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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y Land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단상 간단히 한마디 해보지요.
서비 추천 0 조회 96 04.11.24 15:5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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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24 17:27

    첫댓글 處女라.. 과연 판랜이 處女일지는.. 하지만 세상이 다 그런거잖습니까. 이런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저런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법이죠. 제가 심리쪽에서 일해 본 결과 '미안하다'라는 사과형의 말투를 약간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 50%가 넘습니다. 병적인 증세를 나타내는 사람은 2~3% 뿐이지만요..

  • 04.11.24 17:31

    '물론 가정상황을 끌고 오는 것은 여러가지 토론에서 이기는 법에 대한 기술이라 합니다'라는 말은 처음들어본 듯하면서도 여러가지 상황에서 맞아떨어지는 것 같군요. 물론 적절한 비유가 목숨을 구할테지만.. 하하.. 사족이지만 값싼 사과라는 말에서 떨이로 팔린 瀕婆(빈파)를 떠올렸습니다..

  • 04.11.24 17:33

    서비님의 말씀은 전체적으로 옳다고 생각합니다.

  • 04.11.24 17:35

    아아.. 위의 심리에 관한 이야기는 들어 넘기시길.. 어쨌거나 제가 만나본 사람들에 국한된 것이니까요.. 그리고 딴 얘기가 많았지만 결국에는 저도 서비님의 의견을 동의한다는 가정 하에 말한 것입니다.

  • 04.11.24 21:58

    섭 스 럽 습 니 다. 정 말 섭 다 우 십 니 다. 지극히 섭 스 러 우 십 니다.

  • 04.11.24 19:42

    대화로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다니. 띄어쓰기 보통대로 하면 안되나요?

  • 04.11.24 21:21

    음... 카페에 못 들어오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나 보군요오... ;;

  • 작성자 04.11.24 22:51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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