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의 베타는 주식베타와 부채베타의 가중치이며, 법인세가 없는 경우에는 영업위험만 반영된 베타가
된다.
이거 맞는 말이더군요 뒷부분에 법인세가 없는것이랑 영업위험이랑 무슨 상관이 있죠?
2. 시장포트폴리오와의 상관계수가 커질수록 동일한 총위험하에서 비체계적 위험이 차지하는 비중이 감소한다.
객관식 문제집에서 이거 틀린 답으로 나오던데?? 맞지 않나요?
첫댓글 2번질문에 대해서요. 상관계수값은 -1~+1까지의 값을 가지는데 계수값이 커질수록 포트폴리오 분산투자 효과가 적어집니다. +1의 값에서는 비체계적위험을 줄여주는 pf효과가 0이니까요. 그러니 상관계수값이 커질수록 총위험에서 상대적으로 비체계적위험이 차지하는 비중은 커진다고하는 것이 답인것 같아요.
상관계수가 커지면 배타값도 커지고 그럼 체계적 위험의 비율도 커진다는 말인데...제가 생각하는 부분에서 틀린부분은 어딘가요?ㅠㅠ
1.하마다 모형이랑 동일합니다.. 2. 잘모르겠어요.ㅠㅠ 맞는거 같은데...
아..혹시 cml?;;;;;
2.는 베타가 음수가 나오면(=시장 포트폴리오와 상관계수가 음수) 성립이 안되긴 하는데...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아마 다른 지문중에 대놓고 틀린게 있을 꺼라 생각됩니다.^^:
2번은 총위험중에 체계적위험이 차지하는 비율이 상관관계의 제곱과 같다는 걸 아시면 간단하겠네요. 상관관계가 -1일때와 1일때는 비중이 같게 나오죠. 따라서 0보다 클때만 커질수록 감소하겠네요.
법인세가 없으면 부채베타가 사려져서 영업위험만 남게 되는것을 말하는것인것 같네요
첫댓글 2번질문에 대해서요. 상관계수값은 -1~+1까지의 값을 가지는데 계수값이 커질수록 포트폴리오 분산투자 효과가 적어집니다. +1의 값에서는 비체계적위험을 줄여주는 pf효과가 0이니까요. 그러니 상관계수값이 커질수록 총위험에서 상대적으로 비체계적위험이 차지하는 비중은 커진다고하는 것이 답인것 같아요.
상관계수가 커지면 배타값도 커지고 그럼 체계적 위험의 비율도 커진다는 말인데...제가 생각하는 부분에서 틀린부분은 어딘가요?ㅠㅠ
1.하마다 모형이랑 동일합니다.. 2. 잘모르겠어요.ㅠㅠ 맞는거 같은데...
아..혹시 cml?;;;;;
2.는 베타가 음수가 나오면(=시장 포트폴리오와 상관계수가 음수) 성립이 안되긴 하는데...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아마 다른 지문중에 대놓고 틀린게 있을 꺼라 생각됩니다.^^:
2번은 총위험중에 체계적위험이 차지하는 비율이 상관관계의 제곱과 같다는 걸 아시면 간단하겠네요. 상관관계가 -1일때와 1일때는 비중이 같게 나오죠. 따라서 0보다 클때만 커질수록 감소하겠네요.
법인세가 없으면 부채베타가 사려져서 영업위험만 남게 되는것을 말하는것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