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행정지도 해설
밀양시 행정구역 지도를 본다면 어떻게 생겨 먹었는가 하면은.....
육갑(六甲)간지(干支)로 그렇게 임인(壬寅) 임인(壬寅) 을미(乙未) 병자(丙子)시 그릇 으로 생겨 먹었다.
이런 말씀이야.
그거 자세히 들여다보면은 그러니까 임록재해(壬祿在亥)하니까 돼지 아니야 또 갑록재인(甲祿在寅) 하니까 범 호랑이고 그 생긴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두 마리의 범과 두 마리의 돼지가 양쪽으로 새가 날아가는 것처럼 날개 모양을 그린다.
이런 말씀이여. 돼지머리하고.. 소머리가.. 소머리가 아니라 그 고사 지낼제는 소머리라 하지 그래 돼지 머리로도 놓고 그러니까 돼지머리하고 호랑이 머리 범의 머리를 양쪽으로 임인(壬寅)임인(壬寅) 하는 식으로 겹쳐져 있다 이거여.
두 마리씩 돼지머리하고 호랑이 머리하고 그러면서 날개를 지으면서 새가 날아가는 모양을 그린다 이런 뜻이야.
그게 이제 말하자면 안철수 명조 그렇다고 같은 모양을 그리는 것이거든.
앞에서도 여러분들한테 많은 이런 강론을 드렸는데 이제 여기 나와서 생각난 김에 다시 이렇게 강론을 펼쳐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그렇게 새가 날아가는 모습이 새 을자(乙字) 아니여 그러니까 밀양(密陽) 하면 밀은 뭐여 보리 맥(麥)하는 밀보리 하는 거 그런 식으로 음역(音域)이 다 같아진다.
이런 말씀이야. 천원지방(天圓地方)하다고 하늘은 둥글고 하늘에 올라가면 둥글고 땅에 내려오면은 네모진다 그러잖아.
그러니까 밀자 초성(初聲)이 네모진 땅이니까 네모진 모습의 보리 맥 밀 맥하는 그런 밀을 상징하는 모습이야.
그런데 그것이 천상 하늘에 올라간다 할 것 같으면 육갑(六甲) 간지(干支)하면 간(干)이 하늘 아니여 둥글어... 네모진 것이 둥그러진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또 내려긋는 중성(中聲)모음(母音) 획수가 자연적 가로 그을 거 아니여 하늘에 올라가니까 그러니까 ‘을’자(字)지 새 을자(乙字) 하늘 그러니까 땅에는 밀양이요 하늘에 올라가면 을양이다.
뭐- 을양이라 해도 되고 그 지(支)가 반대 성향을 그린다 할 것 같으면 을축(乙丑)이라 해도 되고 그런 논리라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을미(乙未) 이러잖아....
그러니까 미(未)는 양(羊) 아니여 그러니까 음역(音域)이 같은 거여 밀양(密陽) 하면 그 염소 양(羊) 염소고(羔) 하는 그 염소 양 하는 음역(音域)하고 같다 이런 말씀이여.[훈민정음의 오묘한 이치다]
아- 땅에 내려오면 밀양이지만 하늘에 올라가면 을미(乙未)가 된다.
역시 새 말하잠 양(羊)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식으로 운영이 되는 거야.
[[[양(羊)이 무엇을 또 상징하여 선여산도후약선추(失=先과 동일시 사용 如山倒後若線抽) 主峯이 어퍼진다 하는 땅을 가리키고 있 는것 김해 봉화마을 아래 쪽으로 달고 있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밀양 을미(乙未)가 그런 의미다 =먼저나 잃어버리는 것을 볼 것 같음 어퍼진 산이다 임금님께서 산봉우리와 함께 어퍼진다 나중 뒷쪽이 실이 뽑혀나감 왕자(王字)형(形) 실패만 남는다 왕이긴 한데 실패작이다 이런 뜻
아 부귀지상 쾌괘 사효 둔무부 기행차차 견양회망 문언불신 그게 어퍼지면 역시 그렇게 공연 놀던 것이 구괘(姤卦)미견야(未牽也)가 되는 것 양(羊)이 육갑 지지(地支)로 둔갑을 함 미(未)라는 것 포무어(包無魚) 아래 효기(爻氣) 미(未)로 미(未)를 견인(牽引)한다 이런뜻 엎어지는 임금님 땅을 견인 한다하는 것 견(牽)자(字)를 보면 축미충(丑未沖) 검은 소 우리다 소 외양간을 세웠다 이런 뜻 금국고(金局庫) 쇠 금(金)변(邊)에 검을 현자(玄字) 가마솥 현자이다 ]
역(易)은 신서(神書)이다 다 알으켜주고 있는데 사람들이 제대로 못알아볼 뿐이다]]]
그래 뭐야 을경(乙庚)일(日) 이런 둔시법(遁時法)이 병자(丙子)로 시작되니까 병자가 뭐요?
환자지.. 환자(患者) 병자 환자 바이러스 세균 이런 걸 상징하는 거 아니야 그 병자 환자를 말하자면은 고치는 의술(醫術)행위 그래 뭐 안철수 안랩으로 그렇게 의료 행위를 하지 않아 뭐 컴퓨터 의료 행위 말하자면 바이러스 잡는 행위를 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리고 거기 밀양시 내일동 생김하고 삼문동인가 그렇지 그 동그랗게 하드 처럼 생긴 거 그리고 포무어(包無魚)라 그러는 건 건데 고기 없는 곳 고기 있는 것은 강(江) 정보(情報)가 왔다 갔다 하는 그런 강이 되는 것이고 정보를 저장하는 것은 포무어(包無魚) 하드웨어가 되는 것이고 그런 논리가 된다.고기가 바위밑에 은신처 숨잖아 ...
