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남편 체이스컬트 남방 목이찌들고 좀 그래서 버리긴 아깝고...
면도 좋고...
둘째 아이 파자마로 변신시켜보자 했지요...
남방앞부분 주머니 떼다가 뒷주머니로 붙이니까 주머니가 넘 크게 보이네요...
울 남편 츄리닝 버릴때 옆줄 떼어놓았던 거 넘 허전해서 붙여주고...
바짓단은 길이가 좀 짧아서 소매밑단 붙이고...
영 허접해도 아이가 변신된 걸 보고 너무너무 좋아하면서 유치원 갈때 입으면
안되겠냐고 하는데...ㅋㅋㅋ
한참 변신에 민감할 때라서...
이상 허접 리폼기였습니다...
출처: 게으름뱅이 옷만들기 원문보기 글쓴이: 바느질왕초보
첫댓글 댓글 았었는데..오류가 생겨 다시 아요.....정말 너무 완벽한 리폼이라 정말 감탄이 절로 나네요...저도 요즘 옷 정리할때 쓸만한건(단추.카라.라벨 등등...) 다 떼어놓는답니다..
와우..대단해요... 센수가 넘쳐요 ㅋㅋㅋㅋㅋㅋ
멋져요..
잘하셨네요. 멋지십니다.^^*
넘 잘하셨어요...전 벌써 뭣도 모르고 옷을 많이 버렸는데 아까워 죽겠어요
옷 리폼 조금씩 하다보니까 이젠 옷 못 버리겠어요 .. 길가다 헌옷 수거함이 궁금해지기까지 하다니까요... 알뜰하시고 솜씨도 좋으시네요
갑자기 봄에 옷정리하면서 버린 남방들이 더오르네요....아까워라...
정말 알뜰살뜰 버릴거 없이 완성한 파자마네요 ^^*
솜씨 좋은데요^^
와~~ 기억해 두었다가 저도 만들어봐야겠에요. 이거 저거 떼어 놓는 센스도 배워야겠고요.
어쩜!! 대단하십니다.. 굿~
아.. 정말 대단하세요!!! 어케 하믄 저렇게 되는가요?? 난방을 다 뜯어내는가요??
좋은아이디어네요.. 한 수 배워갑니다
첫댓글 댓글았었는데..오류가 생겨 다시 아요.....정말 너무 완벽한 리폼이라 정말 감탄이 절로 나네요...저도 요즘 옷 정리할때 쓸만한건(단추.카라.라벨 등등...) 다 떼어놓는답니다..
와우..대단해요... 센수가 넘쳐요 ㅋㅋㅋㅋㅋㅋ
멋져요..
잘하셨네요. 멋지십니다.^^*
넘 잘하셨어요...전 벌써 뭣도 모르고 옷을 많이 버렸는데 아까워 죽겠어요
옷 리폼 조금씩 하다보니까 이젠 옷 못 버리겠어요 .. 길가다 헌옷 수거함이 궁금해지기까지 하다니까요... 알뜰하시고 솜씨도 좋으시네요
갑자기 봄에 옷정리하면서 버린 남방들이 더오르네요....아까워라...
정말 알뜰살뜰 버릴거 없이 완성한 파자마네요 ^^*
솜씨 좋은데요^^
와~~ 기억해 두었다가 저도 만들어봐야겠에요. 이거 저거 떼어 놓는 센스도 배워야겠고요.
어쩜!! 대단하십니다.. 굿~
아.. 정말 대단하세요!!! 어케 하믄 저렇게 되는가요?? 난방을 다 뜯어내는가요??
좋은아이디어네요.. 한 수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