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트윗 보고+여시들이 파묘 글에 또 오타쿠 저격캐라는 댓 많이 달았길래 오타쿠들한테 반응 좋았던 캐릭터 정리해봄
1. 호텔델루나 고청명
여주 장만월과 1000년 혐관 서사를 가짐 서로 호감이 생기지만 만월이 자신을 죽여야함을 알고 기꺼이 만월의 손에 죽어줌 이후 사람을 죽인 죄로 오랫동안 벌 받게 된 만월의 곁을 1000년간 반딧불이로 맴도는 인물
오타쿠 자극 포인트: 혐관+본인을 죽인 여자의 곁을 1000년을 맴돔+망한 사랑
2. 스위트홈 이은혁
재난이 터져 고립된 아파트 안에서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지능캐라서 대장 노릇을 하게 되고 이성적이고 싹바가지없지만 사이가 안 좋은 여동생에게는 약하고 나중에는 주민들을 살리는 게 욕망이 돼서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인물
오타쿠 자극 포인트: 지능안경캐+싸가지없지만 내 ㅇㅇ에게는 약함+자살같은 죽음
3. 오월의 청춘 황희태
밝고 능글맞은 부잣집 의대생이고 우연히 여주 명희와 얽혀 사랑하게 되지만 친아버지가 일부 주도한 5.18 광주 민주화 항쟁으로 명희를 잃고 홀로 남아 41년 동안 명희의 사해를 찾아헤매는 인물
오타쿠 자극 포인트: 모자란 거 없이 밝게 살아오던 인물이었는데 찐사 잃고 41년을 버석하게 눈물로 살아옴+망한 사랑
4. 파묘 봉길
맨 처음 트윗에서 언급된 캐릭터로 야구선수를 하다가 신내림을 받게 돼서 무당이 됐지만 삶이 너무 고통스러워 자신을 방어하는 문신으로 온 몸을 도배하고 자신을 신병에서 구해준 무당 화림의 곁을 지키는 인물
오타쿠 자극 포인트: 강렬한 비주얼과 성격에 반대되는 맴찢 과거 서사+양아치스러운데 딱 봐도 화림에게 사랑과 존경 사이의 모호한 감정 갖고 있을 듯
오타쿠 자극 포인트는 내 뇌피셜인데 얼추 비슷할 듯
(+) 댓글에 언급돼서 추가
괴물 이동식 (신하균 역할인데 아역으로 특출)
어렸을 때 여동생이 실종된 사건+살인사건의 용의자로 검거돼 싸패라는 오해를 샀었고 여동생 실종사건을 추적하기 위해 평생을 외롭고 의미심장하게 살아온 인물
오타쿠 자극 포인트: 개짠내나는 인생+알고보면 평생을 여동생 찾기 위해 처절하게 살아옴
멜랑꼴리아 백승유
수학 천재지만 수학에 트라우마가 생겨 손을 놓고 자신을 숨긴 채 전교꼴찌로 지내다가 선생님인 여주 윤수의 말을 구원처럼 여기고 짝사랑하게 됨 이후 어떤 음모로 교내 사제스캔들이 터져 서로 인생에서 멀어졌다가 성인이 된 후 우연히 재회해 과거 사건의 전말을 파헤치면서 사랑을 키워나가는 인물
얘 작품 잘 고르는 이미지가 은연중에 있어..
오타쿠 저격 미쳤네
18어게인도 난 너무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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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작품보는눈 좋아ㅜㅠ
아 진짜 청명으로 처음 봤는데 너무 감겨버렸어… 진구보다 더 눈에 들어옴 ㅠㅠㅠ 그리고 스위트홈에서 돌아버림.. 미쳤다고 캐릭터
스위트홈 미만 잡
스위트홈 미만 잡 진짜로
스위트홈 재밌나?? 함 봐볼까나
ㄹㅇ 1-4 다 좋았다.... 희태 봉길 굿...
황희태 짤만 보고도 눈물이 나네...ㅜ
대본 잘 고르는 듯
더글로리 빼고는 진짜 거의 다 좋았어 그중 제일은 이은혁
희태야... ㅠㅠ 이제 곧 5월이다
괴물 어린 이동식 진짜ㅠ 존나 미치겠음,,,,,걍 존나 내가 다 억울하고 서러움.
앞으로도 피칠갑+흙칠 하는 작품 많이하시길
이은혁이랑 봉길 진짜 미침
희태의 계절이 돌아왔다 재탕해야지 ㅠㅠ
이은혁 ㅠㅠㅠㅠ
희태야 아직도 너를 못잊어
와 근데 필모 탄탄하네
진짜 맛잘알
아 그래서 내가 이도현에게는 관심 없는데,, 영화나 드라마 보고나면 캐릭터 자체엔 뭔가 여운남았음
아 막짤 갑자기 햄튜브 개웃겨
필모 개잘골라
봉길이 진짜 맛돌이 캐릭터임…
5월이라 희태 정주행 중 ㅠ 인생 남주 ㅠㅠ
ㄹㅇ 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