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찬병원 다녀 왔어요 허리아픈지 오래되었는데 동네병원다녀오면 괜찮아지고 반복하다 이번주 일요일엔 움직이지를 못하게 아파서 맹선생님께 부탁드렸더니 전화해주셔서 어제예약잡아주셔서 다녀옸어요 제가생각할때는 조그만 병원인줄 알았는데 꽤 큰병원이었어요 사진찍은것 보시더니 주사와 약물로 치료해도 될것 같다고 해서 주사맞고 약사가지고 왔어요
자고일어났는데 허리가 부드러워지고 아프지 않아요 현찮은 허리가지고 도토리를 조금주웠더니 돈이 더 들어가네요 이제늙은가 맞나봐요 아직까지 늙은이가 아니라고 부인하며 살았는데 ㅎㅎㅎㅎㅎㅎ 맹선생님 참으로 고마워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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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다시는 도토리 주으러 다니지 마세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