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마다 기념을 일 잘 챙기며 성도노릇, 형님노릇, 제자노릇을 잘하는 김연준 씨는 스승의 날이라 문유미선생님을 챙겨드리고 싶다고 한다.
“연준 씨 보통 스승의 날이면 카네이션이나 커피, 화장품 등 선물 많이 하는데 어떤걸로 준비할까요?”
"음... 선생님 화장품 사요.“
집 근처 올리브영에 들러 화장품을 둘러본다. 어떤것을 살지 고민하다 매장 직원의 추천을 받아 미백크림을 골랐다.
예쁘게 포장상자에 넣고 학원가는 발걸음이 가볍다
쑥쓰러운듯 선물을 내밀며
"선생님 스승의 날 선물요"
"연준 씨 고마워요. 선물은 이제 그만 사와요. 지난주 어린이날 선물도 동생들 너무 좋아했는데 선생님까지 준비해주고 고마워요."
김연준씨가 문유미선생님과 한자공부를 한지 어느덧 6개월이 흘럿다
김연준 씨와 함께 한 시간 만큼 선생님도 김연준씨에 대해 많이 알아가신다.
기분좋을때는 컨디션이 좋아 다행이라고 하시며 좋아하신다.
장난치며 딴전을 부릴때는 숙제 내주신다며 으름짱을 놓으신다.
힘든 기색이 보이면 핫초코를 타 주시며 컨디션을 살펴주신다.
김연준 씨와 문유미선생님을 보면 훈훈한 정이 느껴진다.
앞으로도 스승과 제자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며 따뜻한 인연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
2026년 5월 12일 화요일, 김성희
스승의 날 구실로 제자노릇 하셨네요. 어느덧 문유미선생님과의 관계가 자연스러워졌네요. 지금처럼 구실삼아 관계 살피길 기대합니다.
구자민
구실과 노릇! 관계를 살피고 살리는 사회사업, 사회사업가! 고맙습니다. 더숨
<과업 관련 일지>
첫댓글 때마다의 구실로 노릇하게 도우시니, 관계를 살피시니 고맙습니다.
선생님과 연준 씨의 관계가 도탑네요. 이런 선생님을 만난 건 연준 씨 복이네요.
이 관계가 더욱 발전되길 응원합니다.
김연준 씨와 선생님이 서로를 생각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지금처럼 좋은 인연으로 오래 이어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