이런 말씀이지 그래 거기 생긴게 그렇게 생겨먹었서 줌을 잡아보면은 줌을 좀 작게 잡아보면 남물 고추가 돼서 훌렁 포경이 된 모습을 그리지만 줌을 점점 키워보면 그렇게 막 말하자면 하드웨어의 정보를 빼간다는 말하잠.
그 바이러스가 끼는 거 해커가 해킹하려고 덤벼드는 손가락이 거기 그려지면서 마우스까지 그려놓잖아.
그러면서 스돈돈 스돈돈 하는 식으로 정보를 빼가는 모습 아니야 강물이 전산망(電算網) 강물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그를 빼가는 걸 못 빼가게시리 그 내일동에서 태어나 가지고서 말하자면 신발짝 구두가 돼가지고 칵 지지 누르잖아 그러니까 못 빼간다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바이러스 병자를 잡아 재키는 의술 행위 의료 행위를 한다.
컴퓨터 의료 행위를 한다. 아 -그런 뜻이야. 집게 스판아 처럼 생겨 먹었잖아.
그 바이러스 말이야 해킹해 가지고 빼먹으려고 하는 그 손가락을 찝어 재키는 그 지세(地勢) 풍수가 참 이상하게 생겨 먹었어.
다 그렇게 그렇게 그런 사람이 태어나라고 산세(山勢)풍수가 그렇게 생겨 먹었어.
지형(地形)지세(之勢)가 그러니까 사람의 운명 팔자나 모든 명리(命理)상황이라는 것은 이렇게 면(面)의 세상 2차원 세상의 에너지를 뽑아올리는 도구(度矩)화(化)가 된 것이다.
그래서 3차원 입체(立體)의 세상에 시간을 보태서 4차원으로 활약을 펼치는 모습이 삼라만상(參羅萬像)의 물상(物象)이고 그 행동거지가 되며 동정(動靜)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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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오타 교정할적 지금 쎅쎅이가 가는고만 하늘 마귀들도 천신이라고 알아달라고 참여를 널상 하려든다고... 강의할적 마다]
이러한 말씀이야 어째 내 강론이 그럴듯하지 그런 식으로 우주 전체가 시공(時空) 우주(宇宙)가 운영되고 경영된다는 것을 함축성 있게 지구의 5대양 6대주에다가 말하자면 함축성 있게 집어넣어 가지고서 우리들 만물의 영장이라 하는 인간들로 하여금 잘 깨닫게 하고 있다.
이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강론을 펼쳐보는 것입니다.
예 -이번에는 밀양시 생긴 것 전체 상황에 대하여서 행정지역 지도의 그림에 대하여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 또 훌륭한 사람이 나면 또 거기에 부합하는 부합되는 논리를 전개할 수 있겠지요.
모두 지세가 한 사람만 거기 나겠서 그 인물이 얼마나 많이 나왔어 밀양시에서도 그러시면 특출나게 그렇게 안랩을 만들어재킨 안철수가 유명해져서 말하자면 저명인사로서 유명세를 타는 모습이더라.
지금 뭐 국회의원도 몇 번 하고 그러잖아. 어 그러니까 앞으로 또 어떻게 될는지 모르지 ..그래 그 풍수 생긴 것이 그런 모습을 그려놓고 있다.
아 또 그 아무거시들이 말하자면 그렇게 제자백가 방문좌도 사이비도 거기서 또 태어났다고 그러는 사람도 있잖아.
그러니까 거기서 맨 그렇게 물길이 그러니까 역시계 방향으로 흘러가는 모습을 그려놓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런 논리가 한 사람한테만 해당되는 게 아니야.
내가 이런 강론을 펼쳐 가지고 말하자면 사이비(似而非)가 어디 어디 지역에서 말하잠 군락을 형성해 가지고 또아리가 쳐진 뱀처럼 해가지고 있다 그랬더니민 그런 강론을 앞서 그렇게 사기꾼도 운을 받는다 하는 논리에서 말해줬었는데 그 이튿날 아침인가 밤인가 댐박 그렇게 나오잖아 천억씩 해먹었다.
하루 매출을 1억씩 올린다. 뭐 거기 그렇게 관심 있고 이런 사람들 거기 혹해서 빠져들어가는 거여.
관심이 없는 사람은 뭐 아무리 감언이설(甘言利說) 해도 까짓것 마이동풍(馬耳東風)이 될는지 모르지만은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자연적 거기 혹해서 빠져 들어가서 뭐 갖다가 바칠 걸 바치고 그렇게 되는 거겠지 그 풍수 생긴거 봐 손가락이 이렇게 생겨 가지고서 바로 저기요 하고 이렇게 가르쳐주잖아.
그런 것이 다 그렇게 2차원 세상 면(面)의 세상을 그것이 3차원 세상 부피 입체의 세상에 튀어나와지고서 시간을 요(要)하면서 활약을 펼치고 운영을 하는 모습이지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3차원 세상을 역시 역순(逆巡) 접으면 모니터 화면 말하자면 가상 공간 속에 그런 면(面)의 세상처럼 되어진다.
그런 논리야 그것이 점점 또 모니터 하면 기울기가 되면 선(線)이 되고 선(線)을 점점 안 보이는 하면 점선(點線)이 된다.
선이 되고 이 점을 잇는 논리가 돼가지고.... 나중에 점 아주 안 보이면 통채로 그러니까 모니터 하면 돌려놓기 보이지 않는 세상이 곧 보이는 세상과 같이 어울려 있는 모습이기도 하다.
이런 논리를 여러분들한테 앞서서 많은 강론을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을 하고 또 다음에 강론을 드릴까 합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