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와우!초록사랑님~~~풍경이 넘 멋지네요.풍차 마을 가보고 싶어집니다.어디 어디 다니신거에요.손자와 여행하시는 님이 넘 부럽습니다.고호 그림도 실컷 보시고요.가보긴 힘들 것 같고 여기서 님의사진으로 감상하렵니다.수고하신 멋진 영상감사히 봅니다.
독일 네델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프랑스, 다섯나라를 수박겉핧기로 20일동안 돌아다녔습니다. 손자와 추억쌓기를 하는것이 목적이었답니다.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전 암스테르담 여행시 반 고흐 미술관에서 해바라기 그림을 보고 감동받았던 기억이 떠오르네 ~작년에 런던내셔널 갤러리에서도 해바라기 그림을 보고 그 때 그 기억을 떠 올렸었는데 물론 다른 그림이지만 느낌이 너무 같아서 ~친구야 ~손자와 여행하는멋쟁이 할머니 너무너무 부럽다 !!!
부러워해줘서 고맙구나, 친구야~~~!나 자신도 이런 여행을 할수있는 기회에 감사하고있거든~~~!나야 미술에 문외한이지만,나랑 같이 여행한 손자가 화가 지망생이니,이번 여행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있어~~!보아주고 답글까지 보내주는 친구가 있어서나는 참 행복하구나~~~!
네델란드 풍차와 풍차 내부, 네델란드~~~고흐의 작품들~ 물과 어우러진 풍경들, 조각품들거리의 예술가들~, 악사~~~물 분수 안에서의 왈츠~행복의 그림자가 스멀스멀~좋습니다. 덕분에 좋은 감상합니다~^^
올린 사진들을 정말 성의있게 봐주셨군요~~~!정말 감사합니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영화의 제목을 그대로 느끼게 하는이번 초록사랑님의 여행입니다.늘 하시던 대로당당하게 태극마크를 단 여행가방을 메시고손자와 여행을 하시다니...세계적으로 보아도 이런 여행은 드물 거예요.독일은 딸과 둘이서 여행을 했고,네덜란드는 가족 모두 여행을 했지만막연히 꿈만 꾼 손자 손녀와의 여행을초록사랑님께서 장성한 손자와 현실로 생생하게 해내시고사진 작품으로까지 남기셨으니참으로 기적같아 놀랍고 저도 따라서 꿈꾸어 봅니다.세대를 뛰어넘어 할머니와 손자의 조합이볼수록 너무도 멋지고 아름답네요.(세 번! 보았습니다.)덕분에 고흐의 책과여행하며 간간이 모은 마그네틱에서반가운 '고흐의 방' 하나를 집어들며그의 영혼을 다시 들여다 봅니다.아름다운 계절,늘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가족분들과 행복하세요.🍀🙏
아~~~!`루미님`께서도 여행지의 마그네틱을 모으시는군요?저도 가는곳마다 한개씩의 마그네틱을 사옵니다.그것들을 냉장고 문에 붙혀놓고있지요.냉장고에 영향을 줘서 그렇게 하지말라는 충고도 듣지만,........그냥 주~욱~~~한가득 붙혀놓고있답니다.ㅎㅎ그리고,......그것들을 가끔 바라보면서여행지의 기억들을 더듬어보지요~~~!
이제, 이 사진을 올리고 인천공항으로 갈것입니다.오늘저녁 9시 30분발 비행기를 타고`발칸 10개국 여행`을 다녀오려구요~~~!25일에 돌아오겠습니다.다녀와서 카페에서 뵙겠습니다.
이사 하면서더러 깨지기도 하고 분실도 했지만,한눈에 보기에 참 좋은 기념품이지요.초록사랑님답게 냉장고 문이 안보일 정도로화려한 여행의 역사가 그대로 보여집니다.발칸 여행을 했으나10개국이라 하시니분명히 제가 못 가본 나라의 소식을 보여주시리라 생각되어 기다려지네요.지금 밤 9시가 지난 시각!곧 밤하늘을 날아서꿈의 여행을 하실텐데아름다운 추억 가슴 가득 안고 무탈하게 다녀오시길 바라며뜻밖의 행운도 함께 하시길 빌게요.✈️🙏
첫댓글 와우!
