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달력도 이제 한 장 남았네요^^
정말 시간이 빨리 간거 같아요~
벌써 2004년을 마무리해야 하는
달이 온 걸 보면 말입니다~^^
계획하기보다 마무리해야 하는 달인 12월...
그동안 2004년에 있었던 좋은기억 나쁜기억
모두 다 우리에게 좋은 약이 되었으면 좋겠구요^^
다가오는 2005년을 즐겁게 맞을 준비하는
땀족여러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04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에는 저뿐만
아니라 모든 땀족여러분들에게 따뜻하고 즐거운 일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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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방
2004년 달력도 이제 한 장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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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만세님 오랜만에 자유방에 보는것 같네요..아닌가?? 회사정산이11월에 이루어지다 보니까 12월이 지치네요.그래도 한 달이면 2004년도 안녕이니.아쉬운것보다 속이 시원해지네요.^^
정말.다한증..고통 장난아닙니다..
모두 모두 12월 알차게 보내셨으면 좋겠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