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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예언연구회 (SDA남은무리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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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해가 안되는군요.. 엘렌지 화잇에 대해...
재림을고대하며 추천 0 조회 114 10.04.02 21:41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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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03 07:14

    첫댓글 님은 바르게 깨닫고 있는 분입니다 그렇습니다 화잇의 책을 순수한 마음으로 읽어보면누구든지 그의 글들이 하나님에게서 온것을 느낄수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욜2;32) (말4:5) 분명히 말세에 엘리야 같은 선지자를 보내겠다고 했으니 선지자를 있어야 하지요/당연히 화잇이고요 이사람보다 2,000번 계시와 거룩한 예언말씀과 경건한 생애를 산사람이 근대에 없기 때문입니다 (계22:16)에도 그렇게 말했지요 /그런데 사람들이 역시 믿지 않는것은 시대마다 반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0.04.03 00:03

    계시를 봤다. 환상을 봤다고 주장하는 이들중에 평범하게 봤다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엘렌화잇은 단시간 내에 많은 책을 쓴게 아니라 소녀시절부터 할머니시절까지에 걸쳐서 수십년간 쓴 것입니다. 중간중간 수정도 하였고 다듬기도 하였습니다. 예수가 당시 사람들이 "당신이 예언에 오시기로 한 그인가"하고 물었을때 뒤로 빼지 않고 "내가 그다" 라고 확실하게 대답했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라면 본인입으로도 선지자라고 인정했어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본인은 선지자라고 주장한적이 없다고 말하는 것 또한 이상합니다.

  • 10.04.03 07:50

    그러니, 사람들이 그들의 필요에 따라 만든 우상과 같다고 할 수 있죠.

  • 10.04.05 08:32

    수정한것은?- 무슨 하나님께 받은 계시를 수정한것이 아니라 출판을 위한 편집부분입니다 계시 받은 내용은?- 1%도 수정한것도 없고 수정할 필요도없습니다 /그리고 참된 선지자일수록 겸손한것입니다 스스로 선지자가 하지 않는 선지자야 말로 선지자일것입니다

  • 10.04.03 00:08

    자신의 일에 이익이 안되는 일은 한 것은 아닙니다. 당시 엘렌화잇을 추앙하는 무리들은 출판사업을 통해 자금을 마련했고 출판사업을 독려하고 장려했습니다. 문서전도라는 미명하에 많은 사람들이 책판매에 열을 올렸습니다. 중간에 엘렌화잇과 출판업계와의 갈등도 잠시 있었구요. 또한 위생병원과 요양원같은 사업분야에도 엘렌화잇은 깊이 관여했습니다. 엘렌화잇의 책을 빠짐없이 읽되 비판의 자세를 버리지말고 오류에 빠지지 않게 하나하나 살피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녀의 책에 좋은 말도 많이 나옵니다.

  • 10.04.03 00:13

    성경구절도 많이 인용하고 (어떤책은 80%) 여타 성경인물에 관한 풀이도 나오기 때문에 거의 옳게 느껴집니다. 사탄은 99%의 옳은 말에 1%의 오류를 섞어 헷갈리게 만드는 재주가 있습니다. 그 1%를 발견하기위해 성경을 거울로 비추어보아야하겠습니다. 성경조차도 그녀의 해석에 맡겨버린다면 더이상 오류에서 헤어나올 방법은 없습니다.

  • 10.04.03 00:17

    미국에는 SDA내부의 젊은이들이 엘렌화잇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자발적으로 그녀에 대해서 연구하는 모임도 있습니다. 님도 SDA이신것 같은데 한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 10.04.05 08:34

    그것들은 모두 광신도들이나 개인 비평가들 혹은 쫓겨난 이설자들로 구성되지요 그리고 요즈음 젋은이들은- 무지하고 육적이기 때문에 그렇고요 타락하는 안식일교회에서도 청년들이 변질하는 모습은 어쩜 당연할것입니다

  • 작성자 10.04.03 00:17

    1)평범하게 봤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없다고 화잇여사 계시가 사기다는 근거가 되지 않는데요? 계시를 봤으면 본그대로 말하면 되지.. 뭘 평범하지 않게 합니까? 계시를 봤따고 그 내용을 말하는 것 자체가 평범한게 아니잖아요. 거기다가.. 화잇분이 계시를 받는 상태를 직접 본 사람들은 뭘까요?
    2)책을 수십년간 썼고.. 중간 수정하고 다듬고 하셨다는데. 이것이 왜 비판되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성경을 쓴 사람들도..중간 중간 수정하지 않았을까요? 성경을 쓴 사람들이 중간에 수정했다 안했다라는 정보는 못봤거든요.

