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블랙공주
본인 선택이긴하지만 연배가 나보다 위인거같아서 그시절의 압박이 있었을거라생각함. 언젠가는 하고싶은거하고사세요
글을 너무 잘쓰네..
글을 잘 쓰셔서 읽는 동안은 안타깝다는 감정이 드는데, 다 읽고 빠져나오면 그런 생각이 싹 사라짐 걍 자기연민에 점철된 글 같음 어쩌라고
글 잘 쓰네 ㅋㅋㅋㅋ 도입부에서 쨍했던 날씨로 비유를 해서 그런지 점점 구름이 몰려와서 습한 느낌으로 글이 끝남. 이게 시작인 것 같기도 끝인 것 같기도 한 글임..
근데 나는 어릴때 이 글을 봤을때 감상이랑 지금 저 나이가되어 보는 감상이 많이 달라진거 같음 ㅋㅋㅋㅋㅋ 서울대를 나온건 아니지만 저 사람과 비슷한 상황에서 내 마음에 귀기울여 인생 갈림길 방향을 선택해보니 저게 그저 용기없고 자기연민 가득한 글이라는게 보이더라
20년전에는 잘쓴글이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촌스럽지
사람이 늘 올바른 선택을 할수 있는건 아니지만 딱히 최악의 선택만 연속으로 한것도 아니고 인생의 엄청난 풍파가 닥친것도 아닌데 저렇게까지 과거 반추만 하면서 자기연민에 빠져살필요가 있나.. 읽는사람까지 우울해지네
그러게 왜 그런 선택을 하셨습니까..
본인 선택이긴하지만 연배가 나보다 위인거같아서 그시절의 압박이 있었을거라생각함. 언젠가는 하고싶은거하고사세요
글을 너무 잘쓰네..
글을 잘 쓰셔서 읽는 동안은 안타깝다는 감정이 드는데, 다 읽고 빠져나오면 그런 생각이 싹 사라짐 걍 자기연민에 점철된 글 같음 어쩌라고
글 잘 쓰네 ㅋㅋㅋㅋ 도입부에서 쨍했던 날씨로 비유를 해서 그런지 점점 구름이 몰려와서 습한 느낌으로 글이 끝남. 이게 시작인 것 같기도 끝인 것 같기도 한 글임..
근데 나는 어릴때 이 글을 봤을때 감상이랑 지금 저 나이가되어 보는 감상이 많이 달라진거 같음 ㅋㅋㅋㅋㅋ 서울대를 나온건 아니지만 저 사람과 비슷한 상황에서 내 마음에 귀기울여 인생 갈림길 방향을 선택해보니 저게 그저 용기없고 자기연민 가득한 글이라는게 보이더라
20년전에는 잘쓴글이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촌스럽지
사람이 늘 올바른 선택을 할수 있는건 아니지만 딱히 최악의 선택만 연속으로 한것도 아니고 인생의 엄청난 풍파가 닥친것도 아닌데 저렇게까지 과거 반추만 하면서 자기연민에 빠져살필요가 있나.. 읽는사람까지 우울해지네
그러게 왜 그런 선택을 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