초록사랑님~~~
풍경이 넘 멋지네요.
풍차 마을 가보고 싶어집니다.
어디 어디 다니신거에요.
손자와 여행하시는 님이 넘 부럽습니다.
고호 그림도 실컷 보시고요.
가보긴 힘들 것 같고 여기서 님의
사진으로 감상하렵니다.
수고하신 멋진 영상
감사히 봅니다.
독일 네델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프랑스, 다섯나라를 수박겉핧기로 20일동안 돌아다녔습니다. 손자와 추억쌓기를 하는것이 목적이었답니다.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전 암스테르담 여행시 반 고흐 미술관에서 해바라기 그림을 보고 감동받았던 기억이 떠오르네 ~
작년에 런던
내셔널 갤러리에서도 해바라기 그림을 보고 그 때 그 기억을 떠 올렸었는데
물론 다른 그림이지만
느낌이 너무 같아서 ~
친구야 ~
손자와 여행하는
멋쟁이 할머니
너무너무 부럽다 !!!
부러워해줘서 고맙구나, 친구야~~~!
나 자신도 이런 여행을 할수있는 기회에 감사하고있거든~~~!
나야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나랑 같이 여행한 손자가 화가 지망생이니,
이번 여행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있어~~!
보아주고 답글까지 보내주는 친구가 있어서
나는 참 행복하구나~~~!
네델란드 풍차와 풍차 내부, 네델란드~~~
고흐의 작품들~ 물과 어우러진 풍경들, 조각품들
거리의 예술가들~, 악사~~~물 분수 안에서의 왈츠~
행복의 그림자가 스멀스멀~좋습니다.
덕분에 좋은 감상합니다~^^
올린 사진들을 정말 성의있게 봐주셨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영화의 제목을 그대로 느끼게 하는
이번 초록사랑님의 여행입니다.
늘 하시던 대로
당당하게 태극마크를 단 여행가방을 메시고
손자와 여행을 하시다니...
세계적으로 보아도 이런 여행은 드물 거예요.
독일은 딸과 둘이서 여행을 했고,
네덜란드는 가족 모두 여행을 했지만
막연히 꿈만 꾼 손자 손녀와의 여행을
초록사랑님께서
장성한 손자와 현실로 생생하게 해내시고
사진 작품으로까지 남기셨으니
참으로 기적같아 놀랍고 저도 따라서 꿈꾸어 봅니다.
세대를 뛰어넘어
할머니와 손자의 조합이
볼수록 너무도 멋지고 아름답네요.
(세 번! 보았습니다.)
덕분에 고흐의 책과
여행하며 간간이 모은 마그네틱에서
반가운 '고흐의 방' 하나를 집어들며
그의 영혼을 다시 들여다 봅니다.
아름다운 계절,
늘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가족분들과 행복하세요.🍀🙏
아~~~!
`루미님`께서도 여행지의 마그네틱을 모으시는군요?
저도 가는곳마다 한개씩의 마그네틱을 사옵니다.
그것들을 냉장고 문에 붙혀놓고있지요.
냉장고에 영향을 줘서 그렇게 하지말라는 충고도 듣지만,........
그냥 주~욱~~~한가득 붙혀놓고있답니다.ㅎㅎ
그리고,......그것들을 가끔 바라보면서
여행지의 기억들을 더듬어보지요~~~!
이제, 이 사진을 올리고 인천공항으로 갈것입니다.
오늘저녁 9시 30분발 비행기를 타고
`발칸 10개국 여행`을 다녀오려구요~~~!
25일에 돌아오겠습니다.
다녀와서 카페에서 뵙겠습니다.
이사 하면서
더러 깨지기도 하고 분실도 했지만,
한눈에 보기에 참 좋은 기념품이지요.
초록사랑님답게
냉장고 문이 안보일 정도로
화려한 여행의 역사가 그대로 보여집니다.
발칸 여행을 했으나
10개국이라 하시니
분명히 제가 못 가본 나라의 소식을
보여주시리라 생각되어 기다려지네요.
지금 밤 9시가 지난 시각!
곧 밤하늘을 날아서
꿈의 여행을 하실텐데
아름다운 추억 가슴 가득 안고
무탈하게 다녀오시길 바라며
뜻밖의 행운도 함께 하시길 빌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