  • 10.04.03 13:02

    1) 반대로 무거운 성경을 들고 수시간동안 계시를 볼수있다는 것에 대해 신기해하며 선지자의 근거로 들었기 때문에 말씀드린겁니다. 여타 기적을 봤다는 사람들도 직접 봤다고 떠들고 다닙니다. 일례로 파티마의 예언도 한번 살펴보세요.
    2)계시받은 걸 수년후에 왜 수정합니까? 하나님이 실수로 말씀하셔서 그럴까요? 인간이 적다보니 말이 안되는 말을 중간에 뺐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계시는 수정불가할만큼 정확해야합니다.

  • 10.04.03 13:04

    성경을 수정하는 건 엘렌화잇여사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게 옳다고 여긴다면 성경자체를 부인하는 것이고 성경을 부인한다면 그리스도를 믿는게 아니지요. 교리에 맞추기위해 억지로 포도주를 포도즙으로 바꾸는 것을 가지고 여기서 갑론을박한적이 있습니다.

  • 10.04.05 08:35

    수정한부분을 올려 보세요

  • 작성자 10.04.03 00:26

    3)확답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저희가 예언자 또는 선지자로 보는거라...하지만 선지자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지만.. 그 분의 행적은 선지자들처럼..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쓰지 않았나요?
    4)음... 자금 마련은 잘모르겠는데... 문서전도라는 미명하에 많은 사람들이 책판매에 열을 올렸다는데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부당했나요? .. 위생병원, 요양원 같은 사업분야에 관여한건... 별로 문제가 안되어 보이네요...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 잖아요.
    5)출판업계와 갈등은.. 옛날에 선지자들도.. 갈등이 잇었거나.. 죽임 당했죠... 비슷하네요.

  • 10.04.03 10:47

    옛 선지자들은 돈문제와 관련하여 사회와 갈등이 전혀없었습니다. 단지 자기의 믿음과 다른 길을 가는 자들과의 갈등이었죠. 하나님은 전반적인 인류의 구원에 관여하시며 주관하시는 분이시지 어느 회장님처럼 어떻게 운영하라며 계시하실만큼 한가한 분이 아니십니다. 예수는 네 재산을 다 팔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는데, 저렇게 재산이 증식되는데 어떻게 버리고 따를수 있겠습니까? 평신도라면 몰라도 지도자라면 더더욱 돈과는 담을 쌓아야죠.

  • 10.04.03 10:48

    게다가 마지막선지자라면, 또한 하나님오기전에 세천사의 기별을 경고하는 자라면..하나님이 여러 기관적인 사업을 늘리시는게 맞습니까? 오히려 정리해야하는게 맞습니까?. 출판업 및, 학교사업, 병원사업등.. 더욱 성장시키는 기별을 갖는 것이 더 이상하지 않습니까? 엘렌은 당시 자신의 시대에 예수가 재림할 걸로 착각하고 있었는데도 말이지요.

  • 작성자 10.04.03 00:34

    =네 전 SDA입니다. 1%오류...공감합니다. 마치 4복음서에 나오는 사단이 뿌리고 가는 가라지? 의 비유와 같네요. 비판적 자세... 충고 감사합니다.
    근데 뭔가 핵심을 잘 전달하지 못했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계시와 더불어 화잇여사분의 삶이.. 하나님과 거리가 먼 삶을 보였는지?... 전 그렇지 않다고 보거든요...

