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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진짜 별로인 한남과의 연애, 회사 권고사직 (그로 인해 더 좋은 회사로 이직), 독립 등등 아무거나 다 좋아 이유도 있으면 좋고
희망퇴직 ㅋㅋㅋ 덕분에 위로금 받고, 실업급여받고 잘 쉬다가 이직함 ㅋㅋㅋ 면접때 퇴사사유를 안물어봄.. 오히려 희망퇴직까지 남아서 일을 마무리하는거에 책임감있는 걸로봐주더라... 사실 엄청 울었었음. 그리고 수능 개망하고 입시실패한거 + 여자애가 서울사립대가는거 아니라고, 집가까운 국립대가서 공무원 진로 잡으라고 가스라이팅 당했는데 ㅋㅋ 그냥 미국나가버림 ㅎ 참고로 공무원 나쁘다는거 아님 아들딸 차별받은거 ㅋㅋㅋ 어... 그냥 밖에서 겪는 어지간한 속상함은 뭐 어쩌라고 하고 넘기게 됨 ㅋㅋ
첫댓글 우울증일때 뒤통수맞았는데 오히려 계기가 되서 결국 지금 나아짐 글고 회사 입사할때 연봉협상하다가 결렬됐는데 거기보다 나은데서 일하게 됌
이별
학창시절에 고통 -> 젊어 고생해 다행이었지 지금 겪었음 멘탈 나갔을 듯. 멘탈성장에 도움됨.
재수
진짜 평생 친구들 만남
난 걍 모든 힘든일들 다 차라리 잘된 일이라 생각하면서 삶
주변에선 자기합리화라고 머라하는데
진짜로 그 힘든일에서 배우는게 있어서 성장하기때문에 잘된 일 맞음
공시 떨어진 거
장기6년 연애 이별
첫직장에서 FM 사수만난거..
내가 퇴사한이유도 사수때문이고 길걷다가도 울어보고.. 퇴사할때 사수랑 개크게 말싸움해서 펑펑울기까지했는데 지나고보니 그 사수한테서 배운거 직장 옮겨다닐때마다 잘써먹고 있음... 근데 다닐때 진짜 힘들었어.. 지말만 다 맞대 ㅅㅂ.. 자아를 죽이고 다녀라 수준..
취업 늦게 한거 그땐 정병이었지만 그때 안놀았으면 또 언제 그만큼 놀겠나 싶음
그지같은 회사들 면접 떨어진거
이직처 안구했지만 과감하게 퇴사한거
거지같은 회사 그만둔거 ㅋㅋ 당시엔 야근이 너무 많아서 회사 근처로 집까지 구해두고 홧김에 그만둔거라 미친짓이다 싶었는데
회사다니면서 이력서 넣은 대기업에서 연락와서 바로 대기업입사함 ㅋㅋㅋ 아마 퇴사 안했으면 무슨 면접이냐 하고 안갔을듯..
대학원 생활 지금은 전공 안살리지만 거기서 만난 동기들이랑 가장 마음 터놓고 지냄
무기계약직안된거, 알바많이해본거 , 배우고싶었던거못배운거 , 그때결혼안한거
수능 망친거. 미달난 대학갔는데 거기서 평생 친구 만남. 대학에서 배운 건 없는데 인생동반자 거기서 낚았음. 수능 망쳐서 다행이었어
회사 잘린거 ㅋㅋㅋ
덕분에 운전 면허도 따고 6개월동안 실급도 받아보고 다른 회사 취업함..
사기당한거
회사잘린거
대학 떨어져서 재수하게 된거
가기 싫었던 해외출장 간거 다녀와서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귐
텃세부리던 직장 나와서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한거
우울증, 4년연애 후 환승이별 당한거
회사 퇴사한거 ㅋㅋㅋ
이상한사람들 많던 대학원 자퇴하고 다른타대학원으로 입학한거! ㅋㅋㅋㅋㅋㅋ 개좋아ㅜㅜ
직괴당하고 휴직했는데 훨씬 더 좋은대로 이직함
희망퇴직 ㅋㅋㅋ 덕분에 위로금 받고, 실업급여받고 잘 쉬다가 이직함 ㅋㅋㅋ 면접때 퇴사사유를 안물어봄.. 오히려 희망퇴직까지 남아서 일을 마무리하는거에 책임감있는 걸로봐주더라... 사실 엄청 울었었음.
그리고 수능 개망하고 입시실패한거 + 여자애가 서울사립대가는거 아니라고, 집가까운 국립대가서 공무원 진로 잡으라고 가스라이팅 당했는데 ㅋㅋ 그냥 미국나가버림 ㅎ
참고로 공무원 나쁘다는거 아님
아들딸 차별받은거 ㅋㅋㅋ 어... 그냥 밖에서 겪는 어지간한 속상함은 뭐 어쩌라고 하고 넘기게 됨 ㅋㅋ
대학생때 우울증 걸린거
그때는 그냥 그만 살려고했는데
그시간들 덕분에 지금 멘탈 튼튼한 사람이 된거같음
우울증 못 이겨서 회사 퇴사한 거 - 워홀 가서 잘 먹고 잘 사는 중
진짜.. 진심으로 모든일.. 미래의 나에게 필요했던 과정이었다고 인정하면 모든일이 잘풀림
취준때 최종에서 떨어져서 진짜 슬펐는데 그러고서 반년 뒤 비교도 안되게 좋은데 붙음
첫 직장 퇴사한거
간절히 원해서 입사한 곳이라서 어떻게든 꾸역꾸역 버텼는데 정신병 생기기 직전에 그만두고 지금 그때보다 워라벨 좋은 회사로 이직해서 잘먹고 잘살고있음
그떈 진짜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는데 버텼으면 진짜 병났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