에 큰 대형비닐로 정원에 정원수를 덮어 그루터기 (성도)들이 하늘에 햇볕을 보지못해 말라서 죽어가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하늘 하나님의 말씀을 먹이지않고 땅에것을 먹여 성도들의 영혼들이 죽어간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또한 대형교회의 세습하는 교회를 영적상태와 말로를 보여주셨다.즉 삼대에 가면서 쇄퇴되는 것을 보여주셨다.(2019.32.2.김목사)
(간증; 부흥강사로 같은 노회 회원으로서 목사님 영성이 대단하여 주변에서 “쪽 집게”목사라는 별명이 있는 부흥강사였다. 주님의 성령께서 꿈에 그 목사에 대한 주님의 경고의 계시를 보여주셨다. 즉 고등학교 다닐 때 친구(박재규) 중에 사기꾼이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를 비유로 보여주셨다. 즉 그 목사님의 사역이 자기복음을 전하고 있으면 사기꾼과 같은 사역을 한다는 주님께서 경고를 보여주셨다. 처음에는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마귀에 미혹되어 사기꾼 사역하므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시면서 회개하고 징계를 받지 말라는 경고 싸인을 보여주셨다. 즉 주님께서 기회를 주신 것이다.그래서 그 목사님에게 권면한 사실이 있습니다. (2019.2.21.김 목사)
(간증: 주님의 성령께서 Wcc(세계종교다원화연합회)와 Wea(세계복음연맹)에대한정체를 꿈에 그림한장으로 가르쳐 보여 주셨다. Wcc는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는 악한 마귀 사냥개 (시속 100키로 달리는그레이하운드 사냥개)로 비유해 보여 주셨다. WEA는 시장에서 금품을 갈취하는 조폭으로 보여주셨다. 또한 부산에서 Wcc 종교다원화 연합 대회시 주께서 그 정체에 대해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즉 올림픽 경기장에서 세계 각종교 단체들이 입장하는데 그 앞 선두에 시속 100키로를 달리는 ”사냥개 그레이 하운드개“가 앞장서고 그 뒤을 따라서 각종 단체장들과 한국 교회 (wcc 연합된 교회 단체장)단체장을 따라서 입장하는 귀신들의 올림픽 잔치라것을 주께서 그들의 정체를 가르쳐주셨다. 즉 그 단체들에 속한 교단는 그들로부터 물이든다는 것이다. 즉 그들 단체에 속한 교회(한국 7개 교단 가입.한국교단 통합등)는 마지막에는 그들과 같이 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요한계시록 18장5절에 악한귀신의 처소에서 주님께서 나오라고 하셨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양들을 받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25장에 예수님의 비유말씀같이 열 처녀 중 슬기로운 다섯 처녀만이 혼인 찬치에 참여하고 다섯의 어리석는 다섯처녀는 탈락하는 것 같이 예수를 믿는 사람 중에 50%는 탈락할 것이다는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2019,3.9.김목사)
(간증:주님께서 요한계시록3장18절에 일곱교회중에 라오디게아교회 담임목사에게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하게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하라”고 주님의 권고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눈이 어두워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종교다원화 (wcc)우상(귀신)단체 단합대회를 부산에서 하는데 Wcc가입한 한국교회와 정부가 많은 비용을 지불하면서 귀신들의 잔치한 결과에 징계를 받는것이 ”세월호“사건이다고 그림 한장으로 성령께서 보여 주셨다. 즉 ”고사리나무(고사리 같은 학생 아이들) 한 아름이 바다에 빠지면서 살려달라는 아우성치는” 것을 보여주셨다.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들 죄에 대한 결과(징계)로 6백만명이 죽었다. 그리고 다웟의 죄에(우리아,살인사건)대한 결과로 집안에서 칼부름의 사건이 일어났다. 즉 예수님께서 소경이 소경을 이끌어 가면 둘 다 구덩이 에 빠진다고 가르쳐줍니다. 즉 지도층들이 세속에 빠져 인본주의로 영성이 어두워져 멸망을 자초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과공의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을 경외해라고 하는데 경외하는 마음을 잃어버렸다는것이다. 심은 대로 거두며 너희 믿음대로 된다고 가르쳐줍니다.(2019.3.19.)