  • 10.04.03 08:36

    EGW 자신의 문제보다는 주변의 사람들이 그를 선지자로 만들고 그들의 분파의 우상을 만든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 자신이 선지자라고 주장하지 않았는데 그가 지금 선지자로 불리우는 것은 우상을 세우는 일입니다. EGW가 많은 일을 하고 책을 많이 남겼고 그가 SDA의 교리의 창시자라고 해서 그를 선지자라고 하는 어리석은 결과를 만들어버린 주변 사람들이 광야의 이스라엘 사람들과 같죠. 금송아지를 만들어 절을 한...

  • 10.04.03 09:01

    님은 재림을 고대하는 사람이지만 밀러는 1844년에 재림을 할 것이라고 예언한 거짓 예언자 입니다. 화잇은 이 거짓 예언자를 이 시대에 기별을 전하는 하나님의 선택하신 종이라고 하였고요. 이제 아시겠는지요? 님은 님의 이름 답게 사시기 바랍니다. 재림을 고대하는 사람으로 ...아니면 거짓 예언자를 멀리하라는 성경의 말씀을 따라 산 사람만 손해를 본 것인가요?

  • 10.04.03 10:37

    제 핵심은, 무조건 옳다고 투영해주는 안경을 끼고 모든 책과 성경을 읽는다면 사리분별하는 능력을 잃게 된다는 말입니다. 주변에 무조건 옳다고 이야기해주는 친구는 자신을 망하게 만듭니다.

  • 10.04.03 10:53

    이상하지요 사람들은 여자의 말에 자주 속아넘어간다는거 몬타누스이단에서도 두여자 예언자가 있었다는데 그리고 만민중앙교회에도 여자 전도사가 분위기를이끄어간다는데 그런걸 믿어주고따르다니 아이러니요 엘렌지 화잇 뭐 대단한 인물이라고

  • 10.04.06 14:39

    하긴, 아담도 하와에게 당한 꼴이지요. 남자는 여자에게 약한가봅니다.

  • 10.04.03 12:59

    지가 받으면 계시 남이 받으면 확인도 안하고 거짓계시라며 비방만 함, 이미 지나간 역사적로 성경을 꿰맞추던데 계시록은 언제 이루어질 사건인지?

  • 10.04.06 17:58

    ㅎㅎㅎ 난 계시받은적없소이다 다만 성경만 있을뿐이요 "가르친 말씀을 넘지마라(고전 4;6)는" 바울의 권면도 있소

  • 10.04.06 14:40

    계시록은 시제를 보면 일어난 일들이 모두 과거형으로 서술된 것을 봅니다. 이미 일어난 일들입니다.

  • 작성자 10.04.03 20:23

    ....댓글을 보니 눈이 어지럽군요..G G;;; 위에 댓글에 댓글 달린 내용들은 제가 따로 알아봐야할 듯합니다. 허나 이런 정보들을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엘렌지 화잇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가 쓰여진 책을 구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그리고... 가시댕이님.. 예언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성경이 제일 중요하죠.. 성경말씀을 따라 산 사람들이 어찌 손해보겠습니까? 십계명, 음식법, 예수님의 말씀 등 그 외 성경 말씀들을 지키고 살다보면 구원받습니다.

    엔그레데 님.. 계시록.. 지금은.. 양이 용처럼 말하기 이전 시대에 살고 있어요. 지금 교황의 말이 전세계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강해지고 있고.. 미국은 점점 흔들리고 있고

  • 작성자 10.04.03 20:27

    미국.. 초강대국인데도 불구하고.. 빚더미에 있는 나라인거 아시죠? 미국이 과연 누구한테 빚을 졌을까요. 거기다가. 2012년이 사단이 퍼뜨린 종말설이라고 본다면.. 올해 지진과 화산활동. 이상기후..가 전보다 심해진 것을 보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느낌이 옵니다... 계시록이 중요하지만... 우리가..곧 주님이 오실 것 처럼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 10.04.04 21:08

    우리가..곧 주님이 오실 것 처럼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문제를 다시 집어 볼까요? 예수님이 1844년에 올 것이라 거짓말을 한 게 문제라는 겁니다. 그런 거짓말 쟁이를 하나님이 선택한 종이라고 한 여자가 문제이고요 .그 여자와 남자를 또 지지하는 사람들이 문제라는 겁니다. 그냥 거짓말 쟁이는 거짓말 쟁이이고 거짓 예언자는 성경이 말한대로 거짓 예언자 일 뿐인데도 말입니다.

