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44/0000739823
NC 이동욱 감독의 어필은 김민수가 글러브로 밀었기 때문에 일종의 ‘방해’가 아니냐는 내용이었다. 이 감독의 어필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동욱 감독이 퇴장을 당한 것은 2019시즌 NC 감독 취임 이후 처음이다.
KBO 허운 심판위원장은 이 판정에 대해 “태그 하면서 밀거나 그런 모습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정상적인 판정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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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민수 태그 논란과 이동욱 감독 퇴장…KBO “정상적 판정”
옥외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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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38
21.05.30 19:28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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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당연히 문제없다하겠죠 오심 인정하면 책임져야하니까ㅋㅋ개노답
너무나 밀어내는걸로 보이는데 아웃이요?? 살짝 걸쳐있는거 보고 바로 밀어서 베이스에서 손 떨어지게 하는게 보이는데요? 저게 무슨 매너래요???
이제 다 밀어쳐낼듯ㅋㅋㅋ
참나..ㅋㅋ
저렇게 대놓고 미는데ㅋㅋㅋㅋ 감독도 빡쳐서 수석코치가 바지붙잡고 말리는데도 항의하러 가더라구요ㅜㅋㅋㅋ
이제 도루할때마다 태그플레이 하는 선수랑 도루하는 선수는 몸싸움하겠네요 밀어내고 태그하면 끝이니까요
오늘 야구보다가 화나서 진짜.. 졌으면 두고두고 응어리졌을 경기에요
롯데 저번달 저희팀 경기에서도 글러브로 들어올려서 주자 아웃당했는데ㅋㅋㅋㅋㅋ... 너무 비매너예요 심판 판정도 이해안가고요
저건 너무 비매너 아닌가
밀면 어떻게
ㅋ
야구 못하는 것도 빡치는데
글러브로 미는것도 얼탱이 없는데
저걸 아웃으로 판정하는 ㅅㄲ는 뭔가요 대체
롯데랑 크보 심판 다 해체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