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창립 이래 57년간 이어온 ‘승무원은 굽 있는 구두를 신는다’는 원칙을 바꾸는 것을 추진한다. 승무원들이 더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게 스니커즈(운동화)를 신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하겠다는 것이다. 확정될 경우 연말 통합되는 아시아나항공에도 적용된다. 승무원 수만 총 1만명 안팎인 1·2위 대형 항공사의 ‘신발 변화’가 업계 전반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그간 대한항공 승무원들은 기내에서 3~5㎝ 굽의 구두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노사 협의를 통해 제도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항공업계에서 승무원의 구두는 단순한 신발 그 이상이었다. 항공사들은 승무원의 용모와 복장을 브랜드 이미지 및 규율과 동일시해왔다. 2000년대 초반까지 바지 유니폼조차 허용되지 않았던 보수적인 문화 속에서 구두는 타협할 수 없는 마지노선이었다.
금기 ㅇㅈㄹ 잘했지만 너무 늦었다
너무 당연한거아니냐
항공사들아 승무원들 안전책임이 중하세요? 서비스가 중하세요?
아직도 신축성없는 유니폼에 구두신는 항공사들은 안전이 뒷전이라는 증거임ㅋㅋ 기체 안전검사나 제대로 하겠나 사상이 그런데
당연한 걸 참 오래도 걸렸다 유니폼도 바꿔 라인 없는 걸로
근데 본인들이 구두신을거 같은데..
구두 신고 일하는 직종으로서 승무원 구두 ㄹㅇ 노이해임… 비상시에 젤 쓸모없고 젤 위험할듯 심지어 승무원들 키도 큰데 굳이? ㅠ
으 안경도 안됐었어??? 진짜 난리였네
바지 있어유...승무원들이 고르는 거야
치마 입을지 바지 입을지
ㄹㅇ 드디어 ㅋㅋㅋㅋㅋ
드디어 바꾸ㅣ는구나 제2공항 갈 때 마다 승무원 꾸밈 정도에 놀라는데 발이라도 편하게 해줘야지 진짜
이제 바지로만바꿈되겟다
바지입혀
금기 ㅇㅈㄹ
드디어
어휴 2026년이다
여시핫플에서 봤는데 바지가 다릴거 많고 주름잘져서 걍 치마 입는다더라 운동화되는 건 굿인듯
징하네
안전요원인데 날씬하고 말라야 하는 요건은 언제 완화하려나 건강하면 됐지
바지 입음 치마입는거 본인 선택임 바지 많이 입는중 근데 그마저도 개불편함ㅡㅡ 아시아나는 굽낮은 신발 신고다니는데 그것도 개불편하고 발냄새 오짐 ㅗ
생각해보면 안전요원인데 높은 구두신으라는거 진짜 이상하잖아
구두신고 치마만 입는게 얼마나 촌스러운건지 지금 알았니
조금씩 나아지네
바지를 좀 편하게 만들어봐 7년전에도 승무원들이 바지있는거 안입는게 치마보다 불편해서랬는데 어떻게 만들었길래 불편함 활동성있게 만들라고 물론 그럼에도 바지입고싶어서 입는다는 승무원들있는걸로 아는데 ㅜ 아니 기본권이 이런거아닌가 제대로만들어좀
스프레이 떡칠해야하는 뽕머리도 좀 ㅠㅠ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이해안됨 ㅠ
어우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