  • 작성자 10.04.04 21:48

    ........... 거짓예언자로 치부해버리시네요... 그럼 화잇부인이 받은 계시들은 뭐죠? ... 그것도 다 사기가 되나요?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목격했는데 말이죠. 그 능력들은 하나님의 능력 없이는 절대로 못합니다. 밀러가 왜 그를 하나님이 선택한 종이라고 했는지.. 알아야하는데.. 좀더 공부해볼께요... 그리고 님이 그렇게 해석해버리면...
    선지자 이사야 아시죠? 하늘로 올라가기 전 마지막에.. 도망친거요.. 도망쳤으니까.. 선지자는 아니다라고 비판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시 시대 사람들의 시각에서 보면요. 그리고 선지자 발람아시죠? 발락인가? 성경에는 하나님이 명하신 선지자로 나옵니다. 그러나 돈을 밝혔죠.

  • 10.04.04 22:29

    파티마의 계시라고 유명한 계시가 있죠. 당시 7만명가량이 목격한 계시입니다. 성모 마리아가 나타나 세 여자어린이에게 인류의 운명에 관한 계시를 주었는데 SDA에서 사탄의 대리자라 불리우는 교황이 바티칸에서 그 비밀계시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하나님의 능력에서 온것으로 보이십니까? 발람에 대해서는 "그들이 바른 길을 떠나 미혹되어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따르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자기의 불법으로 말미암아 책망을 받되 말하지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행동을 저지하였느니라" 벧후. 발람은 미친선지자의 표상으로 후대에 알려졌습니다.

  • 10.04.06 06:26

    파티마 예언등 이적들은 모두 사단의 계략입니다

  • 작성자 10.04.09 21:43

    파티마의 예언은.. 처음에 3명의 아이들에게 먼저 보인거구요.... 상공에 정체불명의 빛을 많은 사람이 목격한거지요. 예언을 목격한게 아니라.. 빛을 목격한거지요.. 거기다 땅 속에 있는 마리아가 보였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구요. 빛을 본건 잘 모르겠네요. 성경과 관련 있는것도 아니고.. 그러나 화잇여사가 계시를 받을 때 보인 행동들을 성경에서 나온 선지자들이 계시를 받는 장면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 작성자 10.04.09 21:45

    글고.... SDA에서 사탄의 대리자라 부르는게 아니라... 종교개혁을 일으킨 마르틴 루터도... 교황을 작은 뿔로 봤습니다. 당시 역사적으로 종교 세력이 하나님 말씀을 지키며 산 사람들에게 이단이라며 핍박을 가한 시기는 천주교가 불러온 종교암흑기 밖에 없지요~

  • 작성자 10.04.04 21:50

    그리고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죠... 그럼 그사람은 선지자가 아니다. 라는 주장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성경에서는 선지자로 기록되었는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 이유를 알고 결정해야 한다는건데.... 제가 그 이유를 아직 모르니.. 납득할 수 없네요. 알아볼께요 ~

  • 10.04.04 22:31

    베드로 후서 2장을 주욱 읽어보시면 발람은 거짓선지자의 예로 나타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 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 가는 안개니 그들을 위하여 캄캄한 어둠이 예비되어 있나니 그들이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며 그릇되게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 피한 자들을 음란으로써 육체의 정욕 중에서 유혹하는도다" 저는 기대도 안했는데 발람을 예로 들어주시다니..님을 통해 또한번 공부하게 됩니다.

  • 10.04.05 08:25

    새번역 베후 3장 16절

    바울은 모든 편지에서 이런 것을 두고 말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는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어서, 무식하거나 믿음이 굳세지 못한 사람은, 다른 성경을 잘못 해석하듯이 그것을 잘못 해석해서, 마침내 스스로 파멸에 이르고 말 것입니다.

  • 작성자 10.04.09 21:47

    .. 일단 댓글이 너무 많이 달린 것 같습니다..;;; 이쯤에서 그만두고 좀 더 조사해보겠습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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