(간증: 주님께서 요한계시록3장18절에 일곱교회 중에 라오디게아교회 담임목사에게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하게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하라”고 주님의 권고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눈이 어두워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종교다원화 (wcc)우상(귀신)단체 단합대회를 부산에서 하는데 Wcc가입한 한국교회와 정부가 많은 비용을 지불하면서 귀신들의 잔치한 결과에 징계를 받는것이 ”세월호“사건이다고 그림 한장으로 성령께서 보여 주셨다. 즉 ”고사리 나물(고사리 같은 학생 아이들) 한 아름이 바다에 빠지면서 살려달라는 아우성치는” 것을 보여주셨다.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들 죄에 대한 결과(징계)로 나치에게 6백만명이 죽었다. 그리고 다웟의 죄에(우리아, 살인사건)대한 결과로 집안에서 칼부림의 사건이 일어났다. 즉 예수님께서 소경이 소경을 이끌어 가면 둘 다 구덩이 에 빠진다고 가르쳐줍니다. 즉 지도층들이 세속에 빠져 인본주의로 영성이 어두워져 멸망을 자초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과공의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을 경외해라고 하는데 경외하는 마음을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심은 대로 거두며 너희 믿음대로 된다고 가르쳐줍니다.(2019.3.19.)
(간증) 대구에 있는 팔공산일대에 사찰과 암자 (500개)들 대하여 봉고 차량에 확성기로 노회 회원들과 같이 수차례 걸쳐서 “예수 복음을 전했다” 그런데 그날 꿈에 주님께서 칭찬하는 그림을 한장 보여주셨다. 즉 팔공산 일대를 봉고 차량에서 확성기로 하나님의 성경말씀으로 복음을 전했다. 즉 화물차량에 물(생명수)을 가득 싣고 도로 주변에 목이 말라서 죽어가는 가로수들이 생명수를 먹고 싱싱하게 새싹이 나고 살아나는 것을 보여주셨다. 계속으로 노회 회원들과 함께 하나님을 선포하면서 복음전하고 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면서 전도지와 휴지 전도지를 나누어주면서 복음을 전했다. 그런데 주님께서 꿈에 종이 전도지를 금덩어리로 보여주셨다. 일반 전도지는 구술의 크기 금덩어리로 휴지전도지는 주먹크기의 금덩어리로 상급으로 인정해 주시면 칭찬하는 그림을 보여 주셨다. 즉 고전3장 12-15절에서 두 임금을 섬기면 땅에서 먹고 살기 위해서 또는 대형교회를 하면서 자기위하여 자아실현 자기왕국으로 교회사역을 하면 “그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는다고” 가르쳐줍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나를 따르는 자는 자기부인과 자기십자가를 지고 따를 것을 가르쳐줍니다. 하나님 앞에 눈물로 간절히 기도할 수 있는 고난의 십자가가 있습니까? 2019.3.24. 김 목사의사순절)
(간증: 소직이 요한 계시록 13장 과 다니엘서 9장을 묵상하는중 주께서 종말에 적그리스도의 정체를 꿈에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옛날에 우리나라가 유엔으로부터 식량 배급품에 “밀 가루 포대와 시멘트포대 면에 ”두 손이 악수하는(프레이맨숀의 암호)” 그림을 보여주셨다. 즉 유엔(열뿔)의 정체를 보여주셨다. 적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본주의자들의 ”프레이멘숀, 일루미나티아,뉴 올드 워드, 등의 단체들이 인공지능의 로봇드(Al)를 이용하여 우상을 만들어 하늘과입에서 불이 나오게하는등공포를 주어 666표를 받지 아니하면 식량배급 금지 하는등 전 세계를 장악한다는 것을 성경은 가르쳐 주셨다.(계13장14절. 다니엘9장27절)(2019.3.30.김 목사 )
