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은조
할머니 간식인 삶은 계란도 콩이 위해서 나눠주심..
안 먹고 눈치보더니
장유유서도 아는 콩이
문 열어달라고 짖더니 혼자서 배변보고 옴
진짜 똑똑강쥐임
(개시원)
남편 분도 일찍 보내고 자식도 없는 할머니에게 콩이는 유일한 가족이 됨
어느날 할머니 댁에 지원사 분들이 찾아오고
연신 눈물을 닦으며 못 가겠다는 할머니..
본인 몸이 많이 아픈데도 차마 콩이를 두고 갈 수 없어 병원 치료를 거부하시는 상황
할머니의 건강 상태가 많이 안 좋아서 댁으로 돌아오시기 힘든 상황
병원에 가시기 전 할머니가 제작진에게 부탁하고 간 게 있었음
콩이의 좋은 입양처를 찾아달라는 소원
당분간 콩이는 포천의 한 보호소에서 임시보호하기로 함
그리고 병원에서 건강검진도 받음
할머니가 키운 강쥐 특ㅋㅋㅋ 둔둔함 인증 완
다행히 종양 제거 수술이 잘 끝나고 콩이는 회복중
https://youtu.be/e0CR0eoInmA?si=UiCZnVy_gBrmqzfp
*콩이 임시보호중인 보호소(너와함개냥) 주소도 올리니 관심있는 여시는 아래 링크 참고해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adopt_neogaenyang/
본인이 아파도 반려견때문에 못떠나시는분도 있는데.. 누구는 이핑계 저핑계로 강쥐들 버리고.. 슬픈세상이다
와 진짜 눈물나네
밤중에 눈물 참는 여성이되
콩이 너무너무 이쁘다ㅠㅠ사랑으로 키우셔서 그런가봐ㅜㅜ
콩아ㅠㅠㅠ 할머니가 애를 얼마나 지극정성으로 케어하셨느면 저리 빤딱빤딱 이쁠꼬
수술하러 가서도 수술하고 나서도 얼마나 무서웠을까…. 할머니도 없이…. ㅠㅠ
나도.. 우리집 고양이 두고 절대 못 가
나는 죽어도 괜찮지만 우리집 고양이는 평생 행복했음 좋겠어
ㅜㅜㅜㅜㅜ눈물나
ㅠ ㅜ눈물나
ㅠㅠㅠㅠ 눈물난다 진짜
콩이도 할머니도 오래오래 건강하셨음 좋겠다.. ㅠㅠ 콩이 정말 사랑 많이 받고 자란 티가 나
하ㅜㅜㅜ같이못지내나
으아아아눈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