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솜사탕몽글몽글
코쿤은 음악감독으로 방과후 태리쌤에 참여함
작업 때문에 서울에 왔다갔다 하느라 자주 보지 못했음에도 늘 코쌤을 기다리고 반겨주는 아이들
공연 전 리허설 날
코쌤이 보고싶었던 원진이는 장난스레 투정을 부리고
사과하는 코쌤
원진이는 사자 털을 코쌤에게 선물하며
연극반 친구들이 준거라고 꼭 자랑하라고, 우리를 잊지 말라고 이야기 함
시작된 리허설
그동안 부족하고 자신감 없었던 모습은 사라지고 정말 잘하는 아이들
미리 얘기되지 않은 애드립도 소화해냄
선생님들은 그저 감탄 중
여러 음악 중 코쌤이 가장 공들인 엔딩 음악이 흐르고
아이들은 커튼콜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냄
더날 나위 없이 완벽했던 리허설
음악 감독 코쌤은 마지막 트랙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함
코쌤의 모든 음악은 아이들의 발소리, 웃음소리, 동물 흉내내는 소리, 그리고 선생님과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어갔기 때문에 더 큰 울림을 줌
첫댓글 보다가 탈주했는데 다시볼까... 몽글몽글 따뜻한느낌이야...
너무 감동이잖아
탸리쌤 초반에ㅜ어그로만 안 끌었어도...ㅠㅠㅠ 진짜 따뜻하고 쟈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