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그러니깐 92년 ~ 98년 정도의 댄스 가요 아는것 있으면 좀 가르쳐 주세요 ^^
요즘 나오는 훈련된 가수들 목 떨고,(바이브레이션이라고 하나?;;) 배에 힘줘서 폼잡는 노래 말고,
아무나 따라 불러도 재밌는 옛날 노래 있잖아요. 음악성 떨어진다, 가수 능력 부족하다 많이 비난 받던 뭐 그런 류의 노래요.
예를들면,, 자자의 버스안에서라든지.. 유리의 니가뭔데, 하이디 진이, 황세옥 결론, 황승호제 너만을 느끼는 나....등등
롱런 하는 가수들 말고 일회성으로 잠깐 나왔다가 사라진 가수 노래 환영입니다 ^^
약간 촌시럽고, 신나는 노래요 히히^^
첫댓글 김애리 - badboy
goooood!! 맞았어요!! 원츄!
훈련소 입소식날 들었던 노래~ ㅋㅋ
참 ! 남자친구와 첫 데이트 때 이 노래 불렀다가 분위기 짜게 식었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정은 - 프로포즈
멍, 기다려늑대 이것도 괜찮았던거 같은데,,
박진영-그뇨는(?) 예뻤다, 업타운-다시만나줘, 지누션-말해줘 등등등이요~
즉 노래방에서 신나게 불러재낄 수 있는 노래군여;;ㅎ저런 노래 부르면 노래방 분위기 업~!되는..ㅋ스페이스에이의 섹시한 남자도 션하게 질러주기 좋공~!유피 기억하시는지..유피노래 촌시럽고 유아틱?하지만서도~걍 잼께 놀기는 짱인데~!!유피의 1024도 있었고..바단가??뿌요뿌요~등등..그리구 머머 있더라~많은데..기억이 잘;ㅋ
비비-비련,하늘땅별땅 / 코요테-비몽,순정 / 뚜띠-대리만족
Ref 나 클론 노래도 많지 않나요?
지누션의 진우 씨의 1집 나는 캡이었어 를 추천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