(간증: 주님께서 이사야 40:31절에 “오직 여호와를 앙모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라는말씀과 슥4:6-7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영)으로 되느니라고 말씀해 주셨다.(성령기도원 입당(헌당)시 주님께서 큰 산이 무너지는것을 보여주셨다.솔론몬 성전입당시 꿈에 하나님께서 나타나 큰 은혜를 주셨다)그후 202장 찬송만 부르면 악귀들린 사람들이 넘어지면서 그 속에 하나님나라가 이루어지고 치유가되는 현상을 보여주셨다(마태12:28).요사이 주의 종들이 산기도와 부르짖는 기도 (예수님의 “겟세마네기도“ 기름짜는 기도” 누가22:42절 그때에 한 천사가 하늘에서 그분에게 나타나 힘을 북돋아 주었다. 즉 힘과 능력을 받는 비결을 가르쳐준다)을 하지 않고 “콤퓨터 앞에서 설교을 작성하니 무슨 능력을 말씀이 되게는가! 성경은 부르짖는 기도하며 능력의 말씀과 비밀의 말씀을 받을 수가 있다고 가르쳐준다(고전2:9-13,렘33:3,슥4:6-7)(2019.4.5. 김 목사)
(간증: 23년 전에 달성군 현풍면 어느 교회(장노 교회) 안수 집사 때에 교회건축(개척교회)하는데 “ 조금 무리하게 아내가 몰래 건축비(1천 만원)를 담임목사님(윤 목사님)에게 송금했다. 그날 꿈에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칭찬 하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즉 소직이 머리에 공사에서 안전모를 쓰고 어깨에 철근을 매고 열심히 일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하나님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는 구원에 방주(교회)를 건축하는 것을 보시고 칭찬하는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그 후에 주님께서 열배로 축복해 주셨다. 또한 20년전에 고향교회 (대견)에 건축하는데 3백만원을 건축현장에서 일하시는 장노님들에게 드렸다. 그 날 꿈에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그림 한장을 보여 주셨다. 우리 성령기도원(교회)에 에스겔서에 나오는 하늘에서 “소낙비“와같이 부어주는 축복하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주님은 오직 믿음으로 충성하는 자에게 은혜위에 은혜를 주신다는 것을 체험했다. 그러므로 성경은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의를 구하는 자에게 모든 것을 더 하시는 축복을 주신다고 가르쳐줍니다. . 아멘.(고전3:12-15. 마태6:33-34) (2019.4.14. 김 목사)
(간증: 20년전에 대구시 달서구 대곡동 소재 남부교회 부교역자로서 시무하면서 많은 환자들을 보내오 주어 주님의 능력으로 치유사역을 하였다. 그 때 당시 화원에 권창수 목사님의 장모 되시는 분이 골다공증으로 다리뼈가 썩어가는 통증이 있어 치유 안수하였다. 즉 백부장과같이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헌금(1만)드리고 소직이 안수 기도를 하였다. 그날 꿈에 주님께서 치유가 되는 그림 한 장을 보여주셨다. 즉 벼 모판에 심어진 새싹들이 피어나 살아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골다공증으로 썩어가는 뼈가 새 싹같이 새 생명을 얻어 치료가 되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그 후 완전히 치료가 되었고. 그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예배드리고 치료 안수를 받았다. 그리고 보혈 찬송가 202장(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부르고 통성기도와 예수이름으로 치료가 되었다. 지금도 마귀에 잡힌자 들이 축귀 현상등으로 치유가 되어 하나님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 일어나고 있다.(롬14;17. 성령수도원 김 에스겔(김 종표목사) 목사.2020.1.1. 전화 010 – 2215-7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