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6.17(금) 오후 7시
중구문화원 강당
푸치니의 오페라 “쟌니 스키키” 중에서 라우 레타가 부르는 감미로운 아리아
O Mio Babbino Caro
O mio babbino caro, 아,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mi piace, e bello bello, 난 그를 사랑해요. 그는 정말 멋진 사람이에요.
vo’andare in Porta Rossa 저는 Porta Rossa 로 가서
a comperar l’anello! 반지를 사려고 해요.
Si, si, ci voglio andare! 그래요, 그래요, 그럴 생각이에요.
E se l’amassi indarno, 만약 내가 헛되이 사랑한다면
andrei sul Ponte Vecchio 베키오 다리로 달려가서
ma per buttarmi in Arno! 아르노강에 몸을 던지겠어요.
Mi struggo e mi tormento, 나는 초조하고 고통스러워요.
O Dio! Vorrei morir! 신이여, 차라리 죽는게 나아요.
Babbo, pieta, pieta! 아버지, 불쌍히 여겨주세요
Babbo, pieta, pieta! 아버지, 불쌍히 여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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