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아이가 초3, 둘째가 첫째보다 나이차 많이 나요. 겨우 기저귀 뗀 아이입니다. 저는 일하느라 집안일 할 시간이 촉박해요. 물론 아침 일어나면 그 누구보다 부지런하게 아이들 아침 차려주고 집안일을 미리 다 하고 가는편이에요. 초3이면 솔직히 완전 저학년도 아니고 청소, 설겆이는 고사하고 빨래 개기, 자기 방 (것도 넓지도 않은데;) 치우는 건 기본아닌가요? 제가 잠시 또 직장에 주말때 가야할 일이 생겨서 딸아이에게 빨래 널고 말린 건 잘 개서 놔 ~ 라고 했고. 제가 시범까지 몇번 보여줬어요. 근데 아무것도 안하고 책상에 앉아서 낙서하고 있으니 너무 화가 치밀더군요 이 일을 친구한테 얘기하니 제가 너무한거아니냐 훈수둡니다.ㅠㅠ
호옹 근데 나도 초딩때 집청소하면 형제들하고 나눠서 방닦고 빨래도 개고 했던것 같긴함
학대
잘 한 일이겠냐??
미친인간이네
집안일 시키려고 낳음?
흠.. 초3이면 자기방정리, 먹은 후 자기거 식기 싱크대 넣기 정도만 하면될거같은데..빨래는 다 갠거 자기거 장에넣기 이정도만
화가치미는건 이해안됨.. 둘째한테도 똑같이 교육할거면 이해됨
친딸 맞어? 뭔..
뭔학대까지임 전체청소해놓으란것도아니고.. 근데뭔또 화까지남
둘째가 아들이란 말은 어딨어? 난 초딩때 설거지 하고 빨래개기 돕고 헤서그런가 잘모르겠는데 저게 학대인가...엄마 도와줄수있는거아닌가
딸이 도와준다고 생각하는게 아녀서.. 도와주는거면 안했다고 왜 화가남 ㅠ
ㅈㄴㄱㄷ...
나도 어릴때부터 도왔는데
안도와준다고 화가치민다는말은
성인인지금도 반발감들어...
할수있고없고의 문제라기보다
당연시 여기는게 문제인듯
아 원래 댓들이 정상이구나…그래서 중학교때 단합대회하는데 애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서툴고 미숙했고 나만 익숙하게 설거지하고 개수대 물기까지 싹 다 정리했던거구나….
자기방청소랑 자기 빨래개기만 교육목적으로 시키지.. 설거지는 조금 어린거같은데ㅜ 나는 초딩때부터 간단한 심부름하고 (마트에서 간단한거 사오기 슈퍼가기 청소하기 등)용돈 더받긴했어 ㅋㅋㅋ
가난한집에서 자랏지만 초5까지 라면 끓이는 법도 몰랏다 뭔 노예를 사왔나 청소안한다고 화가 치밀어? 애 키울 자격이없음
교육의 일환으로 시키는 게 아니라
어른의 짐을 초3애한테 나누려는 게 보여서 안쓰럽긴해 베플 3번째거 어무 공감
제정신이 아님 중학생도 아니고 10살짜리한테 빨래... 진짜 책임도 못질 거 미안해하기라도 해야하지 화가 났네 부모 자격도 없고 생각도 없고 심보까지 고약함
젖은 빨래 ㅈㄴ 무거워 건조기에 넣어만 줘도 감사할 나이다
어휴 ㄹㅇ 딸이라서 시키는거지
나도 초딩까진 집안일 안했다..
시킬거면똑같이시키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