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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해외여행
 
 
 
카페 게시글
드빙 테마여행방 빨갱이들 강남을 쳐들어가다!~~~~~
수화엄니 추천 0 조회 254 03.11.20 14:5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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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20 13:06

    첫댓글 저도 참석하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담번엔 꼭 참석하고 싶어요^^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글구 정모 사진 기대됩니다 ㅋㅋ

  • 03.11.20 14:31

    ㅜ0ㅜ 벙개 정모 ...인천에올라온후로 한번도 참석하지 못하니 넘 슬퍼욤.... 빨강거라믄 거적이라두 뒤집구 가고 싶엇지만 영.. .사정이 안되니 . 인천에서는 언제 쌈박한 벙개 안하실려나 ㅋㅋ

  • 03.11.20 15:25

    어제 넘 즐거웠어요. 음, 역시나 넘치는 센스, 재치있음으로... 수화엄니님의 맛스런 후기가 부럽네요. ^^

  • 03.11.20 15:39

    아이잉~~~(아직 배배 꼬고 있음) 쏴야...어디서 글케 외국영화에나 나옴직하게 훤칠하게 잘생긴 사람을 찾아냈노?....와 내가 못찾아냈재?......내 어제 부터 잠 몬잔다.....(눈에 어른 어른)

  • 03.11.20 15:54

    어느결에 가셨는지 인사도 못 하고...붉은입술에...붉은 자켓...붉은 손톱 넘 멋졌어요~~^^* 항상 넉넉한 웃음에 보기만 해도 기분좋아지는 제 마음...넘 좋았답니다..^^*

  • 03.11.20 15:59

    맞아여~ 그러고 보니 어제 40세 이상 되시는 분들이 더 열심히 빨간색으로 치장하고 온 노력이 역력~ 청춘을 돌려다오라는 발악인감?ㅎㅎ 수화엄니~ 조만간에 제가 음주가무반 맹글껍니당~^^* 에해라디야~ 아싸~^^*

  • 03.11.20 16:10

    항상 넉넉하심과 부드러운 미소로 드빙의 가족을 환대해주시고 즐겁게해주시는 수화엄니, 반갑고 감사합니다.

  • 03.11.20 17:04

    벙개 정모때마다 수화엄니님의 후기 없으면 허전하답니다. 우째 이리 맛깔스럽게 올리시는지...음식솜씨가 가히 상상이 간답니다. 담에 허여사도 잡채 먹여 주시와요. 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근데 아자씨..정말 멋지신가 봅니다. 짱구님이 잠도 못주무신다니...음...

  • 03.11.20 17:51

    수화엄니님 반가웠어요. 닉때문에 일용엄니 같을것이다~~ 예상했는데 아주 멋쟁이시던걸요. 낯을 좀 가리는 주변머리땜에 말씀 많이 못 나누었습니다. 다음에 뵈면 인사 다시 드릴게요. 어제 반가웠습니다.

  • 03.11.20 19:11

    수화엄니 넘 방가웠어요 그런데요 드빙-가에음식솜씨가대단한소문으로 들려오던데 인자하신 모습과음식맛 기대할겁니다. 건강하셔요~~~~

  • 03.11.21 14:05

    솨엄니! 그 빨간 자켓 어디서 구하셨어요? 탐나던데요. 잘 어울리시고 썬파워를 드러내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언제보아도 유쾌한 모습... 저는 기 팍 죽었습니다요! ^^

  • 03.11.21 15:14

    다랑어님~~~ 뉘신지요? 밝히시요~~ 아마 내 아는 분 같은디... 닉이 낯설어서... 쪼깨 눈치 챘어라~~ ^^*

  • 작성자 03.11.21 16:54

    튜울립언니야~ 이쁘게 봐줘서 엄청 고마워~다음에 보면 내가 먼저 아는체 해야지! 방랑인님 처음뵙는데 구면인것 같이 푸근하신 모습이셨습니다.헤스티아님은 늘 몸에밴 멋쟁이시라니까요!빨강 자켓빌려드릴까요?~~~ㅋㅋㅋ 다랑어님은 나도 모르는 사람야요! 혹 날 아세요?ㅎㅎㅎ

  • 작성자 03.11.21 16:58

    지크와 한나언니도같이 했음 좋았을껄~ 다음엔 모두가 함께해요! 짱구님은 이제 고만 반대로 몸푸시죠.히히히~안나님.삿갓님.이사님 너무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허여사님은 안봐도 삼천리겠죠?드빙의 장을 만들어주심에 우리이렇게 잘 놀고있습니다.고마버요! 항상~~~~~

  • 03.11.21 18:03

    짱구언니까지 꼬았다니 그남푠 나도 함 뵙고 시포요 아